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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거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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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거슬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자전거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22 18:20:14 0 삭제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10kg에 가까울수록 좋으니까 12kg이내로 사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지금 제 자금상황으론 힘든가보네요ㅠㅠ
    추천해주신 티티카카와 로미오도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말씀처럼 위 제품들이나 제 자금 상황 봐서 살펴보되 조금 더 돈을 모아서 샵에 한 번 가보는 걸로 하려고요~
    아직 월급 전인데 급하게 타야할 거 같아서 당장 쓸수있는 정도로만 범위를 잡았다가...
    맨 윗분이 추천해주신건 잘 보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을거 같지만...
    다른 분들 답변을 보니 아무래도 한 번 직접 보고 물어보는 게 더 좋을듯해서 샵에 한 번 가보고 어떻게 살지를 결정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132 부모님 폰 구매 질문 좀 드릴게요ㅜ [새창] 2014-07-14 22:23:56 0 삭제
    죄송합니다 개인정보까지 올려주셨는데 뭣 좀 하고 오느랴 덧글을 늦게 확인했네요ㅠㅠ
    좀 정신없이 글을 썼는데도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역시 이상한게 맞긴하군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을 설득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자꾸 대화를 끝내셔서 힘들더라고요ㅠ
    일단 아까 처음에 이야기할 때 할부원금 얘기는 드렸으니 아버지가 바꾸고 오시든 물어보고만 오시든 집에 오시면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알려주신 덕분에 좀 더 잘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네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__)
    131 부모님 폰 구매 질문 좀 드릴게요ㅜ [새창] 2014-07-14 21:30:44 0 삭제
    내부하님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좀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방금 아버지한테 그대로 설명드렸는데 직영점 말로는 할부금 남은것까지 포함해서 3만 8천원을 말해줬다고 뭐가 문제냐 그러시는데요(노트3 네오),
    내부하님 말씀처럼 잔여할부금을 생각해봤을때 말이 안 되는거 아닌가요, 직영점측 말이?;;
    34요금제에 기계값만 해서 3만 8천원이면 모를까 남은 할부금까지 얹고 가능한가요...?
    34요금제 자체가 3만원 대이고 여기서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할인이 들어간다고 읽은 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손쳐도 이게 가능한걸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아버지가 잘못들으신건지ㅠ
    아버지는 자꾸 저 사람들이 계약서 쓰고 하는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 말이 제일 정확하지 않겠냐고 제 말 무시하고 나가셨는데 아...ㅠㅠ
    저도 아버지도 이런 걸 잘 몰라서 어떻게 더 와닿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두 번째 덧글을 보기 전에 얘기를 해서 아버지 돌아오시면 덧글 달아주신대로 중고폰 이야기도 해드리려고 하는데,
    혹시라도 지금 바로 바꿔오시게 돼도 일주일 안이면 조건없이 개통취소하고 무를 수 있는걸로 있는데 맞나요?
    덧글로 또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5:33:53 14 삭제
    위에 성당다닌다고 하면 퇴치할 수 있다는 분 계신데...
    전혀 아니에요
    저는 지금 냉담한 상태라 가족 중 신자가 할머니 밖에 안 계시긴한데 현관문에 천주교 교우의 집이라고 천주교 스티커가 두 개나 붙어있거든요.
    그런데도 여증에서 꼬박꼬박 찾아오고 절에서 나온척 하는 미친놈이랑 하나님의 교회, 설문조사 어쩌구 하는 여자, 양복 입은 남자 둘 등 웬만한건 다 겪어봤고 아직도 겪고 있는 중이에요.
    저 사람들한테 종교 있어요, 성당 다녀요, 이런 말 안 통합니다.
    오히려 종교 있는 거 알고 아 얘는 한 번 종교를 믿어봤으니까 우리쪽으로 신앙 갖게 하기가 더 쉽겠구나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지 더 달라붙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옆집도 개신교 신자라 장로회 스티커? 같은 걸 현관문에 붙여놨는데 꾸준히 시달리시는 거 보면 저희 집만 그러는 건 아닌거 같네요.
    그냥 저런 사람들 올 때는 집에 없는 척 문단속 단디 하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아직도 완벽한 해결책을 모르겠네요ㅜㅜ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정말
    한 번쯤은 왜 자꾸 종교 있는 집 찾아와서 그러냐고 씅도 내보고 싶은데 여자 혼자 있을 때나 할머니랑 같이 있을 때만 찾아오니까 해코지할까봐 뭐라 말도 못하겠고ㅜㅜ
    집에 찾아왔던 놈들 중에도 성당다니고 있고, 지금은 잠깐 집에 사람이 없어서 차 한 잔 주려고 문 열기 좀 그렇다고 최대한 곱게 얘기해서 돌려보내려고 했더니 오히려 소리 지르던 미친놈도 있었고 역전에서 가방 잡혀 강제로 끌려갈뻔한 적도 있어서 사이비라면 정말 치를 떠는데 어떻게 완전히 끊어낼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진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22:00:57 0 삭제
    우랴아아앙님 감사합니다! 검색할때 마비어바웃도 들어가봤는데 왜 그때는 못 찾았는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사낙기님 덧글 감사합니다! 도움 감사하지만 예전에 할 때는 류트에서 했었는데 이번에 계정을 새로 만들고 하프로 옮겨가게 되어서요ㅠ

    남겨주신 덧글들이랑 링크 읽어보니 일단 저세상까지는 가능할듯 싶어서 같아서 쭉 해보고 검구에서 막히면 그때 킵해놓을까 합니다! 다들 조언 감사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21:50:40 0 삭제
    블랙펌킨님 익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에 쓰는걸 깜빡했는데ㅠ 혹시 앞으로 얼마정도 해야 g1이 끝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원래 게임할 땐 솔플을 좋아해서 가능하면 혼자 깨려고 했는데 앞으로 깨야할 게 많이 남았으면 그냥 겨울까지 미뤄뒀다가 도움 구해볼까 해서요ㅠ
    다음주 안에는 게임을 삭제할 거 같아서..
    119 일본 도요토미히데요시 신사옆에 조성된 조선인 코무덤 <BGM> [새창] 2014-01-15 20:28:03 1 삭제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국사쌤이 설명해주셨던게 생각나네요...
    일본여행 가셨다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었는데
    기억해보자면 갯수가 많을 수록 공적이 높아지기 때문에 꼬챙이에 꿰 다녔다는 얘기도 있고
    어른들이 애기들 겁줄 때 에비라고 하는게 이 '이비(귀, 코)'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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