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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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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2014-12-02 18:23:42 6/6 삭제
    학교 이름 나올때부터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자퇴했다는데 왜 학교 이름을 들먹입니까?
    꼭 무슨 그 학교에서 그런걸 배운것처럼.인생 말아먹어요?
    대안학교는 꼭 저런 일진스러운 애들만이 아니고 미혼모라거나 술담배등의 경범죄로 퇴학당한 학생등등 여러사정을 가진 애들을 모아 가르치는 곳입니다.
    거기서도 본인이 그럴 의지만 있으면 다 교화되서 사회복귀합니다.
    퇴학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바른생활을 못견디고 자퇴한건데 왜 학교를 들먹이나요? 그것도 저애들 전부도 아니고 주범인 애 한명만 나온건대요?
    691 영국식 치킨버거 [새창] 2014-12-02 16:08:43 0 삭제
    저 나라는 하다못해 전자렌지도 없나요?
    데우기라도 하면 대충 씹어삼킬 정도는 될지도 모르겠는데...;;;
    690 펌)강소라가 중학생때 쓴 무협소설 '비연신검' 일부 [새창] 2014-12-02 06:31:50 6 삭제
    학사검전-창룡검전이 짱이예요.무협지 읽다 운건 이 작품이 최초...
    그런 의미에서 작가님 책좀 내줘요..ㅠㅠ
    낙향문사전 완결나면 학사검전 후속작 마저 써주세요 .ㅠ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4:53:56 0 삭제
    저걸 지들이 반대한다고 타고난 동성애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이 사람으로 대하라는걸 거품 물고 반대하는 심리를 모르겠다.
    땅끝까지 쫓아가서 굳이 괴롭혀줘야 직성이 풀린다 이건가요?
    688 프리기프트 필요하신분 아직 있으세요? [새창] 2014-11-23 19:44:32 0 삭제
    비형랑 1,2,3 제가 썼습니다.이벤하는걸 모르고 3일이나 날렸더니...;;;
    감사합니다!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9:57:41 0 삭제
    애니퀄도 애니퀄이지만 '너의 몸을 잘 자랄수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한글 맞음?;;;
    686 다니면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없는 학교들 [새창] 2014-11-12 01:40:22 7 삭제
    동덕여대도 만만치않아요.
    무려 달동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눈이라도 한번오면 장갑끼고 인문관까지 네발등반을 해야하는...
    몇년전에 폭설왔을땐 여기가 우리나라 맞나 싶었음.
    685 (펌글,혐주의) 강간범 고자만들고 경찰서 끌려갔어요. [새창] 2014-10-24 20:57:59 40 삭제
    어느 소설에 나왔던건데 강간범은 성전환 수술을 시켜서 몸도 얼굴도 여자로 만들고 자기랑 같은 부류의 범죄자앞에 던져놓는 정도는 해야한다던데, 진짜 이런 부류들은 어디 싸그리 모아서 격리해 놨으면 좋겠음.
    684 토가시병에 걸린 만화가들 [새창] 2014-10-11 00:50:39 1 삭제
    비트는 연재하던 잡지가 폐간되서 붕떠버린거 아닌가요?
    순정쪽은 DN앤젤 작가 추가요. ㅡㅡ
    완결은 하나도 안시켜놓고 벌려놓은게 몇갠지....여신후보생은 버렸나?
    그리고 스킵비트 작가도...
    격주 연재면서 뻑하면 휴재해서 단행본 텀이 엄청 길어짐....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2:26:36 2 삭제
    근데 유리조각이 엑스레이에 나오던가요?;;
    어쨌든 다른 장기도 위험하지만 식도 자체도 상처가 나면 위험해요.
    약을 발라도 씻겨 내려가니까 잘 아물지도 않고...생선가시 박힌거 방치했다 염증 생겨서 식도 적출한 사람도 있어요.
    탄산같은거 드시면 안되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1:00:19 0 삭제
    영상 마지막에 컨베이어 타고 지나가는거 완전 귀여움!♡
    681 [스압] 시작부터 개판인 인천 아시안 게임.jpg [새창] 2014-09-23 00:51:07 0 삭제
    쪽팔려서 죽을 것 같은 감정은 정말 오랜만이다....
    680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2014-09-23 00:40:46 63 삭제
    아직 학생이고 데이트도 아닌데 멋을 그렇게 부리실거 있나요;;
    그냥 검은바지에 단색티 하나입고 마지막 사진에 잠바정도 입으시면 될것 같은데...
    679 중곡동 주부 살해 피해자 남편의 편지.... [새창] 2014-09-21 12:47:51 4 삭제
    힘들게 살면 밥을 훔쳐 먹었겠지 강간을 하냐?
    판사새끼가 얼마나 또*이면 어떻게 저런 놈한테 교화여지가 있다는 볍신같은 판단을 내릴수있지?
    교수형도 아깝다.피해자랑 똑같이 때려죽여!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8:20:46 0 삭제
    여자애기 얼굴은 진짜 열두번도 더 바뀌어요.
    저도 어릴땐 큰눈에 보조개에 하얀피부에 귀엽다 소리 엄청 들었는데 지금은 오징어......ㅜ.^
    친구들이 어릴적 사진보곤 어쩌다 그렇게됐냐고 합니다 ㅋㅋㅋ
    안경쓰면서 눈매는 가늘어지고 피부는 약해서 주근깨투성이에 보조개는 주름살이랑 동의어죠.ㄱㅡ
    외모에 대해선 어느정도 포기하고 산 면이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잘꾸미면 니가 저런 애들(내가 이쁘다고하는)보다 훨씬 이쁘다고 끈질기게 말해준 덕분에 자존감을 지킬수 있었어요.
    남이 뭐라고 하든 자기에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부모님이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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