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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7:54:06	83	삭제
		50 하고도 중반을 넘어섰지만 내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어 이거 애비의 시대인가 싶네요. 벌금 나오면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21	세월호 포토에세이집 제작펀딩.. 지원 안해주셔도 됩니다.. [새창]	2015-01-18 02:31:19	0	삭제
		모르고 있다가 바로 참여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4-11-25 21:53:02	0	삭제
		서명했어요.
	19	[BGM]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jpg [새창]	2014-09-25 20:24:51	0	삭제
		미국 여행중 저런 길 달 릴 때면 정말 과속하게 됐음. 대략 시속 100~105마일 정도. 그래도 빠르단 느낌 별로 없고 지겨워서 미칠 것 같았음 길끝이 빤히 보이는데 가도가도 똑같이 남아있는 것같이 보임. 중간 중간 항공촬영으로 과속단속한다고 팻말이 붙어있는데 그걸 보면서도 속도를 못줄임. 속도를 줄이면 오늘안에 여길 벗어날 수 있긴 한 걸까 하는 말도 안되는 불안감이 생길 정도.
	18	태어난지 5일된 우리 적금이 [새창]	2014-07-21 06:23:44	0	삭제
		행복한 가족을 보니 참 흐뭇하네요. 적금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17	애기푸드리 까꿍 [새창]	2014-07-20 21:39:14	0	삭제
		와~ 정말 귀여워요^^
	16	KBS 기레기들이 가로챈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새창]	2014-05-09 20:38:54	0	삭제
		추천 누른 후 스크랩 누르다 잘못해서 뒷북을 눌렀어요. 미안합니다.
	15	진도에 현수막 친 해병대 전우회 [새창]	2014-04-20 08:58:36	0	삭제
		사진을 못 옮겨오겠어요. 언뜻 봐도 어버이 연합 할아버지들처럼 보여요. 저기까지 오다니...
	14	시사IN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 [새창]	2013-12-26 22:40:50	0	삭제
		헐~ 글은 어디로? 어제 서점에서 보고 얼른 들고왔어요. 정말 이들이 없었다면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했답니다.
	13	시사IN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 [새창]	2013-12-26 22:37:22	0	삭제

	12	언젠가 5.18에 관해서 아버지에게 물어본적 있습니다. [새창]	2013-12-10 08:10:13	0	삭제
		제가 79학번. 그때 2학년으로 시위에 열심히 참여했었어요. 서울역에서 해산하던날 계엄령 확대되면 공덕 5거리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그날 무섭기도 했고, 시위참여 한번도 말리지 않던 부모님이 절대 못나가게 말리셔서 그냥 있었어요. 그땐 광주 일은 전혀 몰랐었고요. 제 기억으론 처음 알게된 게 거의 1년 가까이 지나서였어요. 참담했고 심하게 우울하고 무기력한 세월을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남편이나 나나 종북좌빨 소리 들으면서도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너무 큽니다. 지역에 안맞게 문재인 후보 후원도 하고 대선이후 동네 나가면 전부 미워서 쳐다보기도 싷ㄹ어 외면하고 다녔어요. 박근혜가 당선되면 이런 나라에서 못산다고, 이민갈 거라고. 했는데 아직 못갔네요...
	11	대한민국 종북세력의 실체! [새창]	2013-12-10 05:57:40	2	삭제
		오바하지 말자/ 햇볕정책이 실패라니요. 그때가 저비용 고효율로 북한과의 전쟁위험이 적었던 때인걸요. 아들들 비자금 문제는 그렇지만 햇볕정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10	소매치개 [새창]	2013-09-01 08:03:58	0	삭제
		헉, 개껌일 줄 알았더니 ㅎㅎㅎ
	9	특검 요구 100만인 서명운동도 시작 [새창]	2013-08-24 07:51:39	0	삭제
		서명했어요.
	8	삼성티비싸게 사는법 .jpg [새창]	2013-08-20 17:45:43	12	삭제
		10년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삼성 tv 사서 쓰다 가져와서 작년까지 썼는ㅔ 고장 한번 났었는데 A/S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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