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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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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런 팀입니다 [새창]	2015-02-05 04:28:41	1	삭제
		오오... 잘 보고 가요 !!
	192	선택장애..도와주세요!! [새창]	2015-01-30 06:32:1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 추천 드립니다. 6+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글쓴이 분이 쓰신거 보니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으시고 음악, 영화 등 사용 하신다면 6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동영상까지 넣어다니시려면 적어도 64기가는 필요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 관련해서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이폰 카메라는 아주 좋습니다. 어플 잘 활용하지면 DSLR 정도로 사진 뽑아 내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냥 기본 카메라만 사용하시면 중급 하이엔드급 정도 까지는 촬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마트한 구매하세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0:45:09	0	삭제
		전 형씨 올라프!
	190	어..음...얼음딸기주 나눔합니다..?(feat.치열한) [새창]	2015-01-03 18:44:02	0	삭제
		요새 새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아직 폐허에 있긴 한데 5병 주실 수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디는 더킹바디블로우 에요!
	189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좋아하시는분 없나.... [새창]	2015-01-02 19:27:55	0	삭제
		헐? 신청해봐요! [email protected]
	188	제 첫 펜타킬은... [새창]	2014-10-18 14:20:44	0	삭제
		전 다리우스
	187	혹시 소설 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0 04:17:14	1	삭제
		저도 그냥 한때 소설가를 지망했었고, 성장기 때 글 쓴다고 허송세월 다 보낸 사람으로 몇 자 적어 볼게요. 뭐 제가 그렇다고 대단한 사람은 전혀 아니고... 여하튼 여담은 접어두고. 일단 몇 가지 전제 조건을 깔고 시작할게요. 1. 글의 시놉시스. 전체적으로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혹은 전체적인 틀(제목은 정하지 못해도 결말 정도는) 이 정해져 있는가? 2. 내가 글을 쓰면서 어떠한 단어를 선택했는가? 3. 과연 내가 쓴 글이 독자에게 먹힐 것인가? 4. 과연 내가 이 글의 결말을 지을 정도의 근성이 있는가? 우선 위에 계신 분이 자세하고 멋지게 적어주셔서 그렇게 할 말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한 문장 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두고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 볼게요. 1.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 이지만, 가장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실제로는 "와 이렇게 쓰면 재밌겠다!" 라고 생각하며 쓰다가 결국 결말도 제대로 못 맺고 끝나버린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글을 즉흥적으로 쓰는 스타일이고, 장편의 글보다는 중, 단편, 엽편과 같은 글을 쓰는데 제법 익숙해지고, 그러한 훈련들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쓸수록 전체적인 구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더라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완벽하게 구상하면 할수록 집필을 해 나가실 때 편해지고, 스토리가 탄탄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 단어의 선택은 주요 독자층을 고려하시면서 적절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고 가정 하였을 때, 주요 독자는 남성. 나이대는 10대에서 30대 정도로 고려하고 글을 쓰는 겁니다. 쉬운 말로 풀어 쓰거나, 혹은 단순해 보이는 문장의 구조나 묘사, 비유 등을 적절히 꼬았다가 푸는 능력이 숙달 되면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3. 질문 하신 분이 가장 원하시던 답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 이라는 것으로 감동을 주고 싶으면, 작가 자신은 대성통곡을 해야 겨우 독자의 눈물 한 방울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해당 상황을 묘사하거나 써내려 갈 때 마다 글을 쓰는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쳐다보고 써내려 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이 쓰는 것이기에 감정이입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해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결국 독자층의 반응에 대한 예측은 독자에게 글을 보여줘야 파악이 가능해집니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그 해당되는 상황의 묘사와 서술을 딱 그 상황에 국한되는 이야기입니다. 좀 더 넓게 보세요. 조금은 생각이 달라 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4. 결국 "이대로 써도 괜찮은 걸까?" 라는 생각은 완결에 미치지 못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 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면 아무리 연재를 하며 나오는 멋진 묘사와 서술은 전부 무의미해 집니다. 완결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꼭 가지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고도 시간 나실 때마다 하시고. 그 글에 애정이 있는 만큼 해주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짧게 쓴다는 것이. 저는 참고로 전문가도 아니고 현재 글은 취미삼아 쓰는 정도이고, 글을 쓴 기간은 대략 잡아 8년 정도 되지만 딱히 내놓을만한 성과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카페 같은 곳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그 반응을 파악하며 글을 쓰는 정도 에요. 제가 말한 걸 신뢰하는 건 본인 몫이라 생각해요. 그냥 제가 말한 게 한 문장 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그거면 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186	책 게시판 분들 다음 남녀의 상황 에 맞는 문장 단어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10-10 03:51:08	0	삭제
		"B씨는 업종을 바꿔 보는 게 어때요? 이 회사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성격으로 어떻게 일하려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 뭐가 있지? 어떤 일이 어울릴까요? 답이 안보여요!" "말이 심하시네요 어떻게 그런 인신공격 적인 말까지 하나요? 내가 우습나요?" "뭐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그게 왜 인신공격 인가요? 난 있는 사실을 말한 것 뿐이에요!" "아, 그래요? 제가 이렇게 부족함 것에 반해 A씨는 여러모로 대단한 것 같네요. 이렇게 말로써 상대를 제압하는 것 보니. 그런 A씨에게 딱 어울리는 게 있을 것 같아요. 저번에 영업 뛰시면서 발품 팔고 계실 때 제법 잘하시던데.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가시는 게 어때요? 아무래도 A씨는 앉아서 펜 굴리고 타이핑 치는 것 보다는 발로 뛰고 입으로 사람을 깎고, 치켜세우는 영업 사원 쪽이 딱 인 것 같네요. A씨 제 얼굴 별로 안보고 싶으시죠? 그래도 많이 봐두세요. 발품만 계속 파시다가 제가 어느새 A씨 머리 꼭대기에 있을지 모를 일이잖아요? 딱히 저도 틀린 말도 아닌 것 같고, 사실만 얘기했을 뿐이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6:56:45	0	삭제
		화력 지원 갑니다 ㅎㅎㅎㅎㅎ
	184	던파를 다시 시작 해 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30 21:36:27	0	삭제
		답글 주신분 고마워요!
	183	던파 언제 처음하셨나여 [새창]	2014-08-30 20:58:09	0	삭제
		저는 세번째 주시자의 눈동자 받았을때요.
	181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4-07-29 17:55:01	1	삭제
		행복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0:27:49	0	삭제
		첫번째 분은 피자빵 잘 드실거 같고 두번째 분은 불닭볶음면 잘 드실거 같습니다.
	179	이제 사진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4-07-09 20:38:56	0	삭제
		11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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