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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5	[펌]레진 코믹스와 메갈 작가에 대한 현재 상황 분석 및 의문점(장문) [새창]	2016-07-24 23:21:10	18	삭제
		까놓고 무슨 금수저길래 독자를 홍어좆 취급해놓고 용서받고 다시 그림그려서 독자 돈 받아서 잘먹고 잘산대요? 그 기회를 우리 독자가 줘야 합니까?
	8184	(웹툰갤펌)너희들 그거 알아? 이번 일이 흐지부지하게 끝나게 됐을 때 [새창]	2016-07-24 23:15:57	40	삭제
		진짜 믿으면 안됀다니까요. 감성적으로 현혹하지만 까놓고 말하면 그냥 안고가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사과? 그따위거 받아봐야 뭐합니까 까놓고 개돼지 발언이 없어지기라도 하나요 인성 저런게 착해지기라도 한답니까
	8183	[펌]레진 코믹스와 메갈 작가에 대한 현재 상황 분석 및 의문점(장문) [새창]	2016-07-24 23:12:47	46	삭제
		AA미디어 입장표명이라고 써 있는거 보면 알수 있죠. 사회초년생? 새로운 기회? 고객 입장에선 전혀 알 바 아닌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하시는거 보면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로 보이는데 그걸 보고 동정여론이 생겨버렸어요. 답답하죠..
	8182	박인하 교수 해명글입니다. [새창]	2016-07-24 22:08:09	3	삭제
		처음에는 미러링을 동의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 미러링으로 들어야만 내가 들었다는걸 스스로 깨달았다 그러니까 진짜 그녀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미러링 동의했었구만 어디서 거짓말을 아 그러니까 ㅈㄹ이 따먹고 싶다는걸 들어보자 이런건가? 미러링이랍시고 화장실에 숨어서 똑같이 배때지 쑤셔주자 그런말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요. 같은 글 중간에 대놓고 말을 바꾸는건 무슨 어느나라 해명이지
	8181	청강대 타과생입니다 [새창]	2016-07-24 22:04:08	53	삭제
		학교 내에서 별 대처 없으면 청강대라고 안 부르고 메갈대라고 부를겁니다. 거짓말같죠? 진짜에요
	8180	류한수진 vs 한수진 [새창]	2016-07-24 21:54:58	3	삭제
		메갈리안 활동을 페미니즘 활동으로 본다는거 자체가 에러 페미니즘이랑 테러리즘이랑 구별을 못하고 있잖아요
	8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1:53:39	94	삭제
		피해자가 아니고 자업자득이라고 불러야죠. 억울하면 누가 미성년자 성추행범 소송비용 대주면서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기랬나
	8178	류한수진 vs 한수진 [새창]	2016-07-24 21:41:54	3	삭제
		이거 몇번 올라온거 같은데.. 첫 이미지에 써 있는 '친구공개로 쓴 글' 이 아래 이미지입니다. 위에 있는게 본심이라고 봐야죠.
	8177	정의당 "도와줘 언니야" 시전 [새창]	2016-07-24 21:37:52	10	삭제
		고고체리 트윗한 문화예술위원회 아닌가 저기 ㅋ
	8176	규제가 만들어 지면 안돼는 이유2. [새창]	2016-07-24 21:31:06	2	삭제
		아까부터 규제 어쩌고 자꾸 글쓰는데 규제 하든 말든 이제 관심 없다는 말을 못 알아들으시나 그냥 들을생각이 없으신가 지금 규제해라 당장 규제해라 막 그러나요? 뭐 어쩌라고 우리더러 이래요? 규제고 나발이고 내가 알바인가
	8175	이자혜 작가 토사구팽 당하겠네요 [새창]	2016-07-24 21:20:58	10	삭제
		인생을 불태워서 그 연료로 트위터 하시는데 누가 감히 버리고 말고할게 뭐 있나요 ㅋㅋ 버리는게 아니고 이미 셀프로 버렸음
	8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0:58:29	61	삭제
		반성문대로라면 들어가본적도 없다는 메갈리아 테러리즘을 캠페인까지 펼쳐가며 피의 실드를 치셨으니.. 저도 저 사람더러 그냥 죽으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소비자 입장에서 뭣 취급받고 잘났다고 뻗대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앞으로 이 업계에서 안 봤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최남새씨나 조들호 그린 작가 때문에 사과문을 봐도 그닥 믿음이 안가네요.
	8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0:46:54	161	삭제
		그래도 별로 동정심 생기지 않아요. 이래놓고 나중에 닉변하고 세탁하다가 걸리고 '사과했는데 왜 날 못살게 구느냐 낙인찍는 너네가 악마들이다' 하고 징징거릴까봐 거시기하네요. 그냥 끝끝내 안고가서 새 기회 주겠습니다 하시려고 이러시는거 같은데 별로 원하지 않는 시나리오네요.
	8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0:19:56	0	삭제
		짖고 있네 트위터에 본계정 까고 올려 페미니즘? 테러리즘이겠지 구별도 못하는 주제에. 페미니즘을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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