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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새창]	2006-06-26 10:03:49	8	삭제
		참....대단한 나라자나요 그렇게 세계적인 사건이.... 우리나라였으면 엄청난 피해엿을 사건이.. 한달체 안되서 안되서 조용해지다니.. 제가 중학교 시절인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은사가 계셨습니다. 미국은.. 그러한 테러에도 한달도 체못되서 쥐도새도 모르게 된다구. 그만큼 대단한 나라라고... 친미 감정은 없습니다. 세계를 뒤흔들 나라 미국입니다.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 ㅡ ㅡa 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
	6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23 11:45:54	4	삭제
		JMS 단체를 거론하셨는대. 그단체가 기독교입니까? 그건 단지 사기 단체입니다. 아무도 그 단체를 기독교 단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를 싫어 하고 그 JMS 사건으로 기독교를 싫어 하시는분들.. 그건 단지 기독교라는 단체를 사칭하는 사기꾼입니다. 그리고..제 위엣분.. 모든 종교들이.. 고대 사람들이 만들어낸 역사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타당한 근거로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겁니까? 적어도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독교.. 성경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안믿더라도 기독교 사람들은 그 성경이라는 증거물로 나아갑니다. 정말 기독교에 몸바쳐 살아가는 사람들.. 제 주위에만 해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회사생활 하면서 술담배 안하고 정말 착실하게 남들에게 모범 보이기 위해..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고 있음을 보이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정말 엄청난 유혹이 다가와도 뿌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정말 믿음이 대단한거죠. 성경의 말씀을 본받아 하나님의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거니까요. 위엣분.;; 그리고 따먹었다는건 자신을 적절한 표현못하는 바보라고하는거에요. 정말 사이비 같은 단체 많습니다. 외계인을 믿으면서 외계인이 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남여 성관계를 갖어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단체도 있죠. 기독교와는 무관하지만.. 하지만.. 정말.. 정말 목사다운 목사가 이끄는 단체는.. 그런 저질단체와는 엄연히 다름니다. 우리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라는 말싫다고 했죠? 하지만 예전에 어떤 분도 말했듯이 학교에 1,2,3학년 10개 반씩 있다고 치고 30반이 있다고 쳐바요. 사람이 많을수록 문제도 많겠죠. 그중에 한반이 완전 문제아 반이라고 치면.. 누군가 그 학교에다가 당신네들 정말 문제아 학. 교. 라고 할순없죠. 그렇게 한다고 해도 다른반 학생은 아니라고 하겠죠. 상황 판단이 안되십니까?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는 단체죠. 카톨릭도 그렇죠. 종교적으로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그만큼 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사람들의 믿음을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교회에서 사기를 쳐라, 성욕을 난발해라 이런식은 안가르칩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모든 기독교 단체가 욕먹는건 상당히 안좋죠. 기독교를 욕하려면 좀더 기독교에대해 알아봐주길 바라네요. 단지 자기의 주장만으로 기독교에 맞선다면 100전 100패 할꺼에요. 기독교를 자세히 알고 그것에 대해 정말 정당한 주장을 한다면 당신을 기독교를 이길수 있는 기반을 잡는거죠. 그리고..한가지만 더.. 하느님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애국가에 있는 하느님.. 그건 고 안익태씨가 그 애국가를 지으면서.. 하나님이라고 했었는대 국가의 압력으로 인해 하느님으로 바꾼겁니다. 시대 적으로 그런 배경이 있었죠.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근대 그건.../ ^ ^ 말안해도 알죠? 아무튼..기독교 사람으로서 부를때는 하.나.님 입니다. 그냥..제 의견입니다. 저~~~~~~~위에도 말했듯이.. 전.. 정말 교회라는 단체를 증오하고 저주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방황도 하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의지할수 있다는것 부모님이 아닌.. 가족이 아닌.. 친구와 여자친구가 아닌... 그 다른 누군가에게 기댈수 있다는것을 느꼈으니까요. 기도는.. 소원이 아니라.. 요구가 아닙니다. 자기가 그만큼의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할때에 힘을 얻는것입니다. 기도는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대화라고 하죠. 하나님과의 대화.. 땡깡도 적당히 부려아죠 ^ ^ 노력을 하면서 땡깡 부려야 그래도 아빠가 이뻐하지 않을까요>
	5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23 09:09:19	7	삭제
		안녕하십니까.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독교 인입니다 -_-; 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궁굼해 하는건 성경에 있다고 말할꼐요. 저 위에 보면 헌금을 논하는게 상당히 미간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그 글을 쓴사람은 교회에다가 헌금을 얼마나 냈죠? 일단은.. 제가 교회의 돈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아는대로 다 말씀드리죠. 저희교회는 일단은 좀 큰교회입니다. 순복음 영락교회 보다는 작지만 꽤 큰 교회입니다. 그만큼 선교활동도 활발하구 여러가지 자금 지원이 되죠. 저희 교회.. 해외 선교나가계시는 목사님들 상당히 많습니다. 거기가서 평생 몸을 담겠다는 사람도 수도 없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정을 모두 선교지에 맡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여러 선교사들과 친분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말했듯이 밥도 제공해주구요 제가 몸담고 있는 청년부는 매달 하루는 서울역가서 노숙자분들에게 식사제공과 양말을 나눠 드립니다. 돈받고 저희가 그짓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귀찮으면 안가도 되는겁니다. 근대 꼭 매번 참석하는 사람도 있죠.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이게 저희 교회교육부입니다. 