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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댄디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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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돌아가신지 1달된 답장없는 아버지께 이따금씩 카톡 보냅니다.. [새창] 2021-08-16 04:16:29 1 삭제
    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물품정리를 다 못 했어요.
    너무 빨리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런지 아직도 아버지 방에 들어가면 꼭 며칠 친구분들이랑 여행 가신 거 같고 금방 오실 것 같아서 차마 못 치우겠더라고요.
    나이가 40이 다 되었는데도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게 힘드네요.
    아버지, 그렇게 귀여워하시던 손주가 이제 세 돌이 되네요.
    5개월 때 아버지께 안겨드렸을 때도 많이 아프셔서 잘 안아보지도 못하셨죠? 재롱도 많이 부리고 말도 제법 잘하는데 할아버지 소리 못 들려드린게 아쉬워요.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356 이게 진짜 사실 인가요? [새창] 2021-08-08 12:24:16 14 삭제
    ㅇㅅㅇ이 지지선언 했다는 점 하나 만으로도 어떤 인간인지가 빤히 보임 ㅉㅉ
    355 길고양이를 확대하고 안락삶시킨 편의점주 [새창] 2021-08-07 11:32:02 15 삭제


    354 집값 꺽이기 시작하면 벌어질 일 [새창] 2021-08-07 10:13:29 0 삭제
    노짱때도 그랬죠. 눈을 뜨면 떴다고 감으면 감았다고 ㅈㄹ해대던 기레기들. 깔 게 없으면 소설이라도 써서 까는 놈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353 (19금주의)아무도없는 회의실에서 문잠그고[더보기] [새창] 2021-08-06 10:37:14 3 삭제


    351 윤석열 의원실 순회, 사전에 국회 사무처 만류에도 강행 [새창] 2021-08-05 13:48:52 3 삭제

    이승만의 일관성, 박정희의 추진력, 전두환의 지성, 이명박의 정직성, 박근혜의 판단력을 모두 갖춘 대선 후보의 등장이군요. 그저 빚빚빚님 ㅠ 섴렬님 없인 못 살아 ㅠㅠ
    350 어떻게 된거야 XX년아..! [새창] 2021-08-05 12:14:17 2 삭제
    누군데 배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거죠? 둘이 자매에요? 생긴 것도 비슷하게 생겼네.
    348 오랜만에 오유 온 사람 [새창] 2021-07-28 22:06:41 1 삭제


    347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새창] 2021-07-28 22:04:50 1 삭제


    346 주인이 실수로 멍멍이의 머리에 이발기를 떨궜는데 [새창] 2021-07-28 13:35:40 1 삭제

    왜 이게 생각이 나지?
    345 불질러 놓고 발빼는 일본 마리오 근황.JPG [새창] 2021-07-22 23:47:37 1 삭제
    까까괴...
    까도 까도 괴담만...
    344 마이크 타이슨 위빙.gif [새창] 2021-07-19 02:04:38 6 삭제

    한 입 만
    343 (스압)남자들이 은근히 글래머 꺼리는 이유 [새창] 2021-07-10 17:39:13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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