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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고구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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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5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51:51	23	삭제
		이해를 못하시네 남자 칼맞는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도망간건 팩트 맞는데요...? 나중에 저녁때 쌍방폭행 아니라고 전화로 증언한거 아닌가 결국 뒤에 큰일난것도 알았지만 그냥 집에 가셨었나 보네요 ㅋㅋㅋ 등장은 안하고 전화로 그리고 글쓴이가 협잡으로 요약해서 모두까기 인형짓하면 우리가 아 그렇군요ㅠㅠㅠ 하고 납득해야 합니까 감사인사는 생전 말한적이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시지
	8964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48:17	11/9	삭제
		밑에 써놓은거처럼 정신나간놈이 사람 죽이고 비틀비틀 화단 앞에 갔다가 엄한사람 찔러 죽이고 지하철 역까지 가서 누구 밀었으면 그건 연쇄살인으로 분류되지 사건 1 사건 2 사건 3 이렇게 안돼는데요 아니 이걸 어떻게 둘로 나누죠? 그러면 의인한테 사람 구했다고 칭찬들은 왜 한답니까? 댁 논리대로라면 첫 폭행은 이미 끝났으니까 세상 평화로워졌는데 오지랖 넓은 아저씨가 괜히 노숙자 따라갔다가 괜히 칼맞은 꼴인데?
	8963	안 "병설 유치원 축소, 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새창]	2017-04-11 16:42:51	6	삭제
		아 사립유치원보고 더 맘대로 하라고 시킨다고?? 맘대로 cctv도 안달고 김치 안먹는다고 아기들 막 흔들어도 사립유치원 재량으로???
	8962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40:18	9	삭제
		말도 안돼는 소리 정신이상자가 집에서 사람 목졸라 죽이고 길거리 헤매다가 지나가던 사람도 찔러 죽이고 어디가서 지하철에서 사람 밀었으면 연쇄살인이지 그게 사건 1 사건 2 사건 3 가는거 봤어요?
	8961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36:41	16	삭제
		이걸 사건을 별개로 만들어버리시네요;;; 그러면 저 인터뷰 제목부터 바보취급하는 소린데 어이구.. 안전하고 끝났고 그냥 제갈길 간 거라뇨 ㅋㅋㅋㅋ 너무 억지부리시는듯 그럼 저분은 대놓고 끝난 사건 이후에 오지랖 넓게 끼어들었다가 시비붙어서 칼맞은 실없는 사람이 되는데요? 아 진짜 너무하신다 선의로 끼어든 의인도 그냥 실드를 위해 이렇게 만드시네
	8960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30:44	13/9	삭제
		그건 글쓴이한테 말하셔야 ㅎㅎ 의인분도 본인이 한 말도 아닌 내용을 날조해서 팔짱끼고 자 이제 님들 사과하셔야죠 하고 교훈이 어쩌고 먼저 깃발 꽂으라고 이렇게 인터뷰 한거 아니실거 아니에요 ㅋㅋㅋ
	8959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11:51	19	삭제
		쌩까고 신고 안하고 도망간게 맞는데요 그러면 저녁에 한번 신고한거라며요?
	8958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10:00	27	삭제
		무서워서ㅠㅠㅠ 누차 말했듯이 공감능력이 당장 무서웠던 여성분한테는 발휘되서 면죄부가 쥐어지지만 피해영역에서 벗어난 다음에 당장 신고를 안하고 사라져서 보도블럭에 피 묻게 한 경솔함은 잘했다고 할 수 없네요. 물론 쌍방폭행 아니라고 추후 신고한건 좋은 것이지만요. 왜 공감을 무서우니까 저래도 될거다 하고 괜찮아 괜찮아로 끝내려는지 모르겠네요.
	8957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05:33	18	삭제
		피해자만 욕하는 현 상황...? 지금 글에서 다 피해자 욕해요? 3줄 요약으로 협잡질한 글쓴이더러 한마디씩 하는거 아닌가 어느 글 혼자 보고 뇌피셜로 딴소리하지 .? 그리고 지금 여자 남자를 누가 언제 나눴다고 왜 남녀몰이를 교묘하게 유도하세요 ㅇㅇ ? 논란이 된 대타 세워놓고 간게 성별이 여자니까 여자분이라고 쓴게 그렇게 남자 여자 나누는 프레임으로 몰고가는거네요? 진짜 스스로 말한 메갈충처럼 뜬금없이 남녀 프레임 나누는게 이상한데요?
	8956	낙성대 의인 엔씨소프트가 돕다 [새창]	2017-04-11 15:53:30	0	삭제
		정정합니다. 등장은 안했지만 경찰에 신고는 따로 했다고 하네요.
	8955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5:51:13	33	삭제
		아무리 읽어봐도 먼저 신고한건 의인 본인인데 3줄요약을 멋대로 해놓고 되려 남들더러 까네요 ㅋㅋㅋ 물론 저도 아직 안나타났느냐 하고 쓴건 반성합니다. 나중에 재차 신고하셨다는것도 리스팩하고요. 근데 글쓴분이 교훈이랍시고 멋대로 요약해서 남들 까댈 타당성이....? ㅋㅋㅋ 예전 기사에 뭐라고 적혔었는지 이해를 못하셨나 모두까기 인형노릇하면 멋있어지나
	8954	이계에서 프리는 원래 가만히 있나요? [새창]	2017-04-11 15:01:49	0	삭제
		괜히 뛰어갔다가 몹 엉키면 기껏 버프주고 홀슬이라고 개쌍욕 먹을일 있어서요 ㅋㅋㅋ
	8953	오늘도 퍼섭 밸패업댓은 없습니다. [새창]	2017-04-11 15:00:43	0	삭제
		그직업만 물어뜯으면 말라 죽은 애들 살아나나요?
	8952	낙성대 의인 엔씨소프트가 돕다 [새창]	2017-04-10 22:48:53	3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아직도 안나왔나 보네요 나 무서우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씨소프트가 나섰으니 망정이지 재수없에 아무도 안 나서면 헛고생한 꼴이잖음 내몸 내가 지켜야지 도와주면 호구되네 ㅋㅋㅋㅋ
	8951	한 달이나 지났는데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면, 의지가 없는 거겠죠. [새창]	2017-04-10 22:37:28	0	삭제
		아이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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