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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다소 쓰기 불편한 글, 하지만 한번쯤은 써야 할 글. [새창]	2013-05-28 13:31:23	0	삭제
		엘라나스님.ㅎㅎ 얼마전 일베에서 광고가 다 사라진후, 2~3일동안 회원가입은 안하고 댓글로만 좀 놀았습니다.ㅎ 긴시간은 아니구요. 일베에서 사용한 닉네임은 tkfkdtn입니다. 제 닉넴을 영타로 치면 저리 나오죠.ㅎ
	19	다소 쓰기 불편한 글, 하지만 한번쯤은 써야 할 글. [새창]	2013-05-28 13:28:46	0	삭제
		선비찡님. 대중적인 공간이 사이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국민참여당계인 제가 바라보아도 지금 현재 구 민주노동당 당원이 다수인 통합진보당의 온라인 대응수준은 너무나도 조잡하고 초보수준이지요. 이미 오유에서도 망신 톡톡히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의 현장에서는 매우 열심히 대중사업을 진행하고 있지요. 비정규직 노동자 노조조직화사업이라던지, 빈민계층 저소득층의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생활수준 개선사업이라던지 등등 매우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중입니다. 물론 뭐 언론에 노출이 잘 안되느 실질적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아니하는 안타까움과 답답함은 존재합니다만.쩝
	18	다소 쓰기 불편한 글, 하지만 한번쯤은 써야 할 글. [새창]	2013-05-28 13:26:10	0	삭제
		탐욕은미덕님. 그 말은 유시민 국민참여당계, 즉 저의 과거의 동지들에게 한 소리입니다. 위 본문에도 언급드렸듯이 통합진보당에서 행한 유시민 국민참여당계의 비상식적이고 부정하며 편법을 동원한 행위들을 바라보면서도 그러한 행위를 드고 노무현 정신계승을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다니고, 노무현 정신계승과 사람사는 세상구현을 위해 부득이하게 해야하는 일이라 말하는 모습에 그 입의 더러움을 표현한 것이지요. 스스로의 더러운 짓거리에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이름을 팔아 자기합리화를 시키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입니다.
	17	다소 쓰기 불편한 글, 하지만 한번쯤은 써야 할 글. [새창]	2013-05-28 13:22:04	0	삭제
		또 한가지 첨언하자라면, 북에 대한 논평이나 성명이 없으면 문제가 되나요? 혹시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북에게 떠들어도 정작 그들이 변화하려는 의지가 없다라면 하나마나한 일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오히려 그러한 북을 변화시키고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고 보다 적극적인 대북정책과 보다 효율적인 대북정책을 정부에 요구를 함으로서 북을 변화시킬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통합진보당이 북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거나 아니면 북의 3대세습을 찬양하거나 했다라면 문제제기를 수용하겠습니다만, 그러한 부분에 비난이나 비판이 없다라고 문제제기를 하는것은 다소 님의 억지가 많이 들어가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현재 박근혜 정권의 실정과 무능에 대해서 침묵하는 다수의 유권자들은, 시장의 일반 서민 상인들은, 각자 직장에서 생업에만 열중인 유권자들은 그럼 모두가 박근혜 정권을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수구보수들인가요?
	16	다소 쓰기 불편한 글, 하지만 한번쯤은 써야 할 글. [새창]	2013-05-28 13:16:38	0	삭제
		선비찡님. 위 본문글에 살짝 답이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종북정당도 아니고요. 대한민국내 모든 정당가운데 가장 민주적 절차를 통해 운영되는 정당입니다. 그리고 당내 패권주의따위도 없습니다. 무슨 질문을 하시려면 통합진보당에 대해 좀 알아보시고 나서 질문을 던지시길. 주워들은 풍문만 가지고 마치 사실이고 진실인양 함부로 말씀마시구요.
	15	[매미가간다님께] 청주대 회화과 관련 진행내용이네요. [새창]	2013-05-27 17:40:34	0	삭제
		섬비찡님의 질문은 성립도 하지 아니하는 응할 가치 없는 댓글이라 무시합니다.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고 근거없는 비방을 하기 위한 잘문따위를 하시려면 상대방을 좀 잘 알아보신 이후 질문을 하시길. 네티즌이라고, 오유에서 글좀 쓴다고 인정받는다고 잘난 것은 아니니까요.
	14	[매미가간다님께] 청주대 회화과 관련 진행내용이네요. [새창]	2013-05-27 16:42:21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305746
	13	통합ㅈㅂ당 간부 사랑수는 오유에서 꺼지세요 [새창]	2013-05-23 19:58:19	0	삭제
		팔당당원과는 별 상관 없는데요? 전 정치쪽 대화를 나누고 정책소스를 구하는데 요즘 야권 일반인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가 궁금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려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쫏으시니. 그럼 제가 평소 활동하는 아고라로 다시 가도록 하지요. 그나마 아고라는 지난 8년여 제가 글질을 하던 곳이라 편안하기는 한데 정책소스가 나오지 않아서 오유를 와본 것일뿐입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시군요. 오유도 지금 본문 글쓴이처럼 아무나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소속 하나만 가지고 싸잡아 이렇게 매도하고 비난하고 내쫒나요? 결국은 오유도 일베나 진배없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얻고 가네요. 그래도 오늘 처음 글쓰면서 몇개 안되는 글이지만 요즘 시국현안이나 시사를 가지고 나름 댓글대화를 나누었다라고 보는데. 여튼 오늘 성과가 있다라면 아래 청주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의 힘겨운 싸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라는 것이고 제가 지금 속한 충북도당에서 그분들을 도울 일이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내쫒아주셔서요.
