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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팝콘먹을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29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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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먹을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이 문제 많은 사람들이 풀어주세요!! [새창] 2008-07-07 17:50:34 0 삭제
    근대 답 확인일 불가능하긴하지만...

    -_-;; 뭐 검산 까지 하셨을테니.. 역시 대단해요!!!
    21 이 문제 많은 사람들이 풀어주세요!! [새창] 2008-07-07 17:50:04 0 삭제
    와.... -_-;;;; 대단하십니다.. ㅠㅠ

    누나랑 그렇게 머리 싸매고 풀어도 못풀었는대.... 대단하세요!!!
    20 아빠가.. 아빠가...ㅜㅜ [새창] 2006-07-19 18:36:55 6 삭제
    으하하하!! -_- 제 가정사를 말해드리죠.

    저희집 가족수 부모님 누나둘 저.. 이렇게 5명입니다.

    참고로 전 86년생입니다.
    ^ ^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남부러울것 하나없이 자랐습니다.
    대략 94~95년쯤 됐던걸로 생각하는대..
    저희 누나들과 저는 나이키 맥스를 신으며 포스?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신발들을 신으며 리복가방과 베내통..그때는 많이유명했는대..
    그런 가방들을 나부러울것 없이 신나게 들고 다니고 신고다녔죠,
    물론 한명당 하나씩..

    근대..제가 초등학교 3학년 말쯤에 일이 생긴것 같더군요.
    아버지께서 주식에 너무 연연하시다가 결국은..
    꽤 오래되고 한옥이 섞인 2층집.. 마당포함 150평 집이였죠.
    그때 가격으로 외지에 1억 2천 만원이면 꽤 잘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에서 샀습니다. 구로구청에서 우리 집 부지로 복지관을 짓는다하여.
    물론 집값도 엄청 받았습니다. 3억 2천..
    그정도의 돈이면 충분히 먹고 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작은 아버지가 예전 OB.. 두산인가요? 거기를 다니시다가
    결국에는 해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첫번쨰 이사를 하였지요.
    거기도 2층집이었지만.. 상당히 으슥한 분위기였습니다.
    -_- 계단을 걸을떄 삐그덕삐그덕.. -_- 맨날 다다다다다 뛰어올라갔죠.훗~
    다행이 방이 많아서 할머니 우리가족 5명 작은아버지가족 4명.,..거기다가고모.

    그 첫번째 이사부터 참 힘든 나날이 된것같습니다.
    일단 아버지는 주식으로 망하신다음부터는 약 6년가량 노가다를 다니셨습니다.
    새벽 5시 반에 일어 나셔서 저녁 7시에 퇴근하신다음에 파스붙이고
    주무시는 저희 아버지. 예전 이사오기 전에는 언제나 차를 타고
    집에 오신다음에 제가 야구하자고 조르면 집 마당에서 야구를 해주셨던분이..
    이제는 너무나 힘들고 고단한 삶을 걸어가고 계셨죠.
    가뜩이나 큰누나와 5살 작은 누나와 3살이라서..
    돈이.. 참.. 졸업하고 입학하고 졸업하고 입학하고..
    그것이 반복되니깐 돈이 많이 쪼들리더라구요.

    2번째 이사가 되었습니다!!!!!
    40평 가량은 단층 집이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중학교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죠 _ -V
    그떄까지도 저희아버지는.. 쭈욱.. 노가다판으로 가셨죠.
    저는.. 그렇게 힘든지도 모르는 나날들을 보내면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별로 생각치 못했던 실업계고등학교...
    -_ 누간가가 교복이 멋지다고 해서 들어간 고등학교.
    내신이 되길래 걍 너어본 고등학교..
    -_ - 결국 전 지금까지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3번째 이사~~!~!~!!~!~!~!$@#%#$&^#%@#&@#%@#$#$%!#%@
    이제 저만 고등학생 누나들은 대학생입니다.

    여기서부터 정말 말씀해드리죠.
    엄청나게 많은 빚과. 부모님꼐서 우리를 앉혀놓고
    미안하다고.. 우리가 죽어도 너네가 빚값을 만큼 돈이 많다고,.

    저는 철이 상당히 빨리 들었습니다.
    누나들때문일수도 있구요.. 힘든삶을 빨리 산 이유도 있겠죠.
    저희 아버지는.. 형 동생으로 지내던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대
    결국 갚지 못해서.. ^ ^ 감금되고 협박당했다더군요..
    다행이고 그걸 본 저희 집 아래 치과의사님이 돈을 갚아주었지만...

    저희누나 대학1학년때부터 집앞에 있는 설계사무소 다녔습니다.
    야간대학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던 저희누나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 ^ 명예대리더군요..6년이 지났거든요~
    하지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설계사무소 다녀봤자..
    돈 상당히 적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물론 계속 노가다하셨구요...
    저희어머니는 보험설계사되셨다더군요..
    ^ ^류마티스관절염.. 지독한 관절염이죠..
    그것때문에 약에 의존해가면서 살아가시는 분이보험한다고
    그렇게 매일매일 지금까지도 걸어다니십니다.
    가뜩이나..
    이 못난 아들내미 나고나셔서 다리가 불편해지셨다니가.. 참..눈물밖에..

    저희작은누나.. -_- 폐인입니다.
    학생때부터 죽어라 만화그리는걸 좋아해서
    무제 노트 있죠? 연습장? -_ 아씨..옆에 스프링으로 된거..
    그걸로 그림그린것만해도 20권은 넘을겁니다.
    아르바이트 하겠다고 하면서 백화점 매장알바하고..
    까페알바하면서..부모님몰래 담배 줏어서 하나씩 갔다주고 .. -_-
    그떄는 작은 누나밖에 몰랏거든오ㅛ.ㅋㅋ
    지금은.. ^ ^ 큰누나가 다니는 사무실에서 소개받은 사무소 다니고 있구요..

