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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타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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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레전드 키라리는 어떻게 얻나요? [새창] 2015-06-23 17:34:10 0 삭제
    레키가 등장하는게 네번에 한번 정돈데 나온다해도 드랍은 또 징하게 안해서...
    아드 특급도니까 종종 나오더군요.
    720 괴밀아] 아이고 부호님 ㅠㅠ [새창] 2015-06-20 20:21:14 0 삭제
    오늘 특방에 부호구 좀 많더라고요....
    아무리 딜이 용병 몫이지만 2천 3천 뎀 넣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저혼자 15분 가까이 딜 넣었네요.10코까지 갔어욬ㅋㅋㅋㅋ
    719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20 01:33:04 0 삭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 받으세요!
    718 요리인류 키친 - 과일젤리 [새창] 2015-06-17 22:13:48 3 삭제
    제가 요거트 젤리를 엄청 좋아해서 왕창 만들어 먹어야지!하고 한천가루로 만들었다가 폭망...ㅠㅠ
    몰랑촉촉한 감촉을 원하시면 걍 젤라틴 쓰세요.
    몸에 좋을거라고 한천 썼더니 굳은 떡같은 식감의 무엇이 나왔음.
    한판 다 버림...
    717 "목숨 걸었는데.. 보상 푸대접.. 목소리 컸어야 했나 후회된다" [새창] 2015-06-11 16:43:45 5 삭제
    '유가족'뜻을 착각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은데,
    저분은 애들을 '구해낸'분이세요.살아돌아온 애들이요.
    가족이란 단어만 들어도 반사적으로 떠오르시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논리 내새워서 엮지마세요.
    저분도 힘들고 유가족도 힘들고 생존 학생들도 나름 힘들어요.
    716 제가 굉장한 트롤러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5-06-08 20:11:37 0 삭제
    저도 상급에서 시그룬 먹었습니다.
    제가 용병인건 함정입니다.;;;
    715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9 06:41:14 0 삭제
    일단 계량컵, 계량스푼, 계량저울과 재료분량이 정확히 표시된 요리책이 필요하겠군요.
    초보자에게 제일 독인게 약간,적당량,한소끔 이런 단어예요.
    그리고 주부들 특징이 가루같은게 조금 남으면 걍 다 털어넣는다거나 채소도 각각 향이 다른데 냉장고에 있는거 대충 쓴다거나 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요리할땐 무조건! 시키는대로 정확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714 여시에대한 분노이지 여자에대한 분노가 아니에요. [새창] 2015-05-09 20:53:40 1 삭제
    자, 따라해보세요.-_-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불쾌하게 들리셨다니 앞으로는 쓰지않겠습니다.'
    뭐 그렇게 좋은 단어라고 기를 쓰고 사수하려 하시나요?
    예전에 *슬아치니 꿀벅지니 하는 단어 유행할 때도 항상 비슷한 얘기가 나온것 같은데 불특정 인원이 모이는 공간에서 다수가 불쾌감을 느낀다고 하는 단어는 그냥 안쓰는게 옳다고 봅니다.
    일베와도 상관없고 여시도 사실 거의 신경 안쓰고 있었지만 갈베니 뭐니 하는 단어 나올 때부터 슬슬 불쾌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들의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건 좋은데 과열되서 선을 넘는 순간 똑같은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13 애초에 닌자 컨텐츠 자체가 구설수가 많았죠, [새창] 2015-04-30 21:02:21 1 삭제
    전 예전에 무녀복 뿌릴때부터 싫었어요.
    어린애들이 그걸 이뿌다고 좋아라 입고 돌아다니는것도 좀 그랬고...
    예전부터 한국섭은 테섭이라고 말이 많더니 이젠 일본법인 걸었다고 한섭전용 개발은 아예 손 놨나보네요?
    712 납치태그 광고 관련 공지2 [새창] 2015-04-30 17:17:54 0 삭제
    전에 한번 GS샵 납치됐었고 어제는 쿠차인가 하는곳에 끌려갔네요.
    갤럭시 노트 2 씁니다.
    711 주부를 위한 변명 [새창] 2015-04-07 18:44:58 21 삭제
    누군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고 자기가 그만큼 해낼수 없으면, 그걸하는분께 동등한 존경과 감사를 바쳐야 하는것 아닌가요?
    당연한듯 해주는 밥먹고 빨아서 다려놓은 옷입고 청소해놓은 집에서 살면서 니가 하는 일이 뭐 대단한게 있냐는 식으로 나오는건 옳지않죠.
    한 쪽의 편함이 다른 쪽의 고통이라면 그 편함은 자제됨이 마땅하다.
    정말 좋은 말입니다.사회현상이랑도 비유해서 부드럽게 설명한 멋진 글이예요.
    710 오유에 자꾸 콜로세움이 열리는건 사실 좋은겁니다. [새창] 2015-04-06 18:48:12 8 삭제
    자기 의견을 그냥 말하면 되는데 괜히 저격해서 넌 그런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나오면 발끈하게 되죠.
    대댓글 기능이 없다보니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얘긴데도 분쟁조짐이 보이면 보기싫다고 덩달아 비공 날려서 덮어버리려고 하기도 하고...
    전 비공은 저질혐오글이나 오유나일베나 운운하며 의미없는 물타기하는 글에만 누릅니다.
    709 (내용 추가) 이성애자, 동성애자도 아닌 '무성애자'에 대해 알아보자 ! [새창] 2015-04-06 04:30:22 13 삭제
    저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연애하고 싶다는 느낌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오래 알고 지내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진적은 있지만 대부분 대화나 편지정도로도 머리속이 꽃밭이 되서 손을 잡고싶다거나 키스하고 싶다거나 하는 감정을 전혀 못 느꼈어요.
    오히려 친하게 지내다가도 이 사람이 날 그런 대상으로 보나?싶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기분이 나빠져서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게임같은 데서도 교류하는 남자들은 다 결혼했거나 푹 빠진 애인이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자뻑이 아니라 취향이 몹시 독특한 사람들이 가끔 길에서 말걸거나 날 소개해 달라는 사람도 있긴했는데 남자를 싫어한다고 거절했더니 좀처럼 안 믿더라고요.ㅡㅡ(에이 남자 싫어하는 여자가 어딨어라던가)
    708 알바를 구하다가 보았던 북카페 알바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3-23 17:47:48 6 삭제
    저도 새내기때 방학동안 알바라도 해볼까 싶어서 인터넷으로 커피숍 알바를 찾아서 전화했는데,
    "서빙만 하는게 아닌거 아시죠"라는거예요.
    아니 카페에서 서빙말고 뭘하나 싶어서 그럼 뭘하냐고 물었더니
    "뭐 약.간.의 접대를..."
    .....그럼 커피숍이 아니라 다방이라고 적어 이자식아
    시급 별로 세지도 않더구만, 그나마 가기전에 말해준걸로 양심은 있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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