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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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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19금 험짤))고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jpg [새창]	2013-10-14 06:29:52	0	삭제
		그래서인가???. 고기가 잘. 안먹히는게 ,,
	35	5년전 새벽3시에 우리집 창문 두드린 아줌마 [새창]	2013-10-14 06:24:01	8	삭제
		정신이. 온전치 못한듯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6:36:03	0	삭제
		모든 신혼부부가 밥상. 엎는거 아니에요^^ 님 마음 이해되요,, 남편도 알고 더욱 조심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될수 있었다란 마음을 한번 가졌기 때문에 본인의 몸에 대해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혹시나 임신과 자연유산에 대한 왠지 모를 불안감도 생길거에요 그러나 오래 되다보면 결국 부부사이도 소원해져요 남편과 대화해서 잘 풀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 보아요,, 또한 여자들은 임신 육아 살림등으로 지칠때 부부관계가 더욱 소원해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노력많이 하시고 남편분의 내외적인 도움도 받을수 있도록 해 보세요~~ 지금 전 정신적인 사랑만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5:11:43	0	삭제
		저두 목조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데 아직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네요,,, 여긴 공기좋고 물 좋은 양평이라 딱 좋은데 말이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49:43	1	삭제
		전 학창 시절 집 주위가 습해서 지네가 많았는데 잠 자다가 첨엔 따끔 간질거리길래 모기인가 싶어서 뒤척이고 다시 자려고 했어요,,, 궁데 발목부터 뭔가가 다리를 스르륵 타고 올라오는거에요~~ 놀래서 이불 걷어냈더니 시커멓고 기다란게!!! 기겁하듯이 손으로 쳐내고 불켜고 확인해보니,, 그것은?? 지네 ㅜ.ㅜ 발가락이 불에 데인듯 어찌나 아프던지요,, 그날 학교에 절뚝거리며 갔다는 ㅜ.ㅜ
	31	2007년 싸이코패스 택시강도 살인범 [새창]	2013-09-01 02:45:58	1	삭제
		어쨌든 택시 잘 보고 타야됩니다~~ 제가 얼핏들은건데 여러분도 "아빠사자" 라고 들어보셨는지 택시 번호판에 한글이 어?아?(누가 좀 갈쳐줘요,,),바,사,자라고 써져있는거로 타라고 하더라구요~~
	29	[19, ㅄ주의] 진짜 철벽이란 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새창]	2013-08-17 23:35:30	7	삭제
		사람들. 왜 이러시지? 작성자분. 신사적이구만~~
	28	애기 데리고 진상 피는 부모 볼때마다 울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심 [새창]	2013-08-16 18:41:45	3	삭제
		울 딸 정말 사랑하지만 4살때 전철환승시 이미 짐을 무겁게 든 나에게 업어달라고 징징 거리고 끌고 가려고 해도 울고불며 버티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다가 화장실로 끌고가 등짝,엉덩이 쫙쫙 때리고 진정시킨후에 데리고 나와 무사히 갔네요,, 아무리 짐 무거워서 안된다고 해도 마냥 떼쓰는데 갈길 바쁘니 ,,지금 5살인데 떼도 거의없고 주의 주면 알아서 자제할줄 알기도 하더라구요,, 가끔 반항하면 훈계를 하기도 함^^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8:21:08	0	삭제
		저도 딸 아이 아빠가 외국 가 있는데 가정을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하는 남편을 배신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이왕 이렇게 된거라면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이네요,, 저는 워낙에 주말부부고 저또한 직장맘이다보니 지금 남편의 부재가 크게 외롭지는 않네요. 오히려 배트남 여성과 가정 차릴까봐 제가 더 걱정ㅜ.ㅜ 새출발 하시고 힘내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3:40:57	0	삭제
		정말 소름끼치는 변태들이군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3:40:57	0	삭제
		정말 소름끼치는 변태들이군요??
	24	레전드 찬호박을 대하는 타자들의 흔한반응ㅎ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06-16 01:20:18	2/4	삭제
		모지리님 댓글로 신세한탄 ㅋㅋ 귀여우셔~~
	23	엄마가지고놀줄아는 우리아기 폭풍성장이자랑♥ (아무도너를막을수없ㅋ [새창]	2013-06-16 01:11:23	0	삭제
		아가가 울 딸이랑 비교도 안되게 미인이네요^^ 새벽까지 안자서 얼마나 고단하시겠어요~ 피이팅 하세요! 참!!! 누워서 젖병물리면 중이염 걸릷수 있어요^^
	22	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 4 [새창]	2013-06-11 23:12:09	1	삭제
		무섭지만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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