    마지막으로저..
    저..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건축과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라 자부할수 있는 공고 나왔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누나들이 힘들게 살아온것 다 봤습니다.
    이제 제가 그길을 걸어가는거였죠.
    3학년때 바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_- 바로가 아니라 11월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약 21개월가량 되는군요..
    이제..내일이면 퇴직하려 하지만..
    올해3월에 대학을 입학했어요! 야간대학을요..
    그전에 회사만 다닐때보다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강의 끝나고 집에가면 11시가 넘는시간....
    이것저것 정리하고 하다보면 1시가량 되구요..
    잠을 뒤척이다보면 2시정도 됩니다.
    부모님이 아직도 깨우고 사십니다.
    매일 아침마다 부모님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나오면서.. 가까스로 눈물을 참죠..
    내가왜그랬을까.. 정말 부모님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는대..왜그랬을까...
    아..참고로 전 졸업할때 주간 붙었었는대..제가포기했습니다..
    아직은 짐이 되드리기 싫어서.

    자.. 얘기가 참쓸대없이 헛소리가 많았군요/..

    자..저희가족 수입을 생각해볼께요.
    아버지 200가량. 어머니 150가량..
    큰누나 170가량.. 작은누나 100조금 넘는것 같더군요..아직얼마 안되서.
    저도 대략 100가량....
    월수입 720이군요.. ^ ^ 참 일반가정이면 잘사는거죠!!!!
    저도 글허게 생각합니다. 대략 월수입 500이상이면 중산층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대. ^ ^ 저와누나들은. 적금과 보험 엄청 부어요.
    그리고 금전적으로는.. 독립이라고 볼수있죠,
    즉..부모님만 집안의 금전적으로 보태시는거죠...
    참..얘기가 쓸대없네요.
    예전에도 누가 이런글을 올렸는대..
    제가 정말 정말 정성을 다해 썼었는대..ㅡㅡ
    글쓴이가 글을 지웠나바요!!!
    -_- 제 글이 추천이 더 많아서 상처받았나바요 ㅠ_ ㅠ
    장난이구요..

    아무튼.. 아버지 해고 당하신거.. 참 유감입니다.
    하지만.. 일하시다가 해고당하신거랑..
    아예 일자리를 못구하고 방황하는 사람과는 틀립니다.
    서울역 가보세요. 글쓴이보다 훨씬 안타까운 가정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 정말 교회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중구청에 수련관이 생겼는대 그 수련관을 저희
    교회에 장로님이 인수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버지 정말 인맥좋으시고 열심히하는 모습보이셔서
    드디어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시고 계시죠.

    ...저희집이..여러번 전세를 살면서 이사한거...
    그리고 저희집.. 평수가 줄은것..
    한없이 뛰어 놀아도 모자른것 없었던 150평 집에서..
    이제 저는 거실에서 자고 충분히 프라이드가 있을법한 누나들은
    한방에서..부모님 한방에서.. 19평도 안되는 집에 삽니다.
    근대..참 행복합니다.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비록 빚이 많지만. 행복합니다.
    정말 저희 가족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거든요...
    정말 저도 남보다 뒤쳐질것없이 열심히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글쓴이에게 해주고 프군요....

    당신만 힘든거 아니라고. 그렇게 애처럼 징징대지말고
    하루라도 당신도 한 가정의 힘이 되라고..
    애들이 크는걸 보면서 행복한 시절이 지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부모님에게 짐을 덜어드리시죠.
    세상이 팍팍하다 욕을 할것을 아니라..
    ^ ^당신이 애처럼 징징거리는거밖에 할것이 없습니까?
    정말 살기 싫으면 자살해요.
    근대 자살할 용기가 안날껄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함으로서 마음아파할 사람들으르 생각한다면..
    자살하는것처럼.. 정말로 자신을 버리는것보다..
    다시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하는게 훨씬 납니다.

    모가 문제죠? 글쓴이분은 아직 젊자나요?
    저보다 어린것 같은대..
    전 올해 21살입니다.
    지금돈도 꽤 벌어놨습니다.
    주택청약도 꽤 오래됐구요..돈은 별로 없지만..
    종신보험도 20개월 부웠구요.. 20년 만기입니다.
    일반 적금도 700 넘게 모았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700이 어떤돈으로 보일런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면서 모은돈이기에..
    정말 뿌듯합니다.
    700말고도 종신보험 주택청약 포함하면 ㄷ되겠지만....

    저.. 지금 야간 전문대 다니는대..
    꼭 기사 자격증 두개 따서 평생교육원가서 학사 따서
    학사 장교 갔다올겁니다.
    그 뒤에 대학원을 바로가던 대학교를 가던..아직 고민이지만.
    전 최대한 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습니다.
    여태까지도 많이 부모님을 힘들게 해서요..
    저희집보다도 힘든집안 많은것도 압니다.
    저희집보다도 열심히 하는 집안 있는것 압니다.
    .
    하지만.. ^ ^ 저희가족도 그가족들못지않게 열심히 삽니다.
    아버지가 노가다를 하셔서 돈을 버셨던것..
    전 절대 애들에게 말을 꺼리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지금 현장에 있는대..

    아무벌어 살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사람 많습니다.
    단지 술값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벌라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의 기능을 더 키워 보다 많은 일단 받을라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먼지 묻고 다치고 해도..

    그분들이.. ^ ^ 비록 자기 몸만한 배낭을 메고 있다고 해도..
    멋드러지게 퇴근하는 모습은..그 어느 다른 아버지들과 다를게 없거든요.

    정말 철없이 노가다 욕해대는 바보들..정말 빠가라고 하고싶군요..
    노가다.. 아니..좋은말로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시는분들 무시하지마요.
    그분들중에는 일단 15만원짜리도 있습니다.

    그냥....이래저래 말을 하다가..
    암튼. ^ ^ 노가다 욕하지 말아요..무시하지도 말아요..

    글쓴이에게 한마디..
    이젠 포기하려고 마음먹었을때가 가장 빠른 기회입니다.
    포기하려고 마음먹을빠에는 좀더 열심히 살라고 마음먹으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면서.. 떳떳히 자신의 일을자랑스레 여기시라구요.

