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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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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서울에 나타난 '100원 오락실' [새창] 2024-10-28 21:06:47 0 삭제
    전두환이 정권잡고 국풍81 시절,
    문방구 앞에서 10원 넣고 쪼그리고 앉아 하는 오락기가 있었다고 삼촌께서 알려주시네요.

    88년 올림픽 때 50원 -> 100원으로 올렸는데 오락실이 텅텅 비어
    얼마 안가 다시 안가 50원으로 회귀했었죠. 라고 삼촌께서...

    그러다 90년에 걸프전이 터지고 유가가 불안할 때,
    갑자기 100원으로 올리더군요. 안가면 또 내리겠지~~ 하고 안갔는데,
    한달 뒤 오락실에 사람들 바글한거 보고 그 때부터 100원으로 안착했습니다.
    속으로 후세인 개객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그런 기억이 난다고 삼촌이 얘기해 주셨읍니다.
    806 손가락이 6개 [새창] 2024-09-18 20:45:39 0 삭제
    국딩 1학년 때쯤, 동네에서 육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과는 달리 엄지 첫마디가 두개로 갈라져 있었는데요.
    그 뒤로는 실제 본적은 없네요.
    그러다 영화 패왕별희에서 위와 같은 손으로 육손이 나왔던...

    언젠가 국딩 때 봤던 육손이 생각나 인터넷에 육손 검색했더니
    삼국지 육손만 주르륵~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805 의외로 제역할을 하는 자살방지 콜센터 [새창] 2024-05-22 07:12:10 1 삭제
    한강길 걷는데 바다에서 보트가 왔다구요?
    804 c++ 에서 DB 쿼리문처럼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4-05-20 09:37:12 0 삭제
    넵~ 조언 감사합니다.
    여유될 때 정리해서 질문 다시 올려볼께요.
    803 c++ 에서 DB 쿼리문처럼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4-05-19 11:46:05 1 삭제
    그렇죠. sqlite 도 생각해 봤는데 써본 적이 없어서요.
    로컬 환경에서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함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802 c++ 에서 DB 쿼리문처럼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4-05-19 11:44:49 0 삭제
    쓰면서도 내가 뭔소릴하는건지 싶었는데... 역시나...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1.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호출할 SQL 을 텍스트로 저장.
    2. C++ 프로그램은 텍스트에서 SQL 문 불러다 MySQL 서버에 전송하여 결과를 얻음.
    =========================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Embedded 제품군임.
    - MySQL 서버에 접속할 수 없음.
    - 언급했듯이 로컬이 embedded 계열 제품이라 MySQL 서버 설치 안됨.

    C++ 코드 안에서 모델마다 분기해서 처리시키면 되지만 코드가 지저분해지고
    매번 컴파일해서 처리해야 하는 이슈가 있어 위와 같이 사용하고 싶다는 의도였습니다.
    801 멤브레인 키보드 둘중에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24-05-07 12:53:15 0 삭제
    키보드는 개인 취향을 너무 많이 타서 추천하기가 많이 어려울 듯 합니다.

    저 또한 개발자 답게 쓸데없이 키보드에 민감해 열심히 인터넷 찾아서 몇개 사봤는데
    제 입맛에 안맞더군요. 키감은 괜찮은데 높아서 손목이 부담스럽다든지...
    그래서 사무실 돌아다니며 손에 맞는 거 찾겠다고 직원들 키보드 일일이 눌러보며 돌아다닌 적 있네요.

