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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고구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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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5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6:52:07	33	삭제
		말을 똑바로 적어야죠. 본인들만 알아듣게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운운하면 듣고 헷갈리라고 엿먹이는 행동밖에 안됨. 전체 남자들은 여혐한다고 줄창 부르짖어놓고 지킴받는 사회는 필요없다? 현실적으로 여자가 직접적으로 관여 안하는 일 중에 방어 관련된건 국방밖에 더 있나요. 남성인권은 아무도 방어 안하니까 논외고
	7704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2 16:46:42	19	삭제
		정작 알아서 하라고 하면 빼액거리고 남자가 쪼잔하다고 모여서 수근거릴듯 당당하면 마스크는 왜 썼대 집이나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려고 그러나
	7703	이렇게 좋은 무기는 처음 먹어보네요. [새창]	2016-05-22 15:44:21	0	삭제
		에어 로드
	7701	더위로 인해 고장 난 그녀 [새창]	2016-05-21 22:58:17	2	삭제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 갖고 와
	7700	나는 잠재적 가해자입니다. [새창]	2016-05-21 22:08:24	0	삭제
		잠재적으로 신고하겠습니다
	7699	남혐 포스트잇의 목적이 밝혀짐 [새창]	2016-05-21 22:05:22	39	삭제
		ㅋ 개소리 여자들이 집단으로 이용해먹겠다고 저러면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남자들이 결혼이고 연애고 여자 자체를 포기하지 잘보일려고 노력? 절대 ㅋㅋㅋ 그나마 호의적이던 남자들도 다 등돌릴텐데 피해자 추모?? 대놓고 남자들을 뜯어먹겠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추모가 어쩌고 짖지마라
	7698	고던나눔 하는분들 바보입니다 [새창]	2016-05-19 19:49:32	0	삭제
		ㅊㅊㅇㄴㄴ
	7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48:48	5	삭제
		아 열심히 썼는데 이야기가 끝났엉 ㅎㅎ;;
	7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47:36	8	삭제
		demonizer/ 사실 똑같은 이야기에요. 대상을 특정해서 죽인 거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계단에서 내려가는 사람을 밀어죽일까? 아냐 지하철 선로 앞에 서 있는 사람을 죽여야지' 그리고 살인자가 굳이 그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정하여 범행한 내용이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노렸지만 대다수의 스탠다드한 묻지마 살인과는 달리 광범위한 타겟팅보다는 약간 한번 기준을 걸렀다 차이일 뿐이지 충분히 불특정한 피해자를 전제로 놓고 범행을 저지른 일이니까요. 묻지마는 죽는 사람이 누가 됐든 상관 없어요. 이번 경우에는 여자기만 하면 기준 OK였던 거고요.
	7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34:17	14	삭제
		그 칼로 찌른 사람 입장에서도 아무나 상관없었을 걸요. 묻지마 범죄는 특정성이 희박하다는건데, 당장 보이는게 그 여자였으니까 쑤신거지 그때 다른 여자가 있었으면 다른 여자를 쑤셨을거에요. 특정인을 미리 정해서 계획적으로 범행했다고 보기 힘든거 같네요.
	7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29:42	12	삭제
		조금 까놓고 말하면 알면서 개소리하는 사람들이 소리높여 떠드니까 그냥 생각없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동조하는게 많다는 느낌 깊게 생각하긴 귀찮고 뭔가 무섭긴 하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말을 막 만드는데 그게 그럴듯해 보이니까 점점 눈덩이처럼 굴러가서 커지는거죠
	7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28:45	25	삭제
		특정한 여자를 대상으로 한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지하철에서 등 떠미는것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미리 정하고 범행했다고 말할수 있는가 하는겁니다.
	7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9:26:50	13	삭제
		물들었다 명예남성이다 너도 똑같이 당해라 그러겠죠
	7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2:56:22	7	삭제
		남자경계라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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