    좀 건방진 말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단정하곤대.. 전 글쓴이님보다 세상 더 열심히 살았고
    감히 제 나이또래애들보다 열심히 살아간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이 착각일지는 몰라도.. ^ ^ 그냥 자기만족하면되자나요~~~

    이만..팝콘이었습니다..

    후,^^ 이제 회사도 하루남ㄴ았구...
    자기만의 시간을. 자전거 여행을 갔다와서
    학업에 진념하려고 합니다..

    정말..살아가면서 가장 잊어선 안되는것..
    인맥입니다. ^ ^ 그리고 자부심과.. 노력입니다..
    아니..그렇게 생각합니다. 인맥은.. ^ ^꼭 잊어선 안되는게 아니라
    .. 살아가면서 정말 +++++되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19 아빠가.. 아빠가...ㅜㅜ [새창] 2006-07-19 18:36:55 22 삭제
    으하하하!! -_- 제 가정사를 말해드리죠.

    저희집 가족수 부모님 누나둘 저.. 이렇게 5명입니다.

    참고로 전 86년생입니다.
    ^ ^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남부러울것 하나없이 자랐습니다.
    대략 94~95년쯤 됐던걸로 생각하는대..
    저희 누나들과 저는 나이키 맥스를 신으며 포스?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신발들을 신으며 리복가방과 베내통..그때는 많이유명했는대..
    그런 가방들을 나부러울것 없이 신나게 들고 다니고 신고다녔죠,
    물론 한명당 하나씩..

    근대..제가 초등학교 3학년 말쯤에 일이 생긴것 같더군요.
    아버지께서 주식에 너무 연연하시다가 결국은..
    꽤 오래되고 한옥이 섞인 2층집.. 마당포함 150평 집이였죠.
    그때 가격으로 외지에 1억 2천 만원이면 꽤 잘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에서 샀습니다. 구로구청에서 우리 집 부지로 복지관을 짓는다하여.
    물론 집값도 엄청 받았습니다. 3억 2천..
    그정도의 돈이면 충분히 먹고 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작은 아버지가 예전 OB.. 두산인가요? 거기를 다니시다가
    결국에는 해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첫번쨰 이사를 하였지요.
    거기도 2층집이었지만.. 상당히 으슥한 분위기였습니다.
    -_- 계단을 걸을떄 삐그덕삐그덕.. -_- 맨날 다다다다다 뛰어올라갔죠.훗~
    다행이 방이 많아서 할머니 우리가족 5명 작은아버지가족 4명.,..거기다가고모.

    그 첫번째 이사부터 참 힘든 나날이 된것같습니다.
    일단 아버지는 주식으로 망하신다음부터는 약 6년가량 노가다를 다니셨습니다.
    새벽 5시 반에 일어 나셔서 저녁 7시에 퇴근하신다음에 파스붙이고
    주무시는 저희 아버지. 예전 이사오기 전에는 언제나 차를 타고
    집에 오신다음에 제가 야구하자고 조르면 집 마당에서 야구를 해주셨던분이..
    이제는 너무나 힘들고 고단한 삶을 걸어가고 계셨죠.
    가뜩이나 큰누나와 5살 작은 누나와 3살이라서..
    돈이.. 참.. 졸업하고 입학하고 졸업하고 입학하고..
    그것이 반복되니깐 돈이 많이 쪼들리더라구요.

    2번째 이사가 되었습니다!!!!!
    40평 가량은 단층 집이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중학교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죠 _ -V
    그떄까지도 저희아버지는.. 쭈욱.. 노가다판으로 가셨죠.
    저는.. 그렇게 힘든지도 모르는 나날들을 보내면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별로 생각치 못했던 실업계고등학교...
    -_ 누간가가 교복이 멋지다고 해서 들어간 고등학교.
    내신이 되길래 걍 너어본 고등학교..
    -_ - 결국 전 지금까지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3번째 이사~~!~!~!!~!~!~!$@#%#$&^#%@#&@#%@#$#$%!#%@
    이제 저만 고등학생 누나들은 대학생입니다.

    여기서부터 정말 말씀해드리죠.
    엄청나게 많은 빚과. 부모님꼐서 우리를 앉혀놓고
    미안하다고.. 우리가 죽어도 너네가 빚값을 만큼 돈이 많다고,.

    저는 철이 상당히 빨리 들었습니다.
    누나들때문일수도 있구요.. 힘든삶을 빨리 산 이유도 있겠죠.
    저희 아버지는.. 형 동생으로 지내던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대
    결국 갚지 못해서.. ^ ^ 감금되고 협박당했다더군요..
    다행이고 그걸 본 저희 집 아래 치과의사님이 돈을 갚아주었지만...

    저희누나 대학1학년때부터 집앞에 있는 설계사무소 다녔습니다.
    야간대학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던 저희누나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 ^ 명예대리더군요..6년이 지났거든요~
    하지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설계사무소 다녀봤자..
    돈 상당히 적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물론 계속 노가다하셨구요...
    저희어머니는 보험설계사되셨다더군요..
    ^ ^류마티스관절염.. 지독한 관절염이죠..
    그것때문에 약에 의존해가면서 살아가시는 분이보험한다고
    그렇게 매일매일 지금까지도 걸어다니십니다.
    가뜩이나..
    이 못난 아들내미 나고나셔서 다리가 불편해지셨다니가.. 참..눈물밖에..

    저희작은누나.. -_- 폐인입니다.
    학생때부터 죽어라 만화그리는걸 좋아해서
    무제 노트 있죠? 연습장? -_ 아씨..옆에 스프링으로 된거..
    그걸로 그림그린것만해도 20권은 넘을겁니다.
    아르바이트 하겠다고 하면서 백화점 매장알바하고..
    까페알바하면서..부모님몰래 담배 줏어서 하나씩 갔다주고 .. -_-
    그떄는 작은 누나밖에 몰랏거든오ㅛ.ㅋㅋ
    지금은.. ^ ^ 큰누나가 다니는 사무실에서 소개받은 사무소 다니고 있구요..

