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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발떨거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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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산후우울증은 애낳고 바로 오는게 아니군요.. [새창]	2017-04-18 09:42:22	1	삭제
		저도 돈때문에 눈치보이는게 한심스러워요 절대 눈치 안주는데도... 외식 한번 하면 변명하게 되요 누구가 샀어 쿠폰으로 싸게 먹었어 거짓말까지 하게 되는... 이때까지 열심히 벌어왔는데도 ㅜㅜ 왜 이럴까요
	770	창원에서 먹은것들 [새창]	2017-04-08 22:30:11	0	삭제
		돈까스는 바삭왕돈까스인것 같고 라멘은 카이조쿠 라멘 인듯 하네용
	769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57:34	8	삭제
		글쓴님이 제일 문제네요 속상하고 멍할일이 아니에요 엎을일이죠 글쓴님이 제일 문제 그다음이 남친 그다음이 그 어른문제네요 당장 스드메 식장 취소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결혼하려면 충분한 사과와 이해가 있은 다음에 다시 예약하세요 살아가면서 위약금 몇십 아무것도 아닙니다
	768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13:08:42	1	삭제
		저도 금전적 문제로 단독주택에 1층 친정부모님 2층 저희 살고있어요 사위라고 배려하고 조심해도 트러블이 생겨요 그걸 아무것도 아닌일로 생각하면 안되구요 저는 항상 조심하고 있구 무슨일 생기면 남편 싸고돈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편파적으로 남편 편 들어요 부모자식간은 배우자 없을때 풀 수 있잖아요 감정이 상하고 쌓이게 되면 진심이 아닌 말들도 막 나오게 되서 서로 상처받게되는것 같아요 부인분도 잘한거 하나 없지만 상담까지 생각하실 정도면 내가 처가에 산다면 하고 바꿔 생각해보세요 아내분도 집도 못해오고 이런말 한거는 사과하시고 생각을 바꾸셔야 될듯합니다 대출받아서라도 억지로 작은곳으로 옮기면 오히려 나아질수도 있어요 저희는 마음의 안정보다 금전적안정을 우선시해서 양쪽 눈치보며 친정에 얹혀살지만 그 반대인 분들이 더 많으니ㅜㅜ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20:32	0	삭제
		아부지가 퇴직 전 축의금 걷어야 한다해서 ...ㅋㅋ 잘 살고 있습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6:42:28	2	삭제
		근데 계속 이리되면 이혼해줘야하는수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신랑은 무슨 죄인가요? 마음버려 돈버려 (결혼도 돈들잖아요) 세월지나 이혼경력까지... 글쓴님께서 이혼해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에요ㅜㅜ 정말정말 두분 많이 대화하시고 이해하시길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05:46:39	13	삭제
		출산은 두분 자유고 어느게 더 행복하다 말할순 없지만 의견이 안맞는게 문제네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제3자들과 상관없이 그 어떤거보다 결혼 전 남편과 합의되었어야 할 문제인데 안타깝네요 결혼 전 합의되지 않았다면 글쓴님 만큼 남편분도 큰 스트레스일 거에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1:45:06	1	삭제
		다들 애 때문에 산다는거 핑계다 애한테 그게 더 안좋다라고 하시는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전 초6때 이혼 고2 재혼하셨는데 그냥 억지로라도 고3때까지만 유지해주셨으먼 어땠을까 항상 생각해요 사이안좋은거 안들키면 더더욱 좋고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4:55:38	0	삭제
		틀어서 ㅡ> 털어서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4:55:17	2	삭제
		친가 외가 시가 통틀어서 그러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761	스팸이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새창]	2017-01-30 01:13:03	9	삭제
		주변에 보니까 스팸 좋아하는 사람이 라면 좋아하고 과자좋아하고 그렇더라구요 제 신랑도 그렇구 ㅜㅜ 배만 볼록 나와서 조금이라도 건강해지라그 그러는거에요 이해 좀ㅜㅜ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8:01:06	1	삭제
		저 6년만에 가져서 몇일후 출산이에요 정말 에라모르겠다 될대로되라 할때 오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제일 큰 적이에요
	759	20만원 날아가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새창]	2017-01-03 15:32:30	11	삭제
		남편 언제 돌아오는지 물어보고 번호 남기세요 소액재판이고 뭐고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 저같아도 저 상황이면 남편 올때까지 보류할것 같아요 제 통장도 아니고 남편번호 알려주기도 껄끄럽고 반대로 아내분 입장에서는 보이스피싱인지 알수가 없잖아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758	크리스마스 초코케익 샀는데 브라우니케익을 주네용 [새창]	2016-12-27 07:05:07	0	삭제
		창원 어디인가요 ㅜㅜ
	757	창원 새끼고양이 입양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3 17:59:41	0	삭제
		초유 사와서 먹이고 똥오줌 누이고 해서 살줄알았는데 못살고 갔네요 안타깝지만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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