	12	통합ㅈㅂ당 간부 사랑수는 오유에서 꺼지세요 [새창]	2013-05-23 19:58:19	7/63	삭제
		팔당당원과는 별 상관 없는데요? 전 정치쪽 대화를 나누고 정책소스를 구하는데 요즘 야권 일반인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가 궁금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려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쫏으시니. 그럼 제가 평소 활동하는 아고라로 다시 가도록 하지요. 그나마 아고라는 지난 8년여 제가 글질을 하던 곳이라 편안하기는 한데 정책소스가 나오지 않아서 오유를 와본 것일뿐입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시군요. 오유도 지금 본문 글쓴이처럼 아무나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소속 하나만 가지고 싸잡아 이렇게 매도하고 비난하고 내쫒나요? 결국은 오유도 일베나 진배없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얻고 가네요. 그래도 오늘 처음 글쓰면서 몇개 안되는 글이지만 요즘 시국현안이나 시사를 가지고 나름 댓글대화를 나누었다라고 보는데. 여튼 오늘 성과가 있다라면 아래 청주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의 힘겨운 싸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라는 것이고 제가 지금 속한 충북도당에서 그분들을 도울 일이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내쫒아주셔서요.
	11	통합ㅈㅂ당 간부 사랑수는 오유에서 꺼지세요 [새창]	2013-05-23 19:58:19	44/266	삭제
		팔당당원과는 별 상관 없는데요? 전 정치쪽 대화를 나누고 정책소스를 구하는데 요즘 야권 일반인들의 관심사가 무엇일까가 궁금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려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쫏으시니. 그럼 제가 평소 활동하는 아고라로 다시 가도록 하지요. 그나마 아고라는 지난 8년여 제가 글질을 하던 곳이라 편안하기는 한데 정책소스가 나오지 않아서 오유를 와본 것일뿐입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시군요. 오유도 지금 본문 글쓴이처럼 아무나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소속 하나만 가지고 싸잡아 이렇게 매도하고 비난하고 내쫒나요? 결국은 오유도 일베나 진배없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얻고 가네요. 그래도 오늘 처음 글쓰면서 몇개 안되는 글이지만 요즘 시국현안이나 시사를 가지고 나름 댓글대화를 나누었다라고 보는데. 여튼 오늘 성과가 있다라면 아래 청주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의 힘겨운 싸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라는 것이고 제가 지금 속한 충북도당에서 그분들을 도울 일이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내쫒아주셔서요.
	10	[모두 웃어요] 박근혜는 북한 대통령?ㅎㅎㅎ [새창]	2013-05-23 19:38:17	0	삭제
		뉴스 방송 뒤 배경화면을 주시하세요. 실제로 저렇게 방송이 나갔다고 하네요.ㅎㅎㅎ
	9	얼마전 청주의 한 대학생이 물었다. [새창]	2013-05-23 19:37:07	0	삭제
		이릿님. 위 본문글의 내용은 제가 직접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길에서 친일파 민영은 후손들이 제기한 친일재산소유권에 대한 반환청구 시민서명운동 행사중에 한 대학생이 행사 전단지를 나누어주면서 서명을 독려하는 저에게 다가와 심각하게 항의성 질문을 한 것을 현장에서 직접 기록해온 내용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도 제가 만나본 요즘 20대들의 역사의식은 매우 흐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한 후배는 이런소리를 합니다. 당시에 친일 안하면 어떻게 살아요.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이 친일을 해야 하는 것이니 너무 뭐라 할 문재가 아닐듯이라고도 하는 모습에 밤새 격론을 벌인적도 있었습니다.
	8	민주당은 시체로 정치 그만합시다 [새창]	2013-05-23 19:25:54	0	삭제
		이종걸은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찮을 넘이고.
	7	민주당은 시체로 정치 그만합시다 [새창]	2013-05-23 19:25:18	0	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현재 친노라 불리는 정치인들. 당신들은 과연 노무현 전대통령님 서거때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묻습니다. 노ㅓ무현 대통령께서 잘나갈때는 옆에서 알랑방귀 열심이 뀌어대다가, 노무현 대통령님이 명박이에게 모욕당하고 곤경에 처하자 다들 이명박 정권 편에서 노전대통령께 조소를 날리던 모습. 특히나 저 송영길 개눔의 자슥! 그러고는 노무현 전대통령님 서거하시니 친노니 노무현 대통령의 상주니 운운하며 똥파리떼들처럼 몰려들던 그 더러운 모습들. 그리고 선거때마다 돌아가신 그리운 님 끌어내어 이용만 하고 내팽개치는 더러운 것들.
	6	얼마전 청주의 한 대학생이 물었다. [새창]	2013-05-23 19:14:57	0	삭제
		문제는 지금 현재의 20대들이 매우 심각한 수준의 우경화와 함께 역사인식이 히미해져있다라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연예인 문화와 게임, 사행성 문화와 유흥에 심취하여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이나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것이지요. 더 심각한 것은 그러한 우리주변의 사회문제를 귀찮은 것으로 치부하고 사회문제를 논하자라는 선배세대들에게 오히려 화를 낸다라는 것입니다. 글쎄요, 우려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동영상중 백년전쟁의 박정희편의 2~30대들에 대한 이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문 : 유신시대를 아시나요? 답 : 음~~~ 김유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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