    마지막으로저..
    저..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건축과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라 자부할수 있는 공고 나왔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누나들이 힘들게 살아온것 다 봤습니다.
    이제 제가 그길을 걸어가는거였죠.
    3학년때 바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_- 바로가 아니라 11월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약 21개월가량 되는군요..
    이제..내일이면 퇴직하려 하지만..
    올해3월에 대학을 입학했어요! 야간대학을요..
    그전에 회사만 다닐때보다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강의 끝나고 집에가면 11시가 넘는시간....
    이것저것 정리하고 하다보면 1시가량 되구요..
    잠을 뒤척이다보면 2시정도 됩니다.
    부모님이 아직도 깨우고 사십니다.
    매일 아침마다 부모님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나오면서.. 가까스로 눈물을 참죠..
    내가왜그랬을까.. 정말 부모님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는대..왜그랬을까...
    아..참고로 전 졸업할때 주간 붙었었는대..제가포기했습니다..
    아직은 짐이 되드리기 싫어서.

    자.. 얘기가 참쓸대없이 헛소리가 많았군요/..

    자..저희가족 수입을 생각해볼께요.
    아버지 200가량. 어머니 150가량..
    큰누나 170가량.. 작은누나 100조금 넘는것 같더군요..아직얼마 안되서.
    저도 대략 100가량....
    월수입 720이군요.. ^ ^ 참 일반가정이면 잘사는거죠!!!!
    저도 글허게 생각합니다. 대략 월수입 500이상이면 중산층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대. ^ ^ 저와누나들은. 적금과 보험 엄청 부어요.
    그리고 금전적으로는.. 독립이라고 볼수있죠,
    즉..부모님만 집안의 금전적으로 보태시는거죠...
    참..얘기가 쓸대없네요.
    예전에도 누가 이런글을 올렸는대..
    제가 정말 정말 정성을 다해 썼었는대..ㅡㅡ
    글쓴이가 글을 지웠나바요!!!
    -_- 제 글이 추천이 더 많아서 상처받았나바요 ㅠ_ ㅠ
    장난이구요..

    아무튼.. 아버지 해고 당하신거.. 참 유감입니다.
    하지만.. 일하시다가 해고당하신거랑..
    아예 일자리를 못구하고 방황하는 사람과는 틀립니다.
    서울역 가보세요. 글쓴이보다 훨씬 안타까운 가정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 정말 교회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중구청에 수련관이 생겼는대 그 수련관을 저희
    교회에 장로님이 인수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버지 정말 인맥좋으시고 열심히하는 모습보이셔서
    드디어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시고 계시죠.

    ...저희집이..여러번 전세를 살면서 이사한거...
    그리고 저희집.. 평수가 줄은것..
    한없이 뛰어 놀아도 모자른것 없었던 150평 집에서..
    이제 저는 거실에서 자고 충분히 프라이드가 있을법한 누나들은
    한방에서..부모님 한방에서.. 19평도 안되는 집에 삽니다.
    근대..참 행복합니다.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비록 빚이 많지만. 행복합니다.
    정말 저희 가족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거든요...
    정말 저도 남보다 뒤쳐질것없이 열심히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글쓴이에게 해주고 프군요....

    당신만 힘든거 아니라고. 그렇게 애처럼 징징대지말고
    하루라도 당신도 한 가정의 힘이 되라고..
    애들이 크는걸 보면서 행복한 시절이 지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부모님에게 짐을 덜어드리시죠.
    세상이 팍팍하다 욕을 할것을 아니라..
    ^ ^당신이 애처럼 징징거리는거밖에 할것이 없습니까?
    정말 살기 싫으면 자살해요.
    근대 자살할 용기가 안날껄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함으로서 마음아파할 사람들으르 생각한다면..
    자살하는것처럼.. 정말로 자신을 버리는것보다..
    다시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하는게 훨씬 납니다.

    모가 문제죠? 글쓴이분은 아직 젊자나요?
    저보다 어린것 같은대..
    전 올해 21살입니다.
    지금돈도 꽤 벌어놨습니다.
    주택청약도 꽤 오래됐구요..돈은 별로 없지만..
    종신보험도 20개월 부웠구요.. 20년 만기입니다.
    일반 적금도 700 넘게 모았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700이 어떤돈으로 보일런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면서 모은돈이기에..
    정말 뿌듯합니다.
    700말고도 종신보험 주택청약 포함하면 ㄷ되겠지만....

    저.. 지금 야간 전문대 다니는대..
    꼭 기사 자격증 두개 따서 평생교육원가서 학사 따서
    학사 장교 갔다올겁니다.
    그 뒤에 대학원을 바로가던 대학교를 가던..아직 고민이지만.
    전 최대한 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습니다.
    여태까지도 많이 부모님을 힘들게 해서요..
    저희집보다도 힘든집안 많은것도 압니다.
    저희집보다도 열심히 하는 집안 있는것 압니다.
    .
    하지만.. ^ ^ 저희가족도 그가족들못지않게 열심히 삽니다.
    아버지가 노가다를 하셔서 돈을 버셨던것..
    전 절대 애들에게 말을 꺼리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지금 현장에 있는대..

    아무벌어 살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사람 많습니다.
    단지 술값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벌라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의 기능을 더 키워 보다 많은 일단 받을라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먼지 묻고 다치고 해도..

    그분들이.. ^ ^ 비록 자기 몸만한 배낭을 메고 있다고 해도..
    멋드러지게 퇴근하는 모습은..그 어느 다른 아버지들과 다를게 없거든요.

    정말 철없이 노가다 욕해대는 바보들..정말 빠가라고 하고싶군요..
    노가다.. 아니..좋은말로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시는분들 무시하지마요.
    그분들중에는 일단 15만원짜리도 있습니다.

