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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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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9살 동생 구하려다...아파트 화재로 형제 모두 참변 [새창] 2020-04-12 04:31:53 0 삭제
    아파트면 베란다에 옆집으로 갈수 있는 대피구가 있습니다. 베란다 벽을 두드려 보면 소리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얇은 석고 판으로 되어 있어서 작은 힘으로도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gjbb119/221418246191
    351 눈감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8900원' 작성할 수 있으면.jpg [새창] 2019-11-20 05:46:31 1 삭제
    돼지고기 김 ㅣ찌개 8900원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01:10:15 1 삭제
    정정합니다. 사후피임약이 자궁외임신을 높이진 않군요. 그런데 찾아보니 피임 성공률이 75%라고 합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098839&cid=51028&categoryId=51028
    모바일이라 모바일 링크인점 죄송합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927591&cid=51007&categoryId=51007
    아래는 경구피임약인데 보시다시피 콘돔에 비해 사용방법이 불편합니다.
    사후피임약은 처방전이 있어야한단건 알고 계시죠?
    관계 한번 갖기 위해서 병원 방문을 하거나, 관계날짜를 정하고 약을 먹어와야 하는 겁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6:54:26 27 삭제
    여성 피임약이 확률이 더 낮다는 말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여성 피임약은 생리일이 불규칙하거나 지속적으로 먹어온 사람이 아니면 확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사후피임약을 말씀하시는거라면 부작용도 생각하셔야하구요. 자꾸 먹으면 자궁외 임신합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6:36:12 31 삭제
    일단 먼저 콘돔에 비해서 여성 피임약은 완전한 피임 방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콘돔에 비해 사용하기 용이하지도 않죠. 남자가 안하면 여자가 하면되지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은데 편의점에서 어디 여성피임약을 파는걸 보셨습니까? 그런데도 혼전 임신은 온전히 여자 몫인 경우가 많죠. 남자분이 만약 믿고 맡길만한 책임감 있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시험은 안했겠죠.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와 '내가 이런 남자한테 여태 시간을 썻었다니'하고 배신감도 들었을 겁니다. 얼마나 화나고 억울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지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3:42:28 0 삭제
    저도 생각해 봤는데요 동물원의 분뇨는 원래는 밖으로 못주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막 민원 넣어서 어쩔 수 없이 주는 데도 있는데 약에 쓴다고 다들 가져가서 구하기 어렵대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3:28:20 1 삭제
    길 고양이가 어떤 식으로 들어오는거죠? 담이 없는 집인가요? 못들어 오게 차단막을 설치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345 핸드폰 주우시면 꼭 우체국 갖다주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새창] 2016-01-26 06:27:59 0 삭제
    저는 휴대폰 분실한걸 파출서에 갖다준적이 있어요. 암호가 걸려있어서 주인 쪽에서 전화를 걸어야 돌려줄 수 있다고 찾아가지 않으면 제쪽으로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우체통에 넣어도 되는줄은 몰랐네요. 기껏 택시타고 파출서까지 갔는데 쳇 ㅡ.ㅡ
    344 [익명]외국인 친구가 [새창] 2016-01-26 06:17:10 1 삭제
    너의 눈은 멋져.
    너의 sharp는 뭔가 특별해
    난 일본인, 베트남 사람 눈을 알아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2:38:36 0 삭제
    사랑했나봐 일껄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2:35:43 0 삭제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341 [단독] 문근영, 13년간 9억여 원 기부..꾸준한 선행 천사 [새창] 2016-01-23 01:11:37 0 삭제
    제가 문근영씨 학교 옆에 전남여상 다녔었는데요.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학교 일찍 오면 볼 수있단 말 듣고 일찍 갔습니다만 한번도 못봤습니다. 성적은 모르겠으나 부지런 하시더군요..
    340 인셉션 결말 종지부~~!! [새창] 2016-01-20 16:58:46 0 삭제
    팽이가 쓰러지고 쓰러지지 않고가 중요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만 머물러 있던 코브가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과 그리움에서 벗어나 놓아줬으니 아이들의 환영에 사로 잡혀있을 이유가 없죠.
    그냥 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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