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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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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8 정치는 어떻게 경영의 하위개념이 됐을까? [새창] 2015-06-01 08:12:07 1 삭제
    늙은도령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이러한 방식의 지적 공동체론이 무력하다고 봅니다.

    노인의 투표파워를 비롯한 일본의 선례를 볼때,

    한국은 이미 사망에 의한 수동적인 변화에 기대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의 특징이자 단점은 똑똑하고 정의로운 소수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견리사의라는 말처럼 정의와 이득은 언제나 함께할 수 없고, 대중은 단기적으로는 언제나 이득을 따라가기 때문이지요.
    2267 왜 부패한 정치인을 가만 놔두는가? 부제 야당 심판론의 실패 이유 [새창] 2015-05-17 06:11:01 1 삭제
    //제이맥스
    어떤 독재를 찬양하는 어르신도 군대를 부정하는 분은 없습니다. 독재가 사회 전체의 분위기였다면, 군대, 월남전은 당신 자신의 피부로 느낀 삶이었으니 말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논하지 말고, 같은 뿌리 위에 서있는 보통 복지 = 군대부터 시작하세요. 위에 논증했다시피 보통 복지는 곧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는 곧 보통 복지와 함께 피어납니다.

    //자다깬냥이
    우리손으로 얻은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S국과 공화국, 나국의 비유를 든 것입니다. S국 사람들은 공화국의 민주주의적 역사에 직접 참여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종국적으로는 공화국의 민주주의적 역사의 한 부분이 되시게 되었습니다. 또 나국 사람들이 S국의 사람들은 현혹시키고 착취한 것을 어떻게든 깨닫게 된 순간, 공화국으로 망명하지 않았습니까. 수많은 나라들을 놔두고. 한번 일어난 일이라면, 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조금 더 해야할 것이라면 독립신문을 부활시켜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젊은이들만 보는 인터넷이 아니라 아직 활자와 종이 국한문 혼용체가 익숙한 분들을 위한 독립신문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2266 20~30대의 쿨하고 젊은 보수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4-28 16:16:27 63 삭제
    //앨머줌월트

    그 친구들의 출신 성분(북한도 아니고 저부터 이런걸 따진다니,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봉건 계급 주의 사회란걸 느낍니다.)이나, 부모님의 재산 상태, 학력, 학벌, 현재 위치, 직업, 현재의 사회적 지위, 큰 이변이 없을 경우 예상되는 사회적 지위.. 등을 볼 때, 과연 저런 친구들과 그 가족이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도태될 것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2264 고용은 기업의 권리가 아니다. 의무이다. [새창] 2015-04-01 16:54:13 0 삭제
    나의 논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용의 반대는 노동이며, 노동이 국민의 4대 의무에 속하는 이상, 고용도 기업의 사적 이익 추구에 앞서는 의무로 받아들여야한다"이며, 이를 일관되고 명료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보충설명으로 마찬가지로 국민의 4대 의무에 속하는 국방의 의무를 들었을 뿐이다.

    한데 그대는 그 초등학생과 같은 논리를 하나도 반박하지 못한채,

    자신의 논지의 모순만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결국 논리적 반박을 포기하고는 초등학생이라는 비난만을 가했다.

    이로써 그대와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의 과정이 더 진행될 수 없음을 깨닫고, 오늘은 더 답변하지 않겠다.

    이렇게 자기 모순을 보이는 그대지만, 최저 시급은 받아서 저녁을 맛있는 것 먹기 바란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고 모든 죄악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용납이 됨을 고하며, 그대를 불쌍히 여기며 이만 줄이겠다.
    2263 고용은 기업의 권리가 아니다. 의무이다. [새창] 2015-04-01 16:41:41 0 삭제
    내 글이 그대같은 사이버 방첩팀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는 것을 볼 때, 내가 똑바로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는 것을 미리 술한다.