    그냥....이래저래 말을 하다가..
    암튼. ^ ^ 노가다 욕하지 말아요..무시하지도 말아요..

    글쓴이에게 한마디..
    이젠 포기하려고 마음먹었을때가 가장 빠른 기회입니다.
    포기하려고 마음먹을빠에는 좀더 열심히 살라고 마음먹으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면서.. 떳떳히 자신의 일을자랑스레 여기시라구요.

    좀 건방진 말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단정하곤대.. 전 글쓴이님보다 세상 더 열심히 살았고
    감히 제 나이또래애들보다 열심히 살아간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이 착각일지는 몰라도.. ^ ^ 그냥 자기만족하면되자나요~~~

    이만..팝콘이었습니다..

    후,^^ 이제 회사도 하루남ㄴ았구...
    자기만의 시간을. 자전거 여행을 갔다와서
    학업에 진념하려고 합니다..

    정말..살아가면서 가장 잊어선 안되는것..
    인맥입니다. ^ ^ 그리고 자부심과.. 노력입니다..
    아니..그렇게 생각합니다. 인맥은.. ^ ^꼭 잊어선 안되는게 아니라
    .. 살아가면서 정말 +++++되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18 임창정이부른 벌써일년....입니다. [새창] 2006-07-06 08:05:06 4 삭제
    청아하고 고은건

    김형중씨와 김연우씨도 대표적이죠.
    고운거는 모르겠지만
    김연우씨 같은경우엔 정말 드물게 고음부분에서
    시원시원합니다. 흐음..한마디로 시원하게 지른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창법얘기.. 여기서는 하지 맙시다 ㅋ
    그리고 반가성은 나의연인에서밖에 하지않은 걸로압니다.

    임창정씨가 인정받는건 정말 그 누구보다 피땀흘린 노력과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정기입과 그리고 가창력..
    지금까지도 몇몇 뛰어난 가수들과 비교해도 우열을 못가릴지도..

    요즘엔..너무. 춤도 어설프고 노래도 못부르는 몇몇가수들이 있기에

    정말 인정받고 최고라 일컫던 가수들이 아직도 인정받는것 같네요,
    17 테란핵 알 수 있는법 [새창] 2006-07-06 07:57:55 2 삭제
    흐음..

    님만 모르고 계셨던거 같네요.. -_-
    16 요즘 종교에 대한 자료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새창] 2006-07-03 10:04:14 8 삭제
    몇마디만 할께요
    반대할라면 다 읽고 반대하세요

    개인적으로 전 기독교지만 기독교라는곳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자기이익만 챙기려하는게 눈체 보이죠.

    위엣분들 말씀은 특정몇몇만 얘기하시는걸로 보이네요.

    정말많이 나오는게 헌금얘기와 선교하면서 돈벌어먹는다..
    기독교입장에서 얘기하는건 당연히 옹호하는것일테지만..
    제발 그런거는 아니라고 믿게 해주고프네요.

    헌금 안낸다고 교회에서 욕하거나 나오지 말라는곳 없습니다.
    주정헌금은 최소한의 하나님의대한 정성입니다.
    십일조는 자신의 수입의 10분의 1을 드리는것이지요.
    십일조를 내는것으로서 자신이 더 물질적으로 풍성하기 위한거죠.
    감사헌금과 여러헌금들..
    그건 내는사람 마음입니다.안내도 되고 내도되고..
    그저 자신이 믿음이 어느정도인지를.. 자신이 할수잇는
    정성과 마음을 담아서 내는것입니다.

    그리고..선교..
    선교를 돈벌라고 아프리카내지 좀 힘든 나라들..
    얼마나 돈이 나온다고 그런곳에 가려고 할까요?
    러시아 사할린 같은경우는 지나다니면서 보이는게 마피아 들입니다.
    잘못해서 총맞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왜 돈때문에 그런대 가려고 합니까?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대한 몸과 정성을 다 받친 봉사입니다.
    제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중에 한분은 아예 가셨습니다.
    가족들을 짊어지고 선교하러 가셨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선교지로 떠나십니다.
    가서 운명해도 순교로서 절대 억울하고 누굴 원망안합니다.
    그리고 선교지로 보내지는 돈들..
    그곳에서 의약품과 힘든사람들을 도와주는 돈입니다.
    정말..왠만한 믿음으로는 나라를 저버리고 떠나기 얼마나 힘든줄 아십니까?

    후..
    헌금은 자신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정성이고
    선교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몸받쳐할수있는 최고의 정성입니다.
    그 어떠한 것도 쉽사리 할수잇는게 아닙니다.
    어째서 그분들은 쉽게 결정하냐구요?
    그 누구보다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지키고 자신이 기댈수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때문입니다.

    후...
    헌금을 액수대로 순서메기고 선교를 돈벌러 가는건 정말 나쁜행동입니다.
    저도 정말 그런사람 싫습니다.
    기독교가 많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옹호글이겠죠.
    하지만..
    알아주셨으면 하는겁니다.
    15 제 친구녀석이랑 한 경기 [새창] 2006-07-03 08:40:15 2 삭제
    친구가 엄청못하나보죠...

    그리고 한계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_- 팅기게 하는게 있짜나요 ㅋ

    그리구요 여담으로
    절대 못이김니다.
    글에서는 친구분이라고 햇는대 친구와 할때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핵을 사용하는걸로 봐서는 엄청난 소위말하는 허접? 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상대방이 레이쓰 3부대 모을동안 친구분은 모했을까요?
    분명히 맵핵도 같이 될텐대.
    그건 친구분이 엄청 못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정말 잘하는 핵유저는 게임 할맛안나게 플레이 합니다.

    결론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허접같은 친구분이 핵쓴거 이겨놓고
    핵의 한계는 없다느니 모라고 하지말아요.
    핵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핵 유저가 냉정히 게임하면 스타접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절대적인게 핵이에요.