이 많은 부서들을 돈도없이 운영합니까? 다 지원금이 내려가고 합니다. 아무튼 돈에 대한거는 가까운 교회가서 목사님에게 직접 물어봐요. 대체 어따가 돈을 쓰는지.. 큰교회면 더 좋겠네요. 교회를 비판하시는분들... 정말 기독교라는 단체에 자신을 맡기어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본적이라도 있습니까? 정말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희아 아십니까? 4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총 4개의 손가락... 그렇게 기독교 욕하고 하시는분들.. 그만큼 희아만큼 노력하셨나요? 손가락 4개 일지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것들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그렇게 해서 그렇게 유명하고 대단한 아이로 기억됩니다. 기도를 할때는.. 바라기만 한다과 되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험공부잘하게 해주세요!!!!!!!!!!1 라고 기도했다 칩시다.. 가만히 시험때까지.. 하나님에게 기도했으니 잘보겠지라며 놀면.. 당연히 못봅니다. 하지만..그에대한 노력을 같이 하면..분명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공부하는대 집중도 잘되고 등등등! ㅡㅡa 저는.. 10년도 넘게 교회다녔네요. 정말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지만... 교회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면서 욕을 해대도 전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 제가 비록 술과 담배등 하지 말라는 짓들을 다 어겼지만.. 난 당신보다 믿음으로 이세상을 살아가요 ' 자랑은 아닙니다. 조만간 다 끊을겁니다. 왜냐하면.. 더욱이 하나님의 곁을 다가가기 위해서입니다. 안티들은 저세끼 완전 병신 아냐 라고 말을 하겠지만.. 그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당신들도 종교를 가져 그 종교에 대한 소속감과 신실한 믿음을 가져보라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이해 못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믿음이 가득한건 아닐테니요. 전 지금도 교회를 나가지만.. 예배가 끝나고 성경공부 할때.. 참 많은 성경과 예를 들은 지문을 볼때... 정말 많이 반론을 합니다. 근대.. 제가 아무리 그렇게 해도.. 저희 순(한마디로 조)장 님한테..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게.. 전부 답변이 있고..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목사님도 아닌.. 단지 청년부의 순장이라는 직급(좀 이상하네요)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믿음이 강하고 기독교의 입장의 설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 정말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런게 교인인가 할정도로.. 근대,... 사람이 존재하는 곳이니 만큼..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교회라는곳을 그리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가 믿는 하나님.. 그의 아들 예수.. 저는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저도 지금의 세상을 비판하는 눈을 버리면. 이런 교회라도 좋아 하게 되겠죠.. 교회를 비판하고 정말 확고한답을 얻고 싶다면.. ^ ^ 교회가서 목사님 만나서 직접 말해봐요. 그리고 나서도 기독교를 욕하면... 머 정말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믿음 이란 존재할수 없겠죠. 많이 횡설수설 했네요. 결론은... 교회가서 목사님 찾아가서 헌금 어따가 갖다 쓰고 교회에 대해 물어봐요. 만약.거절한다면..그사람은 목사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근대..평일날 가요 ㅋ 아 맞다.; 헌금 얘기 하나더.. 절대 강조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십일조 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 등등... 안낸다고 모라고하는 사람없습니다. 성경에 쓰여 있기에 언급은 하지만.. 절대 강요는 안합니다. 하는 사람은,.,.. 성경 말씀을 믿고 .. 정말 그렇기를 바라는거니까요.. 자신의 믿음 으로 헌금 하는겁니다,.
	4	프로게이머 군문제에대해 국방부가 한마디 했군요.. [새창]	2006-03-21 17:55:25	0	삭제
		흐음 입니다 ^ ^ 별로 익명을 좋아 하지는 않아서리 아까는 그냥 귀찮아서 썼었지만. WBC가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사람들을 월드컵때의 감동을 다시 불러 일으켜 성공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치면 스타 팬들은 그냥 모여서 응원하는건가요? 예전 스타 결승전같은 경우는 3만명인가? 관중이 모인적이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저 단순한 팬인가요? 결승전을 찾아가서 보는 사람들은 그저 할일없는 백수들인가요? 전 그것또한 시청앞이나 광화문에 모여 우리팀을 응원하는 관중의입장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이기에 라는 말이 있지만. E-sprots 가 발전이 두드러 지지 않더라도. 앞으로 충분히 발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WCG 본선진출.. 결승 진출.. 우승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승하니깐.. 당연한것처럼 생각되나요?? 너무나도 당연한건가요?? 그건 아니죠 그만큼 노력을 하는것이겠죠. 저희 나라가 다른 사라들보다 인터넷 보급율이 뛰어난면도 있겠지만... WCG도 괜히 앞에 W 가 붙는게 아닙니다. 그것도 세계 대회입니다. 다만 아직은 게임이 널리 인정을 받지 못할뿐이죠. 단지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들의 자축밖에 안되지만 말입니다. ..;; 아 제가 지금 먼말하는건진 모르지만. 전WCG를 WBC 에 그다지 크게 모자르게 비교대상이 안된다고는 생각안함... 그리고 좀더 프로게이머란 직종에 먼가 더 탄탄한 기반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3	인페스티드 테란 알지? [새창]	2006-02-13 10:58:21	4	삭제
		공중유닛도 상관있지 않나요??
	2	@ 오유여러분 스타 길원모집합니다.ㅋㅋ [새창]	2006-02-07 09:53:24	0	삭제
		저는 아시아구요~ - _- 저희길드는 사람들 군사정때문에 ㅋ 아이디는 ChoiCe-TheBest- 입니다~ 나중에 귓말 주세요~ 주로 저녁시간에 많이 들어 갑니다~ 회사를 다니는 사정으로 인해 ㅋ
	1	@ 오유여러분 스타 길원모집합니다.ㅋㅋ [새창]	2006-02-07 08:42:15	0	삭제
		서버는 아시아인가요?? 그냥 실력은 - _-별볼거 없구요 아시아 유저입니다~ 혹시나 ㅋ 자세한 사항 적어 주실 맘있으시면 적어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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