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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4	죄송하지만 직업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12 19:38:29	0	삭제
		그냥 설명하시는게 딱 마신이네 마신이야
	7613	헬을 돌다가 음검을 먹어버렸는데요.. [새창]	2016-05-12 10:44:16	0	삭제
		가치가 있을까요? 는 음검이 그냥 최종무기라 굳이 설명 안드려도..
	7612	헬을 돌다가 음검을 먹어버렸는데요.. [새창]	2016-05-12 10:43:07	0	삭제
		소검소마 제대로 세팅하려면 약 6억 잡으라는 말을 봤습니다
	7610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2 03:31:37	3	삭제
		1. 96년도 전에 출간된 등장인물이 서양 사람들인 소설 2. 키워드 : 크리스마스(or생일) / 파티 / 저택(or호텔) / 소녀 / 실종 3. 단편 모음집이 아닌 장편소설. ex) 미스테리 단편집(x) 4. 해적판 전집 중 한 권일 가능성 높음 인터넷에 자료가 없거나 추리소설 전집이나 출판사 위주로 찾아야 할지도? 5. 공포소설? 미스테리소설? 추리소설? 나올듯 나올듯 안보이네요 ㅠ
	7609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2 01:03:51	0	삭제
		일단 저 위에서 다른분이 설명하신 '세계 명작 추리소설의 트릭을 응용해 만든 창작추리퀴즈 모음집' 2004년도판이 저 책입니다. 그런데 저 책 두권에는 해당하는 내용이 없어요 글쓴분이 중고책 알아보신다고 하시길래...
	7608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2 00:42:54	7	삭제
		제가 이 책이 있긴 한데 관련 내용도 없고 원본 소개도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ㅠㅠ
	7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9:26:51	4	삭제
		점점 누님이라 부를 수 있는 캐릭터가 적어져 가는 이 안타까움 귀 긴 사람들 빼고는 누님이라 부를수 없는 이 홍길동같은 안타까움
	7606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9:18:46	7	삭제
		진짜 확실한 키워드는 소녀, 파티, 실종, 저택/호텔 정도인거 같아요.
	7605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8:54:39	0	삭제
		예전 출간된건 대다수가 셜록 홈즈 아니면 아가사 크리스티라 찾아봐도 잘 안나오는데.. 단편위주로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설마 사소한거라도 더 생각나는게 없으신지 아 찾아내고 싶다
	7604	(약스압) 갓 전역한 예비역이 쓰는 현 군대 상황.txt [새창]	2016-05-11 03:53:01	1	삭제
		.....세상에 할말이 없네요 지금 제가 저 역부조리가 벌어지는 현실이 잘못됀거라고 계속 말하는거 맞나요. 댓글 보고 저까지 헷갈리네요. 제 동기는 월권하고 군 기강을 흐트려뜨려서 휴가가 잘렸던 건가요. 그리고 혹시 문제돼지 않는 행동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저를 두고 하신 말인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그냥 다른 분들은 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생각 그만 할게요.
	7603	(약스압) 갓 전역한 예비역이 쓰는 현 군대 상황.txt [새창]	2016-05-11 03:35:02	4	삭제
		간부들이 필터링이 안돼는게 지금 본문에 나온 현실 아닌가요? 당장 피해상황이 발생했고, 예전에도 발생했던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중인데, 지금 상황이 올바른 건가요? 개선해가면 좋아집니다 말은 의미가 없죠. 개선이 돼야죠. 아니 됐었어야죠. 아직도 저러는게 똑바로 된 현재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간부들이 필터링을 제대로? 예시가 허용되지 않나요? 병사를 영창에 보내려면 대대장 입회하에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소대장 행보관 포함해서 상급부대 인사과에 공문을 올려서 결재가 나야 하는건데 간부들이 저게 역부조리인걸 몰라서 그냥 선임병이 못됐으니까 보냈겠습니까. 당장 병사들 사정 같은건 생각할 의지가 없는거죠. 상급부대 지시사항이니까 하고 자기합리화 시키고 애꿏은 사람들 희생시키는겁니다. 나아진게 하나도 없어요. 실제로 있었던 예시를 말씀드리는데도 너무 극적이다 허용되지 않는다 자꾸 그러시네요. 아직 개선하지도 않았고, 필터링도 제대로 안돼는 지금 당장 현실에서 뭘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 건가요. 그 필터링이 됐고, 개선됐으면 모를까
	7602	(약스압) 갓 전역한 예비역이 쓰는 현 군대 상황.txt [새창]	2016-05-11 03:17:38	3	삭제
		부조리 없애고 선진병영 이룩하자는건 알아요. 무슨 뜻으로 쓰시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건 의견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분 댓글은 그냥 무작정 지금 반대달린 댓글들은 내가 당했으니까 너네도 당해야되는데 하고 보상심리로 못된 말로 쓴 의도 아니냐 하고 있지도 않은 말로 매도하니까 쓴 댓글이죠... 답답하네요...
	7601	(약스압) 갓 전역한 예비역이 쓰는 현 군대 상황.txt [새창]	2016-05-11 03:13:39	7	삭제
		충분히 벌어질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도 겪었던 일입니다. 똥군기요? 사단 행정병 출신으로 똥군기의 ㄸ자도 대대 내에 존재한적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일병 꺾이거나 말쯤 되면 이제 업무 좀 잘 알겠구나 하고 사무실에서 다들 호출해대서 매일밤 야간점호때 생활관에 보고자 포함 2~3명이 기본인 동네였습니다. 뭘 괴롭힐래도 선임들이 지쳐서 후임 건들 시간도 없었어요. 그리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꼭 한두놈씩 배째라 하는 놈들이 꼭 있습니다. 꼴통이라고 부르는 그런 놈들이요. 그런놈들이 찔러대면 답 없습니다. 없을것 같죠? 진짜 기상천외한 친구들 엄청 많은 곳이 군대인데요? 지금 상황이 결코 환영할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뭔가 제도를 똑바로 다시 만들든지, 병영생활행동강령 같은 규율을 재정비하든지 하는것도 없이 무작정 저러니까 지금 저건 문제라는 거에요. 극적인 예시라면, 애초에 모든 선임들이 후임들 임병장 윤일병처럼 괴롭히고 그렇게 사는것도 아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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