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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5년만에 원하던 대학에 붙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24:53	1	삭제
		멋쟁이네요!!! 하고 싶은 공부 하시면서 씐나게 공부 과제 시험 하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42	오늘자 심형탁 [새창]	2015-02-08 22:18:29	22	삭제
		지나가던 150대 여성 심장 폭발해.... 구급차 타고 응급실행.....
	41	저는 대학 떨어졌는데 자랑입니다!!!! [새창]	2015-01-29 22:37:39	1	삭제
		친구 화이링!!!!!!!
	40	진짜 엉엉 울고싶어요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5-01-22 05:08:55	6	삭제
		엄마이자 언니인 글쓴이님...! 많이 힘드시죠..언니가 힘이 들 때면 이곳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가셔도 좋아요. 기다릴게요. 좋은 글도 좋고 오늘처럼 힘든 일을 털어놓아도 좋아요. 어디선가 나타나서 응원해주고 보듬어드릴게요. 많이 힘들죠? 언니 힘든거 아무도 얕잡고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언닌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응원할게요!!♥♥ 글솜씨가 없어서 제 마음이 전해질까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39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6 23:43:24	0	삭제
		와...우선 추천. 저도 줄 서볼게요 히히헤헤 이제 대학 들어가서 화장 조금씩 해보는데 언더에 자꾸 아이라인이 번져요.... 그게 다크서클이랑 악수하면서 다들 피곤하냐고 묻ㅋㅋ네ㅋㅋ요.. 팁 얻으러 왔다가 신청한 번 해볼게요 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1:39:31	0	삭제
		꼬릿말도 눈에 띄네요.
	37	30세 남자의 요리 [새우튀김] [새창]	2015-01-10 01:27:46	2	삭제
		맥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거품이 맛있게 보여지게 따라지나요..?
	36	누군가 내 대학입학을 취소했다! [새창]	2015-01-10 00:01:34	1	삭제
		인증글 올리때는 수험번호 전형 가리고 올리지.. 아이고..너무 안타깝다.. 같은 고3으로서 진짜.. 아이고...어쩌냐... 건대..아이고..ㅠㅠ
	35	토토가에서 김현정이 멍부를때 예원ㅋㅋ [새창]	2014-12-30 01:16:08	27	삭제
		저는 조성모밖에 안보이네여...성모오빵..♥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4:59:28	0	삭제
		엄마!!!!엄마!!!!!!!! 19년 전에 다리 밑에서 잃어버린 딸이에요!!!! 문열어주세여!!!!!!!!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4:56:25	0	삭제
		쫄면...먹고싶다..
	32	개포고 대자보 당사자 후기글 [새창]	2014-12-23 21:04:54	3	삭제
		친구야. 난 D구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그냥 일개 학생이야. 우리가 수능을 앞두고 있을 때에 벌어진 수많은 일들, 그리고 지나쳐간 사람들, 잊혀진 사람들...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모두 의자에 몸을 붙이고 앉아서 특강, 완성, N제를 보며 하루를 살아가는게 가장 최선이라고 여긴 것 같다. 그 때에도 물론 아침 5시에 일어나 밤 11시에 집으로 돌아가는 일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너무 힘들다는 말을 애써 꾸역꾸역 들이밀고 다시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오늘이 수능 며칠 전인지 확인하는 일을 했다. 이젠 수능이 끝났는데도 나를 포함한 고3들은 앞으로 나아갈 굴곡진 세상을 인지하는 것 대신 멍한 눈으로 입시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또한 그랬고. 친구야. 네 글을 읽고 이제 그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고 많았고... 우리의 이런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모여서 무언가는.. 이뤄질 거라는 생각을 한다. 고마워!
	31	[익명]내 사랑은 죄에요 [새창]	2014-08-18 02:39:14	0	삭제
		힘내세요@@
	30	전 칠삭둥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08-18 02:18:09	12	삭제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팔삭둥이 울엄마 딸이에요! 저도 인큐베이터에서 컸어요~ 살려고 바둥바둥 거려서 지금도 이렇게 잘 살고 있나봐요! 엄마 아가도 무럭무럭 쑥쑥 클거예요! 아가가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려고 미리 힘든 일 겪나봐요! 지금까지 이겨낸 걸 보면 엄마랑 아가랑 짱짱 강한게 틀림없어요! (아, 그리고 남들이 하는 말들이나.. 누구 애기는 몇 달 째 걸었다, 말했다..이런거 듣지 마세요~ 저는 남들보다 심하게 늦었는데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엄마 아가도..조금 느릴 뿐, 절대 뒤쳐지는 거 아니예요~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29	[익명]저 문과생인데요 [새창]	2014-08-03 18:18:43	2	삭제
		안녕 나도 고3 문과야 대학가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친구 만나 서 다시 시작하자. 넌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날거야. 그리고 너도 좋은 사람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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