    전 지금 21살이고 중1때 피시방가서 맵핵한번써본ㄱ빼곤,
    핵이란 핵은 피시방가서 다 지워버리는 유저로써
    핵은 스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치명적인 요소임에도불구하고
    이길수없는 아쉬움을 갖고 있는 유저입니다.

    정말 스타접고싶을정도의 상콤한 충격을 갖고있죠.

    그냥...그렇다구요.

    아..!! -_-
    맵핵은 이길수있습니다.
    왜냐하면. -_-
    실력이 동급..아니면 상대방이 약간 모자라면..
    -_-a 맵핵을 이기는건 정석입니다.
    맵핵을상대로 전략적으로 나가면~ 지겠죠? ㅋ
    요즘에는 핵기술이 하도 발달하고 가면갈수록 신종핵이 나와서
    정말.. 스타 하기가 싫죠.ㅋ

    그냥..그렇다구요.
    저위에 반대3개먹은 님의 말씀도 틀린건 아니라고 보네요.
    글쓴이가 정말 저렇게 허접한친구를 상대로 허접하게 이겼다고
    자랑한다면.... ^ ^ 글쓴이분도 엄청난 허접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스타는 노력을 합시다. 핵같은거 사용말고
    제발 실력으로 합시다. 져도 좋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하고 자기의 실력향상을 몸으로 느끼면 됩니다.
    그냥.. 핵같은거 쓰지말고 좀더 자기개발을 했으면 하네요
    14 말 한번 잘못하면 이렇게 웃긴거다 [새창] 2006-06-30 12:01:31 10 삭제

    예전에 여자친구와 전화를 너무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사람많은곳에서 영화에서처럼 멀리서

    손 훨훨 흔들며~ 끊어~~~ 라고 한적이 있었죠..

    아직도 가끔 친구들보고 끊어라고 합니다.. -_ -a
    13 말 한번 잘못하면 이렇게 웃긴거다 [새창] 2006-06-30 12:01:31 35 삭제

    예전에 여자친구와 전화를 너무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사람많은곳에서 영화에서처럼 멀리서

    손 훨훨 흔들며~ 끊어~~~ 라고 한적이 있었죠..

    아직도 가끔 친구들보고 끊어라고 합니다.. -_ -a
    12 진리탐구 [새창] 2006-06-30 11:16:06 6/13 삭제
    아..너무 이것저것 얘기하보니
    하고싶은 내용이 많이 빠졌네요.
    아..
    제 위엣분..
    정말 같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잘못은 구하겠지만
    이단으로서 기독교를 사칭하는 사람들의 잘못까지 감싸진 않습니다.
    사칭이니까요. 정말 신성한 기독교라는 종교를 사칭한것이까요.

    그리고.,.제발 성경 구약신약 다읽고성경이 개같다느니 지랄같다느니하세요.
    제가 기독교인으로서 입이 거칠고성격이 지랄같고
    담배피고 술도 마시지만..
    아무종교없이 생각없이 떠들ㅇ대는사람들보다는 훨씬 살아가는 보람이있습니다.

    아..그리고..제 위에 .. 좀 길게 쓴글..
    기독교 옹호글이라고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좀 읽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라는마음이네요.
    다 읽고 나서 반대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읽어보지도 않고 반대누르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
    11 진리탐구 [새창] 2006-06-30 11:09:58 8/17 삭제
    흐음.. 정말...설득하기 힘든사람들에게 또 말하게 되네요.
    위에 보면.. 교회다니다가 교회돌아가는걸 속속들이 알게 됫 싫다고 하셧죠?
    당신이 그 교회다니면서 욕할것이 아니라 이러 자리에서
    까대면서 욕하는게 더 웃긴것 아닌가요? 나같으면 가서 당당히 말하겠수다.

    그리고..정말,,정말 그런 교회를 욕할것이 아니라
    당신이 교회라는곳을 바꿔요. 당신이 원하는 교회라는곳이 어떤곳인가요?

    그리고.. ^ ^ 똑바로 말해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입니다. ㅋ
    근대 그런 사람들은 기독교 입장에서는 이단이라고 하죠.
    그리고 저 만화들을 보면 각종 다른 종교를 부수고 파손한다고 햇는대
    정말 이성있고 정상적인 기독교인은 안그럽니다.
    왜냐구요? 그렇게 하는것도 죄라고 생각하니까요.
    제발.. 너무 말도 안되는 억지와 편견 가지지 마요.
    전 기독교 인임에도 제 친구 여호와증인.. 엄청 감싸줍니다.
    난 다 이해합니다. 제 친구의 종교를 인정합니다.
    전 부모님과 엄청싸웠었습니다. 제 친구가 여호와증인인거를 이해시키다가.
    그래도 전 그친구와 절친한 사이 유지하면서 친구는
    군대가 아닌 영창을 갔죠, 전 정말 아직도 그게 맘에 안듭니다.
    대체 누가 그런 편견을 갖게 했나요?
    왜 기독교인들은 다 하나로 뭉탱이로 합쳐서 말하나요.
    이유가 모에요? 단지 기독교까대는 사람들은 그렇게 겁쟁이 인가요?
    왜 키보드 워리어 짓만하나요?
    위에 보면 한번더 집에 찾아오면 목을 비튼다고 하셨죠.
    왜 그동안 참았나요? 겁이 나서요?
    겁이 많고 인터넷으로만 찌질댈꺼면그냥 조용히 눈팅만해요.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참 웃긴 스님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고 있ㅇ여 -_-;;

    왜 그렇게 기독교만 까대요?
    당신들 딴에는 단지 귀찮기만 한거겠지만 그사람들은 절대 당신들을
    귀찮게 하려고 하는짓이 아닙니다.
    누가 전도많이 하면 돈주는것도 아니라구요.
    만약 당신이 아는 사람이 그렇게 전도할라고 하면
    목 비틀어 버리겠어여? 아니잖아요.
    그렇게 기독교 안티사람들은 생각이 없나요?
    위에 리플중에 그런분이 계셨죠,.
    그래도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안믿는 사람보다 낫다구..
    정말 동의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불교인 유교인..
    모두다 잘못을 했으면 진심으로 회계할 종교가 있습니다.
    아무리 회계하고 잘못을 뉘우쳐도 또 잘못을 저지르겠지만
    그래도 생각없이 죄짓는 사람보다는 낫잖아요.
    정말 열심히 하는 교회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저희교회에 집사라는 사람들은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닌대.. 아무런 댓가도
    없는대 열심히 매 주일마다 차량봉사하고 여러가지 행사때
    밥을 나누어 주고 그럽니다.
    그런 사람들을 욕합니까?
    무슨 이유로 욕을 하는것입니까?

