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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바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방문 : 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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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결혼사기당했습니다(익명품, 본삭금) [새창] 2014-10-02 19:01:23 2 삭제
    진통제 먹고출근합니다,,
    안먹으면
    척추측만증, 디스크,산후풍
    때문에 걷기도 일하기도 힘들어요

    아직도 이혼할지 안할지 고민중이라는.~
    고민만 하다가 늙을때까지 살것 같기두~
    95 결혼사기당했습니다(익명품, 본삭금) [새창] 2014-10-02 18:58:30 2/4 삭제
    님의 용기가 부럽네요!!
    전 그냥삽니다..
    아이가 아빠를 넘 좋아해서요,
    부부의 인연이 쉽게 끊어질거라
    생각되지 않았고,,
    제가 남편 떠나면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할까봐도 두려웠어요.
    그리고 남편의 잘못은 없었어요,,
    그냥 첨에 시모가 잘못한걸
    알았을때 할걸~~~남들시선이
    무서웠어요.
    지금도 대출갚느라 아침마다
    일나갈때 진통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0:49:23 0 삭제
    나도 선추천 후 탑승시작!!!
    감사합니다^^
    93 스님들의 엠티.jpg [새창] 2014-08-15 02:52:54 1 삭제
    금강경도 식후경^^
    92 쌍둥이 혹은 장애인을 생매장하는 부족.AVI [새창] 2014-08-15 02:43:02 9 삭제
    아~~ 거짓이어서 다행입니다ㅜ.ㅜ
    보다가 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ㅜ.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0:36:50 1 삭제
    님 글은 진짜 맛깔나여^^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7:14:10 1 삭제
    앗!!!

    기다려야쥐~~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7:06:26 1 삭제
    선추천 !!

    후댓글^^
    87 26개월된 막내 엉덩이가 움푹 패엿어요 [새창] 2014-08-04 21:10:53 0 삭제
    소아과 가셔서 진찰하시면 간단해요~~

    작은 홈같은것은 눈주위,

    귀주위에 흔히 잘 생기는데

    척추주위에 생긴건 흔하지 않고

    꼭 진료보심이~~

    보통은 걍 깨끗하게 샤워하면

    될 정도로 아무이상 없고

    가끔 이분척추(척추가 두개로 갈라짐)

    척수류(척수가 피부로 새어나옴)

    증상이 있을수 있고

    글쓴이님 아이는 별탈없어서

    출생 병원에서 아무말 안한것 같네요~~
    86 약혐) 구내염 ㅠㅠ 알보칠 바른 직후 [새창] 2014-08-04 17:31:37 0 삭제
    수면 습관과 매일 싸우며 잘

    자려고 노력한 결과

    특별히 제 살 씹어먹지 않으면

    안생기네유~
    85 약혐) 구내염 ㅠㅠ 알보칠 바른 직후 [새창] 2014-08-04 17:30:28 0 삭제
    아~~ 그리고 전 근무하다 넘 아파서

    가끔 소아과 내려가서 애기들

    배꼽 일찍 떨어졌을때 출혈있을까봐

    지져주는 알보칠의 주성분이 되는

    약으로 지졌는데 알보칠보단 덜 아팠어요..

    의사가 봐도 넘 심각하고

    오래가고 자주 생겨서

    큰 병원가서 배체트병 진단검사

    받아보라는 소리도 들음 ㅋ

    하지만 검사안받고 가글.양치 더 신경쓰고

    비타민 꼭꼭 챙겨먹고

    야행성 수면습관고
    84 약혐) 구내염 ㅠㅠ 알보칠 바른 직후 [새창] 2014-08-04 17:23:37 2 삭제
    저도 국가고시볼때 첨으로 생기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로 야간근무하거나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생겨서 이것저것 안해 본

    방법없었어요.

    한번 생기면 3주는 기본이고

    손톱만큼 커져서 나을쯤에

    다른곳에서 생기기 시작하죠..

    알보칠로 지지면 그 고통은

    정말 너무너무 아픈데다

    지진만큼 크기가 더 커져버림 ㅜ.ㅜ

    요즘엔 비타민 챙겨먹어서 잘 안생겨요^^

    참!!!

    알보칠은 엄청 아프기만 하구여~~

    아프타치 붙이세요~~

    3일을 넘기지 않아요~

    크기가 크면 2개~3개 다닥다닥

    붙이면 되여~.

    보호막 잘 형성되면 매운거 먹을때

    짱!!!
    83 [손가락 절단마을] 이야기 [새창] 2014-08-04 14:58:08 6 삭제
    임신이 그렇게 쉽나요??
    그토록 소중한 생명을
    원하는 부부에겐 불임이라는
    슬픔을 안겨주고
    저런 나쁜 부모에겐 생명이
    쉽게 왔다 가네요 ㅜ.ㅜ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2:09:19 10 삭제
    채식도 문제지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와

    또 스님들은 참선이나

    기도,,염불 하시느라

    오랜시간 꼼짝 않고

    앉아계시니깐 혈액순환

    안되서 그러실지도,,,

    과도한 탄수화물,,,또

    과도한 영양분,,열량 섭취는

    누구나 중성지방이 많아져서

    심혈관계나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걸

    명심하시고 일주일에 2번~3번이라도

    좋으니 꼭 땀흘려서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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