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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7 대한항공 김승규 기장님 sns [새창] 2024-12-31 00:18:12 0 삭제
    캡틴 아리스라는 만화(파일럿이야기) 보면 나오더군요.
    파도치는 바다에 착수하는건 육지에 동체착륙하는 것보다 월등히 어렵다고.
    잔잔한 강이랑은 다릅니다. 까딱 균형을 잃으면 그대로 데굴데굴 구르면서 산산히 분해되서 얼음바다에 내동댕이예요.
    1366 따박따박 탄핵해도 되는 이유 [새창] 2024-12-28 14:26:03 0 삭제
    저렇게라도 동의해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민주당 욕하면서 요즘 좌파들이 선동하기 쉬워졌다는둥 나라가 해방직후처럼 이념대로 갈라졌다는둥 합니다.
    갈라진건 좌우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이겠지! 반박하기도 지칩니다. 명문대 나와서 한때 박사까지 하셨던 분들이 저러고 있으니 제 소화불량이 나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1365 윤서인 이놈은 진짜 부고 소식만 가지고 오고 싶은데... [새창] 2024-12-19 10:23:13 1 삭제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도착하면 여권 꼭 불태우고☆
    1364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새창] 2024-12-17 07:02:07 0 삭제
    왠지 맑은 날 하늘을 보고 별이 아름답네...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드득 소리와 함께 담이 붙었을 때의 기분이란...
    1363 이와중에 빵터짐요 [새창] 2024-12-14 19:28:56 4 삭제
    좋은(?)기운 받아서 윤Sucks도 빵에 보낼 수 있을거예여 ㅋㅋㅋ
    1362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새창] 2024-12-13 10:58:18 4 삭제
    이것도 케바케임.
    전 언니니까 니가 양보해라ㅡ는 말을 듣고 자라서 사춘기땐 이미 물욕이 거의 달관의 경지였음.
    오히려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 모아둔 것도 없어서 중요한 외출할 때 동생이 자기 액세서리나 옷이나 화장품 같은거 가져와서 닦고 꾸미고해서 내보내고 그랬던...
    1361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새창] 2024-12-05 15:33:29 2 삭제
    가정폭력범 옹호하는 것들이 그러죠. 오죽했으면 손을 올렸겠냐고. 바람피는 남편 편드는 시어머니 레파토리도 그거죠. 오죽했으면 걔가 가정두고 밖으로 나돌겠냐.
    범죄자들 하는 말은 다 똑같네요.
    우리도 느그들 몽땅 광화문에 조리돌림하고 오죽하면 이러겠냐고 하고싶어요. 그 좋은거 늬들만 써먹냐
    1360 고독은 매우 위험합니다. 아주 중독적이에요. [새창] 2024-11-15 01:21:30 0 삭제
    노래가사잖아요 이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
    1359 요즘 흡혈귀가 너무 미화 되는거같음... [새창] 2024-09-01 12:37:42 2 삭제
    휘긴경의 월야환담 시리즈보면, 권력자의 위치에 있는 흡혈귀들이 주기적으로 미디어에 흡혈귀 이미지를 좋게하기 위한 작품같은걸 내보내는 전략같은게 있다고 나와요.
    그럴싸하죠 ㅎㅎ
    1358 남산 끌려간 ‘홀치기’ 발명가…法 “유족에 7억 배상” [새창] 2024-08-26 17:04:07 1 삭제
    민속촌이 딱 이 루트 탔죠.
    민자유치랍시고 14억(당시의)들여서 조성시켜놓고 완성되자마자 문화재밀반출 혐의 씌워서 고소취하 조건으로 꼴랑 2억에 육영수 조카사위에게 넘김.
    1357 솔직히 억까 너무 심한 음식 [새창] 2024-08-20 04:17:05 1 삭제
    아 젠...민초도 파인애플 피자도 좋아하는데 이건 아님.떡은 특히 더 아님.
    요즘 나오는 블루베리 떡이니 바나나 떡이니 하는것 만큼 극불호임. 안 어울린다고!
    차라리 건포도만 주워 먹거나 쿠키같은거에 넣어서 바싹 구워진건 맛있는데 저 어설프게 가열된 반건조 상태의 질척함과 다른 맛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시큼털털함을 참을 수가 없어요...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1 19:44:18 8 삭제
    ? 중간에 함정이 있는거 같은데요.
    매국황후가 왜 저기에...
    1354 미국에서 한국음식 많아지자 현타온다는 미국 교민분들 [새창] 2024-07-10 16:53:09 3 삭제
    해초 자체를 안먹는 사람도 많고 요즘도 맛이 바닷물 같다고 거부감을 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구요.(해산물 맛 자체에 익숙하지 않음)
    1353 비빔면에서 은근히 열받는 점 [새창] 2024-06-20 05:41:22 1 삭제
    팔도거 면도 뻑뻑하고 소스도 예전의 사과 맛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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