    끝없는 논쟁이 일어날것 뻔히 알면서 올리는건 모에요?
    그냥 혼자보고 욕해요.
    아니면 교회직접 찾아가라고요.
    왜 인터넷에서 찌질대요?
    만약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들 친구중에
    싸움 정말 잘하는 사람이 절실한 기독교 신자면 대놓고 욕하나요?
    아마 100에 90이상은 못할겁니다. ㅋ 겁이 날테니까요./
    근대 단지 인터넷으로서만 아무도 제제를 가하지 못하는 곳에서
    이렇게 떠들어대는 당신들은 정말 겁쟁이고 패자입니다.

    어차피 저도 반대를 먹고 검게 되겟죠.
    근대 할얘기를 하려구요.

    그렇게 색안경끼고 자기만의 세상을 살려면
    무인도로 떠나세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세요.
    인터넷에서 찌질대는 키보드 워리어짓하지 맙시다.

    그리고..성경에 근친한다는 내용이 있는대..
    그게 옳바르다고 나온겁니까? 그런 사람들을 죄를 뉘우치게하고
    옳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겁니까?
    제발 생각좀 하세요.. 생각없는 얘기는 자신을 낮추는 겁니다.

    전.. 저 위에 만화들..다 반론 할수 있습니다.
    전 교회라는 곳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의 매력을 좋아하는겁니다.
    전 교회입장에서 얘기하려는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믿는 기독교라는곳이 그런곳이 아니란걸 제 눈으로 본것을
    몸으로 느낀것을 말해줄테니까요.

    그래도 욕해대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
    그렇게 다른종교 까대고 혼자 인터넷으로 마녀사냥과
    인터넷으로 쓴글이 추천먹는다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기만의 종교를 사랑하고 그 종교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자기가 몸담고 있는 종교를 대변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종교를 대변한다는건 교회 성당 절
    그런게 아닌 종교의 진리를 말하는겁니다.

    욕할라면 욕해요. 까댈라면 까대요.
    전부다 대변해줄테니까..
    -_- 예수쟁이라욕하세요.전 기독교 인으로서는 그렇게까지 절실한 기독교
    인으로 보인다면.. 저야 행복하거든요 ^ ^
    10 토스vs토스 너무 암울합니다. [새창] 2006-06-30 09:45:40 5 삭제
    안녕하십니까?

    그럭저럭 같은종족싸움은 꽤나 성적이 좋은 유저입니다.
    근대 요즘은 테테전은 하도 안해서리 성적이 영.. -_;

    아무튼..프Vs프 전은 PG투어에서도 꽤 성적이 조으므로..
    감히 조언몇가지 하려 합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서 말했던 것처럼..
    심리전입니다.
    일단은 자기의 테크및 자기 본진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좀 생각을 하면서 하는 프로토스한테는 완전 발립니다.
    프프전 빌드는 상당히 많죠.. -_-;
    완전 가위바위보싸움이라는 말이 있죠..모든 종족이 그렇겠지만.
    더욱히 피해복구하기는 플토가 가장 힘든것 같네요..
    블독 프로토스..3게이트 온리 드라군으로 확확 미는겁니다.
    근대 이 빌드에는 투게이트 다크한테 완전 깨집니다.
    원게이트 상대방 본진 겐세이 하려고 리버테크타면 3게이트 드라군에
    완전히 깨집니다. 이와같이 자기가 어떤 빌드를 타면..
    상대방이 그에 상응하는 우위에 빌드를 타면 지는것이죠/
    요즘에는 그렇게 무리한 전략 안하더라구요ㅕ.
    그저 투게이트 드라군 모으다가 리버 추가해서 힘싸움후 멀티..
    아니면 그냥 바로 투게이트 드라군 조금 모으다 멀티.
    노게이트 멀티.. -_- 전 개인적으로 한번도 안해봤음.ㅋ
    아니면.. 상당히 안전히 플레이하는 원게이트 옵저버테크타서
    상대방의빌드를 맞춰가는 빌드..

    정말 프프전은 심리전입니다.
    상대방의 본진을 보고싶어 합니다.
    어떻게 보면 프프전이 상당히 단순한 힘싸움일수도 있겠지만.
    그 힘싸움을 이기기 위해선 보다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상대방이 나와 드라군 비슷하게 보유하다가 멀티를 하는걸 봤다면..
    전 4게이트 올려서 드라군 질럿으로 밀어 버립니다.
    상대방의 멀티만 깨면 되거든요.. 그리고 나는 멀티합니다.
    결과는 상대방보다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상대방 병력 잡고 멀티잡고.
    물론 막힐때도 있지만 상대방이 예상한 플레이는 주로 멀티 따라가는것일텐데
    갑자기 4게이트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면 난감하죠..

    흐음.. 프프전은 말할게 별로없습니다. -_-;;
    상대방이 워낙에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그냥.. 많이 해서 느낌을 키우세요.
    상대방의 머리꼭대기에 있을수 있을만큼 심리전에 능하게 되세요..

    그렇게 하면.당신을..꼭.... 심리 학자가 될..응? -_-;
    승리하기 훨씬 수월해질것입니다,. ^ ^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상대방이 이런 빌드를 한다면..
    난 어떤 빌드로 상대하고 이길것인지..
    저는..솔직히.. 게임할때마다 게임 도중에생각을 합니다.
    그저 머리가 시키고 손이 가는대로 플레이 합니다.
    가끔씩 생각하고 있던 전략 시도할땐 뺴구요~

    아무튼.. -_-그 어느 누가가 다양한 질문을 해도..
    스타에 관한 모든 질문을 해도..

