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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타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3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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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좋은 판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새창] 2015-03-18 16:32:45 6 삭제
    와, 저게 언제적 일인데 아직도 끌고 있었구나!
    1심 패소도 웃기는 일이지만 사실 승소했었어도 저 인간들 태도보니 지들이 항소하고 결국 3심까지 갔을듯.
    기억도 아득한 시간인데 당사자인 쏘니님은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그간의 고생이 제대로 보상되었길 바랍니다.ㅠ
    706 초코롱 [새창] 2015-03-15 21:28:51 0 삭제
    다진 초코렛을 보니 제 손바닥이 아파와요;;;
    코팅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703 뭐? 조카가 온다고? 난 겁안나..가져갈라면 가져가든가... [새창] 2015-02-18 01:51:29 1 삭제
    가져가진 않는데,
    저 사슬 다 끊어놓고...저 칼날 다 부러뜨려놓고...저 못 다 뽑아놓고...
    피규어는 강제로 매우 건전한(?) 모습으로 탈바꿈이?
    702 사고뭉치 제2롯데월드, 이번엔 출입문이 손님 덮쳐 [새창] 2015-02-16 16:51:09 0 삭제
    저 동네는 문짝을 무슨 풀로 붙여놨나 심심하면 떨어지네;;
    문이란게 저렇게 쉽게 빠지는 건가요?
    701 생생야끼우동 데리야끼맛 폭풍 업그레이드!!!!! [새창] 2015-02-15 05:26:37 39 삭제
    저정도면 그냥 데리야끼 소스랑 우동사리만 사서 하시는게...;;;
    저거 저도 좋아해서 가끔 해먹었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한번 사왔더니 세상에 가쓰오부시를 빼버렸더라구요.ㅡㅡ
    이게 농심 클래스.개발 잘해놓고 나중에 재료를 싸구려로 바꿔치기하고이름만 팔아 연명시킴.
    700 어쨋든 제눈의 비밀을 풀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새창] 2015-02-07 22:52:10 6 삭제
    그러고보니 댓글의 푸르딩딩색은 뭘로 보이실지 문득 궁금하네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7:41:40 1 삭제
    유기농 사료 먹은 무항생제 방사 토종닭이 낳은 유정란이면 인정.ㅡㅡ
    698 그림쟁이를 고통받게 하는 방법 [새창] 2015-01-25 00:56:54 32 삭제
    잘부러지는 샤프,연필을 주면 됩니다.
    혈압터짐....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6:13:12 0 삭제
    저도 25살까지 특별한날 아니면 화장을 거의 안했어요.
    화장을 단박에 익히려하지 마시구요...
    일단 처음엔 기초화장만, 피부톤만 정리해도 뽀샤시해보입니다.
    그담엔 입술도 옅은색부터 살짝 칠해보시구요.
    조금 익숙해지면 섀도나 아이라인도 연습해보세요.
    전 미대를 나와서...거울보고 그림그리는 기분으로 칠했네요.ㅎㅎ
    옷도 처음엔 청바지에 티셔츠만 바꿔가며 입는식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생전 안꾸미다 갑자기 풀메이크업에 정장 입으려하면 어색하고 나한테 이런게 어울리나 싶은 기분이 들기 십상이죠.
    천천히 자기모습의 변화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해요.
    696 흔한 깨달음 [새창] 2014-12-05 05:18:04 0 삭제
    예전에 케이블 갓 나왔을때 중국채널을 동생이 내내 틀어놓고 보는데 자꾸 바이시클바이시클 거리는겁니다.(화면은 안보고 소리만 들음)
    나중에 친척 모임때 그 방송은 뭔 자전거를 계속 찾냐고 했더니 대만 살다온 사촌동생이,
    그건 바이ㅡ씨ㅡ커ㅡ러(펩씨콜라)광고라고...
    695 무민 쿠션!!! [새창] 2014-12-04 05:54:30 0 삭제
    다들 어디서 구하세여?
    전 가는데마다 다 품절이던데...ㅠㅠ
    694 저기요 실례지만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러는데...jpg [새창] 2014-12-04 05:02:27 4 삭제
    사람들이 동물은 털이 있으니 밖에 있어도 괜찮다고들 생각하시는데...
    북극곰이나 썰매견처럼 추운지방에 특화된 동물이 아니고서야 당근 걔들도 춥습니다.사람이 알몸에 모피한장 걸친다고 안 추운게 아니잖아요?
    보통 동물들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는 사람기준으로 어 좀 선선하네싶은 가을 날씨 정도라고 합니다.
    693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2014-12-02 21:57:54 6 삭제
    반대받는 이유를 모르겠네...근데 요즘 분위기보니 그럴것 같았어요.
    한창 천하의 나쁜놈들을 성토하는 중인데 분위기 깨는것 같죠?
    근데 저기 사진에 나온 여자앤 그 학교 출신도 아니예요.
    자퇴했다는 주범이랑 그 후배는 둘다 남자니까요.
    그리고 대안학교는 여러사정으로 자퇴한 애들이 모이는 곳인데 그럼 그애들이 대안학교 오기전에 다니던 학교는 어떤가요?
    거기 가도 인생 말아먹겠네요?
    위 댓글 추천 받는거 보니 소름 돋네요.
    안그래도 요양원이나 고아원처럼 기피시설 취급받는 대안학교인데...
    제가 왠만하면 반대받는 댓글은 내가 뭘 잘못 썼나보다하고 지워버리는데 이건 정말 아니네요.
    대안학교가 인생막장들 모아서 졸업장 넘겨 주는 곳 같으세요?
    거긴 돌이킬수 없는 길로 빠지기 전의 애들을 모아서 교화하고 학력을 쌓게 해서 바른 어른이 될수있게 하는 일종의 사회복귀 시설이란 말입니다.그리고 꼭 문제아만이 아니라 여러 사정으로 학교에 다니기 힘들었던 애들에게 입시공부만이 아닌 여러 학습을 체험하게 하는 곳이구요.
    근데 왜 비난의 화살이 그리로 향하냐구요.참 답답하네요.
    반대하시려면 반대의견이라도 달아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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