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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고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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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알바 구합니다. [새창]	2014-02-24 22:35:54	10	삭제
		남자 여러명이서 같이 쇼핑다니면 되게 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49	철학과 학생들을 열받게 하는 방법 [새창]	2014-02-02 02:39:33	3	삭제
		서양철학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자꾸 손금이랑 사주 봐달라고ㅠㅠ
	48	(19) 남자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새창]	2013-12-19 23:46:35	0	삭제
		아 뭐야 이 글 읽으니까 나도 모르게 스키니진 사진 볼때마다 방향이 어딘지 가늠하고 있어ㅠㅠ 세상에ㅠㅠ
	47	요즘 애들은 이거 모른다면서요?JPG [새창]	2013-10-31 23:33:38	0	삭제
		별 뤼브롱 산맥에서
	46	라면먹을때 팁 [새창]	2013-10-20 23:55:10	1	삭제
		아 라면먹고싶다ㅠㅠ
	45	여자 사람에 대한 몰랐던 사실.jpg [새창]	2013-10-18 22:09:41	2	삭제
		고기 먹고 싶어서 오밤중에 베개한테 포악하게 굴다가 급 서러워서 울음. 다음날 점심 때 고기를 굽고 현자타임와서 왜 그랬을까... 생각함. 그리고 지금 또 고기 먹고 싶어서 우울함ㅜㅜ 아까 찜닭먹고 왔는데 왜 또ㅜㅠ
	44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입을 옷이 없는 이유 [새창]	2013-10-09 16:37:39	1	삭제
		어제 분명 옷장 정리했는데 열다섯개 체크됨ㅠ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0:14:05	72	삭제
		여러분 레알 저거 다 필요없음 저기 위에 댓글 처럼 콩깍지의 위력만 발휘되면 돼요. 거의 십년동안 한결같은 취향으로 곰 같은 남자를 외치던 친구가 샤이니 태민 같이 마른 남친을 데려옴ㅋㅋㅋㅋ 막상 반하면 조건이고 뭐고 상관이 없어짐ㅋㅋㅋㅋ
	42	한국 문학계 미남들 [새창]	2013-10-03 11:54:57	0	삭제
		얼굴 이전에 분위기가ㄷㄷㄷ 포스가 장난아님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2:48:15	0	삭제
		아 진짜 작성자님 이 참에 되게 잘 되서 결혼까지 하고 천년만년 알콩달콩 잘 살아버려ㅡㅡ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0:03:31	0	삭제
		아 알바가야 하는데....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9:49:52	3	삭제
		막 상담센터에 동생 데려가서 예민한 시기에 충격주지 말고 작성자님만 가서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오세요. 괜히 손잡고 데려갔다가 진짜 상처받을까봐 걱정됨ㅠㅠ 가서 조언 받고 데려오라고 할 때 그때 동생과 같이 가세요. 윗 님들 댓글처럼 지나가는 한때같으니까 막 너무 심각해하지는 마시고요 작성자님 파이팅ㅋㅋㅋ
	38	[익명][19] 불X이 멋대로 움직입니다. [새창]	2013-09-11 01:22:43	1	삭제
		아오 데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23:18:32	0	삭제
		알바생 바쁠때 저거 들어오면 멘붕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별똥별을 찍었습니다. 못본분들 오셔서 보고 소원비세요.^^ [새창]	2013-08-13 19:48:51	0	삭제
		저도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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