    답은 하나입니다..
    많이 연습하고 죽도록 노력하고 죽어라 실전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됩니다.
    근대.. 아칸이이겨요 울트라가 이겨요 -_- 이런건.
    절대 실전게임엣 1:1 맞 다이다이 붙을일 없습니다.. -_-;
    ㅋㅋ 수고하세요~ 연습 많이 하시구요~
    9 아놔... [새창] 2006-06-29 09:44:55 4 삭제
    너무 빠른타이밍에 그런 물량이 나왔다면 그건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앞마당 먹고 빠르게 유닛을 뽑더라도 불가능이죠.
    더군다나 질럿두부대 드라군 한부대정도의 유닛을 뽑았다면..
    좀 힘들다고 볼수있죠.

    자..계산해봅시다..
    -_-;;;

    일단 미네랄만 생각해봅시다.
    무슨맵인가에 따라서 생각해보세요.
    로템기준으로 합시다.

    미네랄 8 * 1500 = 12000,,, 이건 본진 미네랄
    1 * 5000 = 5000 이건 본진가스.

    앞마당이 확실히 기억안나지만..
    6개라고 잡구요,..
    6 * 1500 = 9000 앞마당 미네랄
    1 * 5000 = 5000 앞마당 가스..

    이제 본격적인 계산 들어갑시다.
    어차피 다른맵도 앞마당만 먹어도 가스는 일정하니까요..
    앞마당에 가스가 있는맵의 경우..

    미네랄 소비량,..

    일단 미네랄만 계산해서 순수 유닛만 12700이네요.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거를 토대로 하면..
    질럿 24 = 2400
    드라군 12 = 1500
    캐리어 24 = 8400
    이렇게 대충 생각해봅시다.
    일단은 건물은 제외했습니다.
    아.. 일단은..파일런만이라도..
    대략 상대의 인구수가 180대라고 생각하면..
    파일런 23개.. 2300 + 앞마당 넥서스,가스 = 2800
    여러가지 잡동건물과 유닛생산건물하면...
    머..대략..많이 적게잡아서 3000이라 칩시다.
    아맞다..갑자기 생각난건대
    인터셉터값 2400.. ㅡㅡa
    20900 만약 미네랄로 보면 불가능합니다.ㅋ
    왜냐하면..ㅡㅡa 템플러 싸이오닛스톰 업글 마나업글
    캐리어 인터셉터업글 질럿발업 업글 드라군 사정거리업글 일꾼 생산업급..ㅋ

    근대..또 문제가 있습니다..
    앞마당만 먹었다는 전제하에..

    캐리어만 6000
    템플러 900 아칸8마리는 템플러 16마리를 생산하므로 2400.
    여기까지 9300....
    아둔 100 템플러어카이브 200. 플립비콘 200 = 500.
    아하..드라군 1부대가격 600.

    그럼 여기까지 유닛가스량은 10400이네요..ㅡㅡa
    여기서 간과할수없는것.. 스타게이트숫자와 업그레이드의 충실함!!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드라군 사업 질럿발업 등등등!! 위에서 말했으니까..-_;;

    본진 앞마당 합쳐 10000.. 어차피 2씩 캐봐야 말이안되구요.'

    결과는.. -_- 핵입니다 ㅋ

    핵이아니라면..정말..정말 정찰 미스로 멀티를 못발견했을것같네요.
    더군다가 가스멀티를.. ㅡㅡa

    핵아니면 몰래멀티나 발견하지 못한 멀티가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_- 아무리 대단한 플토유저라도 그렇게 유닛생각을
    15분안에 캐리어 2부대는 무리라고 보네요..

    여담으로,,,
    ㅡㅡa 프로게이머들 대략 테란들 유닛생산이..앞마당 먹고
    13분에 200채운다 햇나요?? 더 빠른사람도 있겠지만..
    ....전.. 11분 50초인대.. ㅡㅡa 예전에 한번 실제 배넷에서 해봤음!! ㅋ
    자랑아님..-_- 한번해보세요 자기의 수준이 어떤지 ㅋ

    스타는 노력입니다.연습입니다.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자기개발이 필요합니다.
    절대 슬럼프가 없을것같았던 최연성선수 이윤열선수 박성준선수..
    다 기복이 있습니다.
    모든 게임에 있어서 연습보다 더한 노력은 없다고 보네요.

    이상... 스타 정배 핵과 싸가지없는 사람들 때문에 정떨어져서
    Pg 투어로 옮겨간 팝콘이었습니다 ㅋ
    8 시합보고 울고, 이거보고 또 울고...... [새창] 2006-06-26 12:04:23 0 삭제
    참 결과가 안타깝고 선수들이 잘싸우긴 했지만..

    그 이유로 대표팀중에 군대안간 사람 면제는 아니라고 보네요.
    그렇게 치면 모든 우리나라 국대선수들중 군대가야하는사람들은 다
    군대 면제를 받아야죠.
    국대중에 피땀흘려 연습 안하는 선수가 어디있습니까?
    각자 다 자기 분야에 사명감과 세계최고를 위해 땀을 흘립니다.
    군대면제때문에 명예를 얻으려는 선수 없습니다.
    단지..
    눈물흘리며 편파판정에 의해 패배를 한 우리 태극전사들..
    군. 대. 면. 제
    라는 보상은 아니라고 보네요.
    저도 참 이번 월드컵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국대중에 거저먹는 선수들 참 많잖아요?
    그냥.. 좀 그런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입니다.
    저선수는 참군대보내기 아깝다.. 라고 생각하는 선수도 있지만
    쟤는 왜 저기 꼽싸리 껴서 같이 포상을 받나? 라고 생각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참 열심히 싸운 태극전사들..
    많이 아쉽네요.
    그저 아쉬울 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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