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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0:27:51	4	삭제
		https://m.cafe.naver.com/remonterrace/18481472 그알에 나온 영상이에요. 보고 생각이 트이시는게 조금이나마 있기를.
	160	어쩌다 통영에 오다 [새창]	2017-11-17 20:34:54	1	삭제
		와~ 맛나게드시구 통영야경 잘즐기시구 올라가세요~! 글을 쪼금만 더 일찍봤더라면 직접 모셔다 맛집에 내려다드리고 싶은 맘인데 통영까지 오셔서 돼지국밥이라니....넘나아쉬운거ㅠㅠ 국밥 맛나게하는곳도 아는데흑ㅠ
	159	긴급재난 문자 안오시는분들....보세요.. [새창]	2017-11-15 15:51:13	2	삭제
		여름에 폭염주의보문자는 되게많이받앗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난문자가안와용.. 메세지설정도 받게끔 되어있는데 왜이럴까요 폰이 두대인데 한대는 13년도 이전개통된거라 걔도 안오는게 또 함정ㅠ.스맛폰이어도 재난문자는 13년도 이후 출고모델?부턴가 적용된다고해서 그러려니했는데 오던 문자도 안오니ㅜㅜㅜ
	158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9 12:58:56	0	삭제
		저도 여기추천하려고 댓글내리고있었는데 오 동지여!! 장점은 전라도식김치.양념많음.배추 한장한장 잘발린양념!! 단점은 배송이 조금느려요! 다른업체들.소셜 많이써봤는데 여긴 하루에 김치버무리는양이 한정되어있다면서 좀 느리더라구요. 근데 믿고먹어요. 배추농사도 직접하신다고 본거같은데 이건 긴가민가하네요 재구매.재재구매때도 넘맛잇어서 택배온단 문자뜨면 그날은 앞다리살삶아서 새김치먹는날
	157	크라임씬3 회식 사진 [새창]	2017-07-20 00:16:53	17	삭제
		1.2,3통틀어서 전 이번시즌이 젤 꿀잼존잼이었어요ㅜㅜ 다음시즌도 어서어서 볼 수 있었음ㅜㅜㅜ 열일해라 크씬 연출진!!
	156	일년에 한번 쓸 수 있다는 그 티켓....!!! [새창]	2017-07-20 00:11:22	1	삭제
		축하해요 친구! 저도 같은88년생. 양력7.19 우리 같은날 태어났네요:) 서른번째 생일이 행복한 하루였길 바랄게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0:38:31	1	삭제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달아봐요.. 저도 글쓴님이랑 같은 경험을 했던터라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턱 막히네요. 많이 힘들고 힘들었죠. 죽고싶다고 생각말고 곁에 안계신 아버지 생각해서라도 힘내셔서 이 악물고 이겨내세요. 우울하고 화나도 내 인생이고 내 속만 버리는 짓이니까 나쁜생각 말구. 쓴이님 잘못되면 결혼 생각중인 남친분. 귀여운 강아지. 하나뿐인 동생 다 슬퍼할테니까 힘내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나서 딱 3개월 뒤에 짐싸서 나왔어요. 직장을 구하고 거처를 잡고 뒤도 안보고 나왔어요. 전 엄마랑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그저그런 데면데면한 사이였는데 집을 나와서 떨어져지내니 오히려 같이 살때보단 마음은 가까운 모녀사이가 되었네요. 같이 붙어 살이야만 가족은 아니에요. 가까이서 매일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이가 될 바에 따로 분리된 채로 소통하고 서서히 화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도 독립을 추천 해 주셨지만 글쓴님의 상황이 당장 여의치 않으신 것 같으니 천천히 준비하시면서 자리잡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다치신 허리가 빨리 나으시길, 마음 속 상처가 흉 없이 아무시길 바라요. 힘내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154	지금 뉴스룸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3-12 20:48:40	0	삭제
		저도 이거땜에 열받아서 티비껐어요 듣다듣다 육성으로 왜자꾸대통령이래? 하고 소리까지 치게되더라구요. 자꾸 대통령.대통령 해주고있네요. 범죄자 칭호도 모자란 판국에 아오 짜즛나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21:58:39	1	삭제
		맨 마지막까지봤는데 아 남편새끼도 그렇고 남편측 변호사도 그렇고 넘나 화나네요 영상증거들이 알려주는데 지는 끝까지 아니라고 문자들도 나오던데 와이프가 재산분할땜에 지 고소한거라고 우겨대는 남편놈이나 상식적으로???지 상식으론 벽이뿌서질정도로 악셀을 쳐밟았는데 안죽을거라 생각하는 변호사도 부들부들이고 고의성은 엿보이나 그래도무죄ㅋ 판결때린 판사나 아오 마지막 말 마따나 오늘 방송보고 재심보는 판사는 방송을 쫌 길잡이삼아 현명한 판결쫌!!!!
