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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연애중인 32살 모쏠남.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9-12-08 13:56:50	1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그에 대해선 진지하게 얘기를 했고 제가 지금 힘든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고 있어서 주의해주고 있어요. 지금 제가 힘든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지는건지.. 그게 궁금해져서요ㅜㅜ
	220	유기견을 안락사 시키는 수의사의 눈물 [새창]	2014-05-18 23:03:14	1	삭제
		솜나무/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고, 책임지지도 못할 망언 하지맙시다. "본문의 수의사보다 내가 훨씬 인간적이고 동물 사랑한다" 는 듯한 어투가 좀 역겹습니다. 아무리 형편어려워도 절대 안락사하는 꼴 못본다고요? 저런 안락사를 막기 위해서 님 형편이 나빠져도 된다고요? 그럼 지금 당장 근처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아 진짜 역겹네
	219	격하게 집사를 반기는 흔치않은 고양이 [새창]	2014-04-15 04:40:17	0	삭제
		이 영상의 주인공인 사자의 이름은 '시르가' 새끼 때 형제가 모두 죽고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두 남자가 구조해서 쭉 키워왔더랬죠. 국적이 다른 두 남자에 의해 저렇게 성체가 될 때까지 보살핌을 받고, 현재는 독립을 준비중이랍니다.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고 키워준 은혜를 잘 아는 멋진 아가씨입니다. 네이붜에 '시르가' 검색해BOA요
	218	대통령 당선에 대한 무효건은 헌법 소원 못하나요? [새창]	2013-12-26 18:42:56	0	삭제
		헌법 소원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자가 제기할 수 있습니다.
	217	[익명]59년생 늦은나이 노땅이 오유를하는이유 [새창]	2013-11-28 05:08:41	1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번해 시월 말 아버지 생신때 간암에 수술불가판정을 받으셨어요. 58년생이시고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제가 아버지 앞에서 펑펑울자 제 평생 눈물한방울 보지못했던 아버지가 흐느끼던 그모습.... 이 글을 읽는 내내 그날처럼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216	지능형 안티.jpg [새창]	2013-11-26 22:29:11	21	삭제
		네이버 지식인 활동중인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지식인은 같은 아이피로 질문과 대답이 불가능합니다. 하면 글도 안올라가고 정지먹어요. 해킹위험이 발견되었다고.
	215	요기 요기 좀 만져 주세요. [새창]	2013-11-18 22:43:57	1	삭제
		A:모든 고양이가 저러나요? B:모든 학생들이 서울대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C:멍청한 질문에 현명한 대답이다 ㅋㅋㅋ(추천30/반대0) D:멍청하다니요..(추천0/반대30) 사람들 : D 멍청하네 이해를 못하나? 진지빠네 이건 그냥 콜로세움을 피하려 논리적 응답없이 비난만 퍼붓는.. 오유의 평소 분위기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6:39:38	1	삭제
		저희 아버지는 시월 말 간암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으셨습니다. 그 사실을 어제 알았고, 오늘은 아빠와 단둘이 시골에 와서 미꾸라지도 잡고 감도 따고 메뚜기도 잡고 놀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허락된 시간. 저에게 아버지와 있을 수 있도록 허락된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눈물샘이 고장났습니다.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더 없이 비극적입니다. 아빠와 같이있는 시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이 교차합니다.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웃는 법을 잊어버린 것마냥 아버지께 웃어드리는게 힘겹습니다. 아....
	213	[익명]신세한탄...겸 남자분들 아니 여자분들도 허리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02 16:28:55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너무나 고통받고 있기에 같이 힘내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12	뿔은 없어도 사슴이에요. '애기사슴'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0-27 14:29:11	0	삭제
		한국에 실제 서식하고 있나요??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은데 힘든 일일까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3:25:52	8	삭제
		형법 제 20조에서는 위법성 조각사유로 정당행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위법성이 조각되어 죄를 구성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분의 행위는 반사회적 행위라 보기는 어렵고 목적 달성에 불가피했던 점 등을 보아 상대방이 고소했더라도 기소될 확률은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210	아 ㅁㅊ 스타 존나어려워요 ㅠㅠ [새창]	2013-10-09 03:56:37	0	삭제
		왕초보만 오라는 방제로 2:2하면 못한다고 맨날 욕쳐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209	공무원 시험 학원강사는 왜 공무원 안하죠? [새창]	2013-10-02 22:08:21	0	삭제
		공무원 시험강사분들은 대부분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준비하시던 분들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요. 장기간, 10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사법고시만 보고 살아오신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자꾸 안타깝게 떨어져 미련을 끝끝내 버리지 못하시는 분들이지요. 그러다 어느새보니 나이는 어느새 ㅠㅠ.. 눈은 높아져 있고, 고퀄의 지식을 쌓여있으나 쓸데가 마땅치 않은처지. 그러다보니 시험을 준비하며 자신있던 과목을 가지고 강사의 길로 나서는 거죠. 누군가를 가르칠 실력은 충분하니까요. 경찰시험을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사법고시를 10년보고 살아온사람이 경찰시험을 응시하기는 좀... 그렇겠죠? 공무원의 경쟁이 치열하여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어 있는데다가, 명강사가 되면 수입 또한 만만치 않으니 그길로 나아가시는 분들이 많은거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3:50:50	0	삭제
		정말 고소했다면 무고죄고소 즉시가능합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6:13:53	0	삭제
		범죄의 적극적 증명은 수사기관이 해야될 일이고 작성자가 소극족(부정의)증명을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환요구할지도 의문이고 간첩이 나타난지 오랜세월이 지났는데 수사기관이 얼토당토않는 고발인의 고발에 귀를 기울일지도 의문이네요. 님 말씀대로 뭐야그냥 흔한 정신병자네... 하고 맘놓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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