    "1인 기업이든 자영업자든 대기업이든 어떤 기업이든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게 1차 목표이며,"
    그대가 주장한 논지 아닌가?

    기업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바로 무제한적 사용권인 소유권에 있으니,

    그대는 자신이 무엇을 주장하는 지도 모르고, 조금 전에 한 이야기도 잊어버리는 붕어와 같다.

    국방의 의무는 내가 본론에 전술했듯이, 노동의 의무와 같은 4대 의무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러한 4대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기타 제반의 권리가 강제적으로 제한 됨을 보이기 위해 쓴 것이다.

    다시한번 똑바로 산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2262 고용은 기업의 권리가 아니다. 의무이다. [새창] 2015-04-01 16:33:19 0 삭제
    소유권과 이익의 추구는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다.

    언제나 의무는 권리에 우선한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때, 사적인 이득을 추구하면 안되는 병역법도 모르는가?

    건강한 국가는 의무 위에 권리가 서있지, 권리 위에 의무가 서있지 않는다.
    2261 고용은 기업의 권리가 아니다. 의무이다. [새창] 2015-04-01 16:20:58 0 삭제
    어리석은 이야기다.

    자영업자는 "자가 고용"이다.

    1인 기업 또한 "자가 고용" 이다.

    일을 하여, 그에 따른 소득을 얻는 자체가 바로 고용인 것이다.

    당신이야말로 논점을 흐리지 말고, 사건의 본질을 똑바로 바라보길 바란다.
    2260 부동산이 대세 하락인 것은 시장의 논리에 따른 것입니다. [새창] 2015-03-23 09:53:30 9 삭제
    부동산 갈 여력이 없다고요? 인터넷 검색하세요. 시간이 없다고요? 아직 당신의 임금이 예상되는 부동산 비용보다 크다는 증거입니다. 정말 자신이 약자라면,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약자의 방법을 이용해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259 부동산이 대세 하락인 것은 시장의 논리에 따른 것입니다. [새창] 2015-03-23 09:49:38 13 삭제
    저는 원래 댓글은 달지 않는 주의인데, 신비적우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꽤나 중요한 사항이라서 예외적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이에 대한 방법은 일률적으로 논할 수 없어서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자신이 상위 10% 이내인 경우 (경제적, 사회적, 권력적으로)
    교외 특구쪽에 집을 사세요. 버블세븐을 주도했던 세대들이 당신의 집값을 올려줄 것입니다. 아, 당신들은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지 않아도 아마 벌써 교외 특구쪽을 알아보고 계셨을 겁니다.
    2. 자신이 상위 30% 이내인 경우
    반전세, 내지는 월세를 살면서 목돈을 만드세요. 금리가 떨어지면 비용이 늘어난다고요? 미국 금리 인상이 예고된 이때,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imf 시즌 2의 전주곡이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 고금리로 돌린다면 어차피 전세나 월세나 비용이 도찐개찐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이점이 옵니다. 최대한 총알을 장전하다보면, 단발로 당신이 원하는 드림하우스를 꿰어 찰 수 있습니다.
    3. 그외.
    서울에서 살고 싶다면 자존심 버리세요.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전세금 깍아서 사세요. 무슨 일이 발생해도 전세금은 회수할 수 있도록 전세보증보험, 우선변제대상 이런거 최대한 이용하세요. 혹한기에 약자가 살아가는 방법은 더럽고 치사하지만 강자에게 붙어사는 것 뿐입니다. 그게 아니면 아주 외각 내지는 아예 지방에서 사세요. 도전 정신이 있다면 의외로 농업에 뛰어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신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시고, 약자는 10개중에 3개만 손에 쥘 수 있다는 더러운 진리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당신에게 집이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전기, 수도와 같은 이용/소비재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거저거 다 싫으면 레볼루시앙, V for Vendetta하셔야 합니다. 뭐 마지막 방법도 사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거라 모 아니면 도의 도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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