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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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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경희대의 준법 가두행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새창] 2013-06-24 15:06:13 0 삭제
    너 경찰공무원이구나?ㅎㅎㅎㅎㅎ
    109 경희대의 준법 가두행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새창] 2013-06-24 15:06:13 0/15 삭제
    너 경찰공무원이구나?ㅎㅎㅎㅎㅎ
    108 어짜피 통합진보당은 오유에 관심 없으니 걱정 마삼.ㅎ [새창] 2013-06-24 14:54:56 0 삭제
    좌절한팬더.
    팔당당원의 탈당?
    아마도 오유에서의 그분의 행보와 동일한 행보를 통합진보당 당게에서 하다 스스로 분을 못이겨 탈당을 한것이라 들음.ㅎ
    107 웃기지도 않네. 이젠 한대련,통진당 까는게 조직적으로 보인다고? [새창] 2013-06-24 14:53:38 0 삭제
    탐욕은 미덕.
    좀 알아보고 와서 떠들라니까.ㅎㅎㅎ

    현재 2012년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관련 구속자는 전부 유시민계 국민참여당 당직자들과 후보임.ㅎㅎ
    오옥만 비례후보를 포함해 오옥만 선본 사무장 고영삼씨, 그리고 당시 국민참여당측 지분의 중앙당 조직국장 이모씨 등 3인 구속, 이후 당비대납과 대리투표 등의 사유로 업무방해죄를 적용, 진보정의당 당원들 다수 불구속 기소.
    반면에 현재의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경우 검찰소환에도 묵비권을 행사함으로 인하여 자연스러운 검찰의 불구속기소처분.ㅎㅎ

    뭘 좀 알고 떠들라니까?

    더 재미난 사실,

    오옥만 등 참여계 후보와 당직자가 구속되고 진보정의당으로 반당해 나간 당원들 불구속 기소된 내용을 수사해달라고 고소한 장본인이 유시민이라는.ㅎㅎ(당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ㅎ)
    106 통진당이 죽어야 사는 이유 [새창] 2013-06-24 14:49:28 0 삭제
    통합진보당은 오유에 관심없습니다.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ㅎㅎㅎ
    105 웃기지도 않네. 이젠 한대련,통진당 까는게 조직적으로 보인다고? [새창] 2013-06-24 14:40:37 1 삭제
    오유 글른거 맞음.
    탐욕은 미덕이라는 당신때문에.ㅎㅎㅎ

    그리고 통합진보당은 오유에 관심 없음.ㅎㅎ
    지금도 아마 중앙당에서는 사이버 인터넷 공간의 게시판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현재 중앙당의 사이버 방침에 일베와 오유는 제외되었음.
    그러니 걱정 붙들어 매 두시길.

    그럼 내가 여기 왜 오냐고?
    놀러~~ㅎㅎ
    104 국정원 사건 말문 연 대통령 "난 관여하지 않았다" [새창] 2013-06-24 14:30:52 0 삭제
    미쳤구나. 정신줄 놓았구나?
    정신나간nyoun이네.쩝
    103 국정원 사건 말문 연 대통령 "난 관여하지 않았다" [새창] 2013-06-24 14:30:52 1 삭제
    미쳤구나. 정신줄 놓았구나?
    정신나간nyoun이네.쩝
    102 집시법의 가두행진 관련 마지막 입장. [새창] 2013-06-24 14:29:36 2/7 삭제
    그냥 촛불문화제니 집회니 때려치우라고 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주둥이로만 나불거리는 인생인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쯧쯧

    광장의 대학생 고등학생보다도 더 비루하고 천한 인생같으니라구.ㅎㅎㅎ
    101 집시법의 가두행진 관련 마지막 입장. [새창] 2013-06-24 14:29:36 5/17 삭제
    그냥 촛불문화제니 집회니 때려치우라고 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주둥이로만 나불거리는 인생인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쯧쯧

    광장의 대학생 고등학생보다도 더 비루하고 천한 인생같으니라구.ㅎㅎㅎ
    100 대정부투쟁이 아닌 국정원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시위가 되어야 [새창] 2013-06-24 14:16:15 1 삭제
    그냥 촛불집회 때려치우라 말을 하던지.
    집안 방구석에 쳐박혀 아무것도 안하는 주제에 주둥아리만 나불거리는 꼬라지라니. 한심~~ㅋ
    99 한대련 까는 분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3-06-24 13:16:02 2 삭제
    헌법상의 국민주권을 행사하여 사회의 부조리를 막자라는 목소리에 이런저런 조건을 달아 공세를 취하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지말자!!!"입니다.
    98 통진당, 한대련 참여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새창] 2013-06-24 12:27:15 2/6 삭제
    통합진보당이 이번 촛불을 이끈다라는 것은 어디에서 근거하죠?
    통합진보당은 오늘 전국지역위원장 명의의 시국선언을 한 것이 전부인데요?
    근거를 제시해주시지요?
    97 통진당, 한대련 참여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새창] 2013-06-24 12:27:15 3/18 삭제
    통합진보당이 이번 촛불을 이끈다라는 것은 어디에서 근거하죠?
    통합진보당은 오늘 전국지역위원장 명의의 시국선언을 한 것이 전부인데요?
    근거를 제시해주시지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2:26:12 2 삭제
    사실관계는 확실히 하고 가죠?
    1. 이번 촛불문화제에 통합진보당이 나서서 주도한 사실 없습니다.
    글쓴이는 그 부분을 입증하여주셔야 할 것이구요.
    한가지 조언드린다라면 한대련은 통합진보당과는 연대단체일뿐 통합진보당과 무관한 별개의 단체입니다.

    2. 지난대선에서 통합진보당이 악영향을 미쳤다?
    이는 수구보수와 새누리당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여 인용을 하시네요.
    지난 대선과정에서 2차례의 대선후보 토론회와 이정희 후보 사퇴후 문재인 후보의 지지도는 대선토론 직전 34%대에서 최종 개표 48%로 마감되었습니다.
    반면에 박근혜 후보는 대선토론회 직전 48%의 지지율에서 최종개표 51%로 상승을 한 정도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통합진보당의 지난 대선에서의 영향력은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3. 유시민과 노회찬에 대한 언급은 이곳에서도 두세차례 직접 눈으로 바라보고 직접 체득한 내용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 유시민은 스스로가 2011년 초에 국민참여당 대표로서 발행을 한 국민참여당 펀드부채 10억을 통합과 동시에 통합진보당에 전가를 하고 그 전가절차가 마무리된 직후 2012년 9월, 분당하여 도주를 함.(애시당초 유시민 스스로도 자신의 부채임을 스스로가 언급한 증거자료도 있음.)
    - 노회찬과 심상정은 지난 2012년 5.12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사태 당시 사태를 촉발한 원죄를 가지고 있음. (당시 심상정이 중앙위 의장으로 의사진행사실을 알아보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독선 독재적이었는지 상식이 있는 자라면 금방 알게됨)
    -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2012년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파문으로 유시민이 직접 겁찰에 고발장 접수를 통해 수사를 의뢰한 결과는 현재 당내 경선관련한 구속자는 모두 국민참여계이고 현 진보정의당 당직자들이었음, 특히 비례후보중 제주의 오옥만 후보는 선거사무장이었던 고영삼씨를 통해 범죄수준의 동원경선, 페이퍼 당원모집, 당비대납, 대리투표 등을 행함으로 현재 모두 구속중)
    3. 통합진보다잉 당신과 코드가 맞지 아니한다라는 것은 당신의 주관적 선택일뿐, 그러한 당신의 주장에 우리 통합진보당은 일희일비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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