    결국은 용산 선인상가에 있는 타건샵 (구산컴넷) 들러 일일이 눌러보며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함 날잡아서 용산 타건샵 들러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멤브레인 키보드는 로지텍 K120 사용하고 있으며 나무위키 평도 괜찮습니다.
    ( 링크 : https://namu.wiki/w/%EB%A1%9C%EC%A7%80%ED%85%8D/%EC%A0%9C%ED%92%88%20%EB%AA%A9%EB%A1%9D/K%20%EC%8B%9C%EB%A6%AC%EC%A6%88#s-2.1.1 )
    참고바랍니다.
    800 욕실 내 몰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24-04-12 12:09:57 0 삭제
    아~ 그게 아랫단에 강화유리로 물이 안튀게 있었는데
    세탁기를 놓을려고 제가 떼어냈거든요. 집주인한테 말하기 까리한...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799 욕실 내 몰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24-04-12 12:08:47 0 삭제
    아~ 코너비드 검색하니 비슷한게 주르륵~ 뜨네요. ㅎㅎ
    찾아보니 기역자 같은데, 조언 주신대로 깔끔하게 떨어지진 않을 것 같네요. ㅠㅠ
    매번 물기 제거하는게 너무 번거로워 저걸 떼면 어떨까 싶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798 아마존 명중률(공격등급) 개념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4-04-12 12:04:4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알듯 모를 듯 한데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뭔가 참 오묘하네요. ㅎㅎ
    797 첫 자취예정인데 구비할리스트입니다. 체크한번만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24-04-10 18:30:22 0 삭제
    저도 윗분 의견에 한표입니다.
    최소한으로 챙기시고 그때 그때 필요한 것 구비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가 하수구 뚫는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분해되는 물티슈 때문에 많이 막히더군요.
    분해되는 물티슈는 변기에 버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796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새창] 2024-03-19 10:34:19 0 삭제
    저 영향으로 우리나라 판사들의 판결문도 저만큼이 한문장이었습니다.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1996년 어떤 사건의 판결 기록 일부입니다. 걍 재미로 보세요.
    (출처 : https://casenote.kr/%EC%84%9C%EC%9A%B8%EA%B3%A0%EB%93%B1%EB%B2%95%EC%9B%90/96%EB%85%B8815 )

    원심은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피고인들의 각 금품수수의 점에 대하여 수수한 금품의 종류, 용도, 가치와 반국가단체의 활동과의 관련성 등 금품수수 당시의 객관적 상황에 비추어 종합적으로 고려 판단하여 볼 때에 피고인들이 받은 금품은 단순한 의례적인 방문 기념품이나 선물들로서 피고인들의 각 금품수수 행위는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할 위험 발생의 직접적 또는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였는바, 우선 국가보안법 제5조 제2항의 금품수수죄는 금품을 수수하는 상대방이 반국가단체의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라는 정을 알면서 그 금품을 수수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고 그 금품의 가액이나 가치 또는 금품수수가 반국가단체의 목적 수행을 위한 것이라는 요건 등을 필요로 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을 해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한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대법원판례의 일관된 취지인바, 이 점에서 원심판단은 대법원판례와 상반된 판단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북한 공산집단의 대남적화전략과 전술, 범청학련의 실체 및 성격, 피고인들의 의식 성향, 방북 경위, 체북 중 활동내용 및 피고인들이 각 교부받은 물품의 형식과 내용 등에 비추어 볼 때에 피고인들이 받은 물품들은 단순한 의례적 선물이나 방문기념품이 아니며, 피고인들 및 피고인들이 소속한 범청학련의 활동을 격려하고 찬양하는 것으로 피고인들이 남한으로 돌아가면 그 선물들을 범청학련 소속 구성원들에게 보여주어 남, 북 청년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투쟁하는 데 이용할 상징적 도구로서 주고 받은 것들이 분명하고 그 수수한 장소도 북한공산집단의 활동을 찬양, 고무 동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단순한 선물이나 의례적인 기념품으로 볼 수 없고 따라서 이를 단순한 선물이나 의례적인 기념품으로 단정하여 피고인들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 중 각 금품수수의 점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한 원판결은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
    795 사람인 이력서 양식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4-03-11 17:01:58 0 삭제
    네. 지금은 10년 전 이력서 수정/보완하여 파일로 올려놓고 입사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지원 양식에 "사람인 이력서 양식" 이라고 적혀있는 회사가 있다보니,
    내가 지금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794 사람인 이력서 양식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4-03-11 17:00:33 0 삭제
    아~ 따로 MS-Word 로 작성한게 있어서 그부분은 보긴 봤는데 따로 작성하진 않았는데요.
    얘기하신 대로라면 항목에서 작성해 봐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793 90년대 왼손잡이들이 받았던 취급 [새창] 2024-02-19 17:22:23 3 삭제
    프랑스 혁명 때 급진주의 성향인 자코뱅파가 의회 왼쪽에,
    온건주의 성향인 지롱드파가 의회 오른쪽에 앉았기 때문에
    좌파,우파라 불렀습니다.
    그 유래로 지금까지 좌파는 진보,개혁 성향을 우파는 보수,온건 성향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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