	152	서울 5대 떡볶이 .jpg [새창]	2017-01-12 14:10:12	0	삭제
		스마일떡볶이를 먹으면서 자랐는데 커서도 생각나는 맛이에요ㅠㅠ 스마일에서 떡볶이 천원어치먹고 옆에있던 슈퍼에서 아스크림하나사서 쪽쪽 빨면서 놀이터에서 배두드리는게 추억이었는데 설날에 집에 올라가면 이번엔 꼭찾아가야지ㅠ
	151	예명인 줄 알았는데 본명인 래퍼의 이름 [새창]	2016-12-30 00:26:17	10	삭제
		차감독님네 옛날 강아지이름은 네찌였어요..
	150	힙합의 민족2) 다음 주에 세월호 추모를 위한 랩을 하나봐요. [새창]	2016-12-21 00:30:17	4	삭제
		요즘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막판 다음주예고에서 뜻하지않게 깜놀했어요ㅠㅠ 일주일 언능지나갔음ㅜㅜㅜㅜ
	149	뚱뚱한 여징어의 요즘엔 무엇을 입고 사나 [새창]	2016-06-07 12:15:21	0	삭제
		볼 때마다 나나누나님은 참 예쁘게 입으셔요~ 옷뿐만 아니라 악세사리하나, 신발하나까지 예쁘게 매치해서 딱 내 것이다싶게 넘나 잘어울려요~ 3번원피스 너무너무 취향저격!
	148	향수나눔 [새창]	2016-02-26 02:15:22	0	삭제
		나눔은 추천인데.. 모바일주제에 쿠키삭제로 추천이 안되네요ㅜ.ㅜ 역대 봐왔던 나눔중 스케일이 가장 큰듯!! 공병뻠삥하시다 작성자님 손가락 관절에 깁스하셔야 될 듯한 스케일의 나눔이라니... 넘나 탐나는 니치향수들 앞에서 침만 쥴쥴 흘리구갑니다~ 큰나눔 멋져요~감사해요~ 글에서 향기나여
	147	12월초에 가족여행으로 통영을 갑니다 [새창]	2015-11-22 00:50:58	0	삭제
		중앙시장내에서 회를 드신다는 이점은 "저렴한 가격" 말고는 딱히 없어요^^; 시장내에서 맘에드는 횟감을 구입해서 눈앞에서 직접 회를 뜨고 구입한곳 근처 초장집에 상차림비를 주고 자리만 빌려 먹는거죠. 보통 시장에서 2,3만원선으로 횟감골라 떠달라고하면 실컷먹고 물릴정도로 먹을순 있어요~ 다만 인당 3천원정도의 상차림비(자릿세)라 쓰끼다시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혹여나 부모님 모시구 오시는 여행이니 찾으셨다 실망치 마시라구 미리 알려드려요^^; 숙소가 미수동쪽이시던데 솔직히 그 동네엔 딱히 맛집이라 콕 찝어드릴만한게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횟집은 한군데 생각나는데 시장서 드신댔으니 패쓰하고, 생선구이는 봉평동 성림식당 추천해요. 요집은 반건조구요. 그냥 생물은 항남동 여객선터미널 앞 명촌식당 요케두집이여. 아 서호시장쪽하니까 복지리.. 부일복국 잘하구요! 시장안에 시락국집들 다좋아요!! 근데 빨리닫음... 매운탕은 윗분처럼 정량동 한산뽈락매운탕 잘해요~ 아유 야밤에 먹을거 생각하다 배고파지네요ㅠㅠ 뭐 더많은거같은데 막상 마구 생각이 안나서 헝헝 통영와서 부모님이랑 많이드시고 예쁜경치 많이보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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