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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타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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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수원역에서 오덕봤어요 [새창] 2014-02-28 02:44:49 2 삭제
    카지의 드라마씨디?! 어떤겁니깟!!!<<
    616 무의식속에 선생님들로 인한 공포가 있다 [새창] 2014-02-27 18:49:20 0 삭제
    전 어릴때 글을 엄청 잘썼어요.6학년땐 전국 백일장에서 입선해서 전교생 앞에서 상받은적도 있었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보고서'란걸 써보게 됐는데 물론 견본따윈 보여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평소처럼 산문 형식으로 써서냈는데 그걸 본 선생이 피식 웃으며 '이게 니 한계구나'라고 했어요.
    그리고 전 두번다시 글을 쓸 수 없게 됐어요.
    전 어릴때부터 워낙 경계심이 강해서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된 적은 적지만 저런식으로 사춘기에 선생들이 던진말에 입은 트라우마만 수십개네요.그래서 제 12년 학창시절을 통틀어 존경하는 선생님은 딱 한분뿐입니다.
    국어과도 아니면서 방과후에 아이들 붙잡고 한글 맞춤법과 조사활용법을 시험보게 하신 가정과 쌤. 덕분에 전 언어영역은 상위 1%였죠.
    615 [랫츠 마비노기 7일차]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는 판타지 라이프 [새창] 2014-02-27 17:21:54 4 삭제
    무기라던가 스킬트리라던가 여러가지 입이 근질거리는건 많지만 적지않을게요ㅎㅎ
    역시 게임은 몸으로 하나하나 부딪쳐서 알아가는게 오래 즐기는 비결같아요. 계속 렛츠 판타지라이프 하세요~
    614 유니클로의 신의한수.jpg [새창] 2014-02-27 14:00:14 1 삭제
    그냥 원단을 두르고 꿰멘 것같은 옷을 그 돈주고 사는게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지하상가 세일 매장같은데 가면 왠만큼 질좋고 예쁜티들 만원이면 살수있음.
    613 꽃망울이 피는 순간(GIF) [새창] 2014-02-26 03:17:06 1 삭제
    실제 필 때는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피죠.^^;
    새벽에 컴하다 용설란 피는걸 딱 한번 봤는데,
    투둑~하는 소리가 나면서 봉오리가 벌어지고 몇분 간격으로 천천히 꽃잎이 스륵스륵 펴짐.
    다 보고 나니 초딩때 강낭콩 관찰때 느낀 감동이 오랜만에 느껴지더군요.
    612 아 부캐 진심 짲응 ㅠㅠ [새창] 2014-02-25 04:47:23 0 삭제
    제 부캐는 현역 3배수와 한귀형 아랑 키라를 뽑았습니다...
    611 다시 먹고싶은 단종된 옛날 아이스크림 甲은?? [새창] 2014-02-23 03:51:13 0 삭제
    와는 왜 바닐라만 재발맨가요...ㅠㅠ
    난 딸기맛이 좋단말이다!
    610 (BL)전 BL중에서도 마이너를 팝니다. [새창] 2014-02-19 01:46:58 0 삭제
    자매품 여왕수머슴공이 있죠.ㅎㅎ
    저도 수가 찌질하게 약한건 질색이라...
    수는 무조건 강해야됨.
    609 음...벌레달인물을 먹고있었네요. [새창] 2014-02-19 00:33:18 16 삭제
    예전에 반지하 살때 별별 곤충들이랑 동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할머니가 콩나물국을 끓여주셨는데 유난히 시원하고 맛있었죠.
    그리고 콩나물을 다 건져먹고 나니 밑바닥엔 돈벌레 한마리가...
    608 박지윤 카이코코폰 - 초소형 초경량 2000년당시 화제가 됐던 [새창] 2014-02-18 03:04:52 0 삭제
    저는 저게 제 최초폰이었어요.장식으로 달아둔 인형이 거의 폰만한ㅎㅎ
    진짜 딱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리얼 '핸드'폰;;
    작은데 기능 우겨넣느라 열도 잘받고 이런저런 문제점이 많았던듯...좋은 점은 주변사람들이 폰 빌려달라는 소릴 잘 안한다는것?<<
    얼굴옆에 갖다대는 순간 패배자ㅋㅋㅋㅋ
    607 김연아 선수가 소치 빙질이 좋답니다... [새창] 2014-02-17 03:19:49 27 삭제

    연느님이니까요.
    606 버클리대학교 앞 봉고버거 [새창] 2014-02-17 03:09:38 2 삭제
    아, 이름은 자코비 버거요. 경리단길 맛집
    605 버클리대학교 앞 봉고버거 [새창] 2014-02-17 03:02:43 1 삭제
    이태원 쪽에 외국인들이 줄서서 사먹는 햄버거집 있다고 들었는데...
    도저히 그 가격으로 햄버거 먹을 맘이 안들어서 먹어보진 않았어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3:11:57 3 삭제
    무완결 문어발의 원조 다낚아 아저씨 무시하나여?
    요시키 인마! 창룡전 완결좀해!
    그리고 한국의 학사검전 작가님....선교 그만 다니시고 책좀 내줘요.ㅠㅠ
    창룡검전 내지나 말던가...재밌지나 말던가...ㅠㅠㅠㅠ
    603 설거지할때 공감류 甲 [새창] 2014-02-12 16:54:37 222 삭제
    장갑끼고 설거지를 시작하는 순간 꼭 얼굴 어딘가가 간지러워짐.
    어깨나 팔로 문지르는걸로는 절대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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