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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우리 애는 안 물어요.gif [새창] 2018-06-09 16:18:50 1 삭제
    아껴먹어야지~
    1182 질문,본삭금)기존에 없던 로컬디스크E 가 생겼어요.. [새창] 2018-05-22 23:07:29 0 삭제
    아 .. 윈도우 업뎃 버그라니 ㅜㅜ
    황당하군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1181 신혼부부 특별공급 관련 질문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8-05-13 23:46:01 1 삭제
    8년'임대'아파트라면서요?
    임대는 소유가 아닌데요
    1180 월급루팡이 쓰는 쉐보레차 타는법. (선요약 후설명) [새창] 2018-03-11 22:55:07 0 삭제
    이정도면 거의 개발자 수준까지 연구하셨내요 ㅎㅎ
    젠1, 젠3 미션 오너로써 많이 공감도가고 배워갑니다 ㅋㅋㅋ
    1179 현실 켠김에 왕까지 [새창] 2018-02-18 11:18:10 40 삭제
    금메둥절
    1178 오유회원분이 만드셨던 아파트거래가 알아볼수있던 사이트 아시는분?? [새창] 2018-02-16 22:15:41 0 삭제
    호갱노노 << 어플로도 있습니다
    1177 100살이 넘어서도 현역인 선박 [새창] 2018-02-16 22:10:58 0 삭제
    헐 ㅎㅎ 105년째 현역이라니.. 재밋게 잘봤어요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3 17:17:44 5 삭제
    국내는 소방법이 너무 약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소방시설규정도 엄격할 뿐더러, 소방관의 소방활동을 위한 법안도 강력하죠.
    영업장내 수용인원 규정도 있어서, 인원초과하면 소방사법경찰이 영업정지하고 전부 퇴거시킬수도 있습니다.
    1175 밀약 소방서가 책 잡힌 게 이거네요. [새창] 2018-01-28 19:25:40 3 삭제
    중형 소방차에 물이 2천리터정도 실리는데,
    이걸 65mm 소방호스로 보통 소방호스 압력이라고하는 분당방수압 10kg으로 방수하면 몇분이나 쏠까요?
    과오가 있으면 그걸 꼼꼼히 팩트체크해서 내보내야 기사이지,
    걍 어디서 물이 안나왔다카드라 하니까 줏어듣고 해명하라고 기사내면 그게 기발놈입니까 기자입니까.?
    이제 소방관들 출동해서 행동 하나하나 주변에 알려가며 해야겠내요?
    "자 소방호스 꺼냅니다~ 준비하는데 1분정도 걸려요~", "저는 3층에 있는 00씨 구조하러 올라가는겁니다~"
    이래야 닥치고 있으려나.,..아주 구경꾼들이 더 전문가 납셨어요
    1174 만약 간호조무사가 혼자 도망쳐 나왔다면... 그분에게 죄를 물을수없지 않 [새창] 2018-01-28 10:44:23 2 삭제
    소방법에선 관계인에게 구호의 의무를 명시하고있는데,
    관계자가 화재발생사실을 인지하고도 소화시도를 하지 않고 도망가거나, 화재사실을 알리지 않고 본인만 도망가면 명백히 범죄가 되긴합니다.
    화재사실을 알리면서 본인도 대피했다고 한다면 문제 없을걸로 보입니다.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09:36:51 4 삭제
    벤틀리 사세요. 차선변경 잘 껴주고 차간거리 알아서들 잘 유지해줍니다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23:26:05 0 삭제
    폭발할 가능성이 보이는 위험물탱크에 대한 방어행동이 우선시 된것은 폭발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는만큼
    생명보호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되내요
    1171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새창] 2017-12-17 12:54:58 0 삭제
    크~~
    1170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17:50:39 1 삭제
    보편화 하는건 아니지만,.. 급여1종이신분들
    일반가정 이상으로 병원에 심심하면 갑니다.. 특히, 응급실..
    응급증상이 아닌경우가 태반이구요.
    개인 금전 부담이 거의 없고, 응급실 베드 차지하고 쉬다가는 수준입니다(응급에 준하는 증상이 없는데 응급실을 가기에 하는 표현..)
    더군다나 이동수단으로 119 신고하여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죠.
    피해자는 정직한 시민입니다.
    다만 목숨위 위태로운 환자라면, 비응급 제쳐두고 바로 응급치료를 보실수 있겠지만,
    아이가 열이 펄펄 끓는다던지, 배가 아프다던가, 일상적인 열상? 1시간도 진료대기 걸립니다..
    만약 목숨이 위태로운 응급환자라면??
    주변 가까운데 출동해서 1차적 응급처치를 하며 이송해줄 구급차가 없는 상황이 다반사죠.
    인구 150만 수원시에 119구급대에 구급차량 12대가 운용되니까요.
    비응급환자 1명만 개인의 편의를 위해 신고해도 대략 10만명 이상은 응급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수 없게됩니다.
    의료체계, 응급의료체계, 응급이송체계.. 복지와 상충하는 맹점이 많아요
    1169 배그 돈주고 배우는건 미련한짓인가요? [새창] 2017-11-24 21:08:32 0 삭제
    배그 잘하는 친구놈 맨날 불러서 같이 겜하시면 될것 같은대요 ㅋㅋ 피방비나 내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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