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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맥 홀리데이 스윗누드!!!!!!! [새창]	2016-11-18 00:48:13	1	삭제
		예쁘지암ㅎ나요...ㅠㅠㅠ 칭찬받구싶다..
	175	맥 홀리데이 스윗누드!!!!!!! [새창]	2016-11-18 00:47:54	0	삭제
		상풉 이름이에요 ㅠㅠㅠ 브라운빼면 생각보다 누디합니다ㅜㅜㅜ
	174	맥 홀리데이 스윗누드!!!!!!! [새창]	2016-11-17 02:52:43	0	삭제
		사세욧!!!!!!!!!! 패키징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
	173	맥 홀리데이 스윗누드!!!!!!! [새창]	2016-11-17 02:52:23	0	삭제
		저도브라윤이 너무안어울리깅하는데 ㅠㅠㅜ 다릉거랑 같이써보려구요 볼때마다 너무기분좋으요!!!
	172	맥 홀리데이 스윗누드!!!!!!! [새창]	2016-11-17 02:51:57	0	삭제
		아 코랄이릉 브라운은 일회인데 핑크애들은 두번정도 했던것같아요! 예뿌요 ㅠㅠ
	171	유부녀 나르샤 [새창]	2016-09-29 23:52:05	33	삭제
		딱히 급하게가는건 아닌데요... 오래만났고 나이도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데 굳이 이런말을 왜
	170	김희철의 재발견 [새창]	2016-07-16 04:03:07	0	삭제
		박사가 교수하는거 아닌가염? 따지고보면 교수는 박사따구하는건뎀
	169	편순이 4년차입니다. [새창]	2016-06-20 14:24:01	17	삭제
		근데 음..... 만약 자기 아이가 다쳐왔는데 저기 저 누나가 다치게했다고 말하면 보통 아이말을 믿고 따지러 오지않을까요??... 물론 그 후에 아이말이 거짓이였단걸 알게되면 사과하겠지만.. 폭언을 하거나 뺨을 때린건 정말 잘못된일이구요. 그치만 만약 어떤 아이가 저누나가 때렸어! 라던가 다치게했어! 라고하면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는 쉽게 생각하지못할것같아서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하죠?
	168	2016년 걸그룹 나이서열 [새창]	2016-06-08 01:30:47	0	삭제
		미료도 나르샤도 81이지만 생일상 제아가 9월로 가장 나이가 많아용
	167	만으로 19살인데.. [새창]	2015-10-25 13:19:13	0	삭제
		아뇨.. 교통사고는 커녕 자전거나 인라인도 못타서 넘어진적두 별루 없는데..!!!!!!!!!!!
	166	자신이 생각하는 걸그룹별 노래 명곡 두 곡 씩만 말해보아요! [새창]	2015-09-24 14:21:34	0	삭제
		브아걸 한여름밤의꿈, love action
	165	저만 오나귀보면서 커피프린스를 느끼나요?? [새창]	2015-08-23 12:45:30	9	삭제
		이미 죄송하다고 하셔서 뭐라 덧붙이기 뭐하지만, 상대방 의도를 혼자 추측하고 존싫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는 것도 고쳐져야 할 언어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164	드라마 궁 기억하시는분!! [새창]	2015-08-23 12:40:07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채경이가 막 불끈! 이러는거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ㅋㅋㅋ 오글오글 윤은혜씨는 발음이 부정확해서 듣기 힘들었던게 커서..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역할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어요ㅎㅎ 그리구 저는 채경이 캐릭터가 너무 민폐같더라구요. 자기가 결정해서 황태자비가 된건데 책임은 버리고 돈과 자유는 얻겠다 하는 것 같아서.. 어렸을땐 그런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이 드네요ㅋㅋ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9:14:42	1	삭제
		아 잡곡밥이라고 다른건 없어요... 그냥 음식 섞이는게 싫고 밥에 뭐 묻으면 비위상하고 먹기싫고 오염된 것 같아요ㅠㅠㅠㅠ 제발 내밥에 뭐올려주지마 ㅠㅠㅠ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9:13:27	0	삭제
		흰 밥에 뭐 묻는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가끔 어른들께서 챙겨주신다고 밥 위에 생선 바른거, 아니면 김치같은 반찬 올려주시면 정말... 맛있게 먹는다고 챙겨주시는건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올려주는건 너무너무너무 싫고 진짜 고민이에요 비빔밥은 그냥 비벼먹는데 덮밥이나 카레같은건 밥그릇에서 젓가락으로 밥을 덜어서 양념그릇에 넣어서 거기서만 비벼먹고.. 숟가락은 보통 양념이 묻어있으니까 밥그릇에 넣지 않아요 절대 빙수도 따로따로 먹는거 좋아하는데 보통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같이먹으니까 그냥 먹게 되고.. 색이 있는 음식만 묻는게 싫은게 아니라 소세지같은 기름이 묻는것도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이 오염된 느낌..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먹어요 음식끼리 섞이는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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