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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가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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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가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오늘 새삼스레 나도 엄마가 다됐다 느꼈어요(※더러움주의) [새창] 2017-02-01 16:32:55 2 삭제
    전 조카가 먹다뱉은거 나한테 주길래 그냥 받아먹으니까 가족들이 놀라더군요
    부모면 모를까나 이모가 더럽다고 생각안하고 먹으니까 신기하대요
    조카니까 더럽지 않아요~다만 맛이 싱거워질뿐..ㅜㅜ
    라고 답하니 동생이 매우 감동...그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니 신기하다 반응뿐이네요..
    아기가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받아먹으면 애착이라고 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효과'가 있다고 들은 적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카더라 하는 소문일지 모른다고 지금 생각하지만요...조카건 정말 더럽다고 생각 안하니까 받아먹을 수 있었어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04:41:54 31 삭제
    너무 자연스러워서 비서인줄 알았는데...기자???
    하....정말 신기하네요..
    546 제가 진짜 신기한거 알아왔어요 안신기하면 지구를 떠남!!! [새창] 2017-01-19 03:52:50 0 삭제
    ‮ 좋은 꿈 꾸세요
    545 이거 어떻게 치우죠 [새창] 2016-12-09 23:19:40 4 삭제
    보아하니 깨져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다친데가 없죠? 크게 깨진거부터 주워서 ...
    베일 수도 있으니 맨손으로 잡지 마세요
    일단 장갑 끼고 건더기같은거부터 건져낸 다음
    국물같은건 휴지로 닦으면 되요
    그 다음 행주로 박박 닦아주면 되요..
    물론 깨진조각도 행주에 붙어있을거 같으니 그 행주도 버리세요~
    작성자님 토닥토닥
    544 엄마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마음이 정말 안편합니다.. [새창] 2016-10-25 19:37:04 5 삭제
    시누가 문제 일으키고 해결안하고 도망친 집 이외로 많은 것 같네요...;;;
    내 지인 세 명이 시누이와 돈문제로 험악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 중 한 명은 이혼소송 들어갔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보증만으로도 얼굴도 못드는 일인데 분노해도 돈 갚아주겠다는 사람에게 돈 얼만지 알아서 찾으라니..그딴 태도만 봐도 앞으로 사람과의 관계서 복을 절대 받지 못할겁니다.
    정말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인간도 아닌 시누와 절대 마주칠 일 없기를 바라며
    시누에게 갈 행운들 다 그대에게 가기를 빌겠습니다. 시누는 일상의 복을 받지 못한 채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며 뼈저리게 느끼는 나날이 아주 길기를 ...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8:31:10 12 삭제
    작성자님의 100번째 글이네요~^_^공게글 100번 달성 축하합니다~
    계속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00:01:04 44 삭제
    매연같은 나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나무들 중에서 벌레가 없는 나무가 은행나무예요
    다른 나무도 심었는데 벌레가 쏟아져내리기도 해서 민원이 많았대요
    벌레나오는게 봄만이면 낫겠는데 사계절내내 벌레들이 나오니까...
    그래서 벌레가 잘 안오는 은행나무 결정...했으나...가을되면 냄새난리 ㅜㅜ
    은행열매 냄새가 그렇게 심한 편 아닌데 매일 매연같은거 들이마시니까 열매냄새가 점점 심해진다고 들었어요..ㅠㅠ(산 속에 있는 은행나무는 이외로 냄새가 덜난대요)
    541 시장스시 결국 사장이 자필 사과문 올렸네요 [새창] 2016-10-05 20:21:50 0/12 삭제
    누가 한 것인지 모르지만 저 사과문 자세히 보면 시장스시라고 쓴 부분이 하얗게 칠하고 새로 쓴티가 보여요. 티파니사과문을 이용했네요..
    어쩐지 혐한치고 한글 잘 썼다 했지요..
    540 이마트산 꼬치구이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6-10-04 19:19:53 0 삭제
    전 왜 꽁치구이로 읽었지요..;;
    맛있어보이네요
    539 국내 출판계 레전드, 아르센 뤼팽 완간 사건 [새창] 2016-10-04 11:53:22 2 삭제
    우와! 이런 일 있었구나 감탄하면서 알라딘, 교보문고, 여러 서점사이트 가보니 성귀수님이 번역하신 아르센 뤼팽 품절되었네요 ㅠㅠ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5:26:49 3 삭제
    중요정보있어서 삭제하시고 새로 올리셨대요
    http://todayhumor.com/?menbung_38376
    537 샤워하고 갇혔어요!! [새창] 2016-09-24 20:53:38 1 삭제
    더운물로 샤워해서 답답하고 더워죽겠다면
    차가운 물로 샤워하시면 더워죽을 일 없을텐데요...탈출 축하합니다 ㅋㅋㅋ
    536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06:23:22 6 삭제
    이 글이 주작이길 바랐습니다..
    천사가 짧은 시간동안 마물렀다 갔네요.. 이모와 가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5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2 19:33:22 9 삭제
    우리 언니가 쓴 줄..
    왜 울 딸래미는 이모가 제일 만만한 걸까요..=_= 서열상 이모가 젤 아래인 것 같음..
    534 하... 30모쏠 bl물을 삿습니다 [새창] 2016-09-01 21:06:00 31 삭제
    웃기면서도 왜 이리 이불 뻥뻥 차고 싶을까요 ㅠㅠ
    저도 어릴 때 그런 경험이....
    잡지에서 만화책 소개하는데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떨어졌다. 하렘을 ㅅ랑하던 왕자가 주인공에게 사랑을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주인공은 처음에 거부하지만 일편단심인 왕자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라는 식의 글이었습니다...
    그 소개에 흥미 느껴 서점에 가서 찾아보는데 안보여서 점원에게 부탁드렸죠
    그러자 그 점원의 눈빛이란...이상했는데
    내 부탁 받자마자 바로 찾고 "저기...그거 정말 맞아요?"
    그 때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집에 와서 비닐 뜯고 읽어보는데...
    씬만 없었을뿐 ....사랑한다 내 신부가 되어줘! 라고 외치는 남자랑 난 남자야! 여자친구갖고파! 그러니 널 사절이야! 부끄러워하며 외치는 남자가 알콩달콩 싸우는 내용..
    보고 잉? 혹시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는 상대가 남자인데? 아! 혹시 란마처럼 원래 여자였는데 남자로 변신한다든가...그럴리가 없잖아!!! 이 책 정체를 알게 됐습니다. 나랑 같이 이책 사러간 동생도 그 책 읽고 나를 뭐라 말할 수 없는 시선으로 보다가 그 날이후 날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으허헝
    그게 20년전 일이군요 허허허...
    지금이야 내용만 엄청 좋다면 bl도 잘 봅니다만..그 당시의 쪽팔림이 왜 안잊혀질까요...으아아아아아악!!!!(이불 빵빵!)
    작성자님 그 책 팔지 마시고 흑역사의 추억거리로 간직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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