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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댄디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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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4 09:40:05 3 삭제

    보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장면이었음. 테이큰 고문씬을 스티붕이 맡아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341 전남 순천 용당동 모 초등학교에서... [새창] 2021-06-29 11:23:22 62 삭제
    제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글 남깁니다.
    7년 동안 임용고시 자꾸만 떨어지다가 결국 2015년 합격되서 5학년 첫 담임 맡게 되었는데 넘치는 열정이 주체가 안되서 저도 저렇게 카페 만들어서 운영하고 애들 앨범 만들고 문집 만들고 했었죠.
    근데 결국 한 학부모 때문에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자기 딸이 제가 다른 애를 편애하고 자기는 무시한다고 말했다나요? 결국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 민원 다 넣고 계속 전화로 협박하고 하는 바람에 학교를 옮겨야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분을 제외한 다른 학부모님들이 들고 일어나서 변호해주신 덕에 더 험한 꼴은 안 겪은 거죠.
    그 뒤로 한 동안은 휴직하고 대인기피에 약물의존까지 겪어야했습니다. 교원 치유센터에 가니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지금은 다행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다시 다잡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두 번 다시 저런 일을 당하기가 싫어서 법에 명시된 일을 제외하고 뭔가를 더 아이들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이가 갈리네요.
    후배 교사님들께 조언 하나 드리자면 위에서 시키지 않는 일은 절대 나서서 하지 마세요.
    그러다 돌아가신 분들도 꽤 된답니다.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뭔가를 더 해주려고 하다가 험한 꼴 당하지 마세요.
    340 자애로우신 성모 마리아님(물리) [새창] 2021-06-06 12:20:41 0 삭제
    망상장애가 많이 진행된 것 같네요. 상담 꼭 받으시고 필요하면 입원치료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쾌유를 빕니다.
    339 퇴임 후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새창] 2021-06-06 11:51:28 0 삭제
    그 날의 충격과 아픔이 너무 생생해서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는지도 생각이 잘 안나네요.
    우리 노짱, 그 곳에서는 아프지도 힘들어하시지도 말고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드시고 담배 한 대 맛있게 태우시면서 쉬고 계시길...
    338 유승준측 "병역기피 아니다…20년이나 문제될 일인가" [새창] 2021-06-05 10:11:30 8 삭제

    부탁해요, 키아누 형님. 저 진상 좀 처리해주세요.
    337 구로구, 유튜브에 백두산은 "장백산” 김치는 "옌볜 음식” [새창] 2021-06-02 23:29:51 1 삭제

    진실의 방이 필요한 시점
    336 드디어 우려하던 일본형 바이러스의 탄생? [새창] 2021-06-02 23:24:44 3 삭제

    ??? : 일본인들은 서구인들과 달리 민도가 높아 코로나 사망률이 요만큼 밖에 안된다.(실제 했던 말)
    335 82년생 여성들이 겪은것 레전드 [새창] 2021-06-01 14:48:34 2 삭제
    81년생입니다. 4~6살 무렵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같이 살았었는데 사시던 곳은 서울 신촌이었고 큰 집은 춘천이었어요.
    유치원 돌아오는 길에 최루탄 냄새에 매워서 울던 기억도 있고 명절날 큰 집에 갈때 남춘천역에서 내려 버스탈 때에 안내누나 봤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긴 합니다.
    근데 82년생이 안내양이라니 빽투더퓨처가 따로 없네요.
    334 백신 비난 기사쓰던 기레기 근황 [새창] 2021-05-29 09:59:17 6 삭제


    333 역시 알아봐주네~~ [새창] 2021-05-28 22:32:53 4 삭제


    332 K레기들이 정상회담에서 침묵한 이유 [새창] 2021-05-25 19:00:52 3 삭제


    331 쿠라쿠라 우리미나 셀카ㅎㅎ [새창] 2021-05-23 09:46:25 0 삭제
    더 늦기 전에 정신과 상담 꼭 받으셔야 됩니다. 많이 심각하네요.
    330 베르세르크 작가가 그동안 썼던 연재코멘트 [새창] 2021-05-23 09:20:02 1 삭제
    단적으로 사고방식이 드러난 글이지만 글 쓴 사람 머지않아 뉴스에서 보게 될까 겁날 정도임. 과로사로 죽은 사람한테 욕나온다는 말을 태연하게 하는 것도 놀라운데 그 사람을 애도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같잖다고 매도하는 건 이미 선을 한참 넘었음.
    329 아내와 딸이 싸우자 [새창] 2021-05-12 09:30:03 1 삭제
    신혼시절 멋모르고 황송하게도 마눌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닭죽 맛을 보다 발칙하게도 "좀 싱겁네"라는 말을 해버렸죠.
    그 뒤로는 항상 차에 침낭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328 이마트 파운드케이크.jpg [새창] 2021-03-12 23:43:59 0 삭제
    우유랑 같이 먹으면 꽤 먹을 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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