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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6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4 14:56:34	4	삭제
		어릴때 소금만 손가락에 살짝 찍어먹으면 그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몰래 틈틈이 소금을 계속 찍어먹었는데.. 갑자기 오줌에 피가 섞여나와서 병원갔더니 신장염? 에 걸려서 며칠 입원했었음 ㅎ 그 후론 안먹고 있어요
	6405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4 14:53:17	1	삭제
		어릴때 외국서 살다 와서 아침을 주로 식빵으로 토스트를 자주 해먹어서 식빵이 늘 비치되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집에 혼자있을때 이런저런 짓 다해봤는데.. 의외로 식빵에 김치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식빵을 라면국물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쌈장은 별로였고.. 먹다남은 고기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고.. 뭐 암튼 그랬어요 ㅎ
	6404	부산 경찰이 보호해 주는 학생 클라스.jpg [새창]	2017-09-07 11:42:35	1	삭제
		여학생들 학교가 장림여중이라고 사상에서는 제법 먼곳임 ... 한번에 가는 버스가 몇개 안되고 한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임 근데 왜 장소를 굳이 거기까지 갔을까 의문이였는데.. 댓글보다 보니 가해자 아빠가 경찰이라는 말이 있네요.. 뇌피셜이지만 가해자아빠가 사상경찰서 근무하는 경찰이라서 일부러 사상 관할로 끌고 가서 팬거라면 진짜 악질이고 영악한 넘들이네 - -
	6403	부산 광안리 회포차!!! [새창]	2017-08-30 14:13:23	0	삭제
		요즘은 배달어플로도 잘되있어요 3만원짜리 하나 배달시키면 큼직한 매운탕까지 서비스로 주는데 많아요 회도 제철회로 가성비 괜찮은거로 차려줘서 먹을만해요
	6402	여러부운~~회 구워먹어보신분~~~!?ㅎㅎㅎ [새창]	2017-08-24 11:35:35	7	삭제
		회가 맛이 별로일때는 굽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생선구이가 먹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면 한쪽만 살짝 토치같은거로 그슬려서 굽는게 맛있을거에요
	6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3:57:16	0	삭제
		박스줍는 분들이 저걸 가만놔둘리가 없죠.. 그 세계가 생각보다 치열해요;; 회사 바로 앞에 박스줍는 할머니가 두분 계시는데.. 눈에 불을 키고 찾아다닙니다 사무실 창문이 유리로 되있는데 밖에서 보고 안에 들어와서 가져가기도 합니다. - -
	6400	블박으로 신고 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17-08-22 00:30:42	1	삭제
		블박 신고하는게 간편한가봐요.. 요즘 터널에서 자꾸 차선변경하는 차들이 보여서 좀 신고를 해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6399	부산 살며 가본 최악의 해물집 [새창]	2017-08-22 00:00:00	2	삭제
		저도 부산토박이로 회 자주 먹으러 다니는데 .. 가보고 맘에 안들면 두번 다시 안가고 맘에 들면 단골로 만들고 뭐 그러고 있는데.. 갠적으로 추천할만한 곳은.. 해운대 : 유명한횟집 (참가자미회가 맛있음.. 동네횟집인데 인기 많아서 평일에도 예약하고 가야함) 괴정 : 부산횟집 (무난함과 가성비가 최고) 다대포 : 호동횟집 (초장집인데 기본찬이 좋고 매운탕도 잘하고 가끔 아구이빨? 같은 별미도 줌 ㅎ) 용호동 : 왕가박가 (물회집인데 회도 푸짐하게 잘나옴.. 물회 육수가 예술임) 그리고 회센터는 자갈치에 용호상회.. (이 집은 아주머니가 하실때 진짜 양심적으로 장사하셨음 오늘 이 회가 별로에요 사지마세요 함;) 민락은 마산상회..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양속이는거 같은거 없고... 특히 전어회 나올때 여기서 사면 찍어먹는 양념장을 주시는데 존맛임)
	6398	나만 알아서 슬픈 부산 맛집(feat.4900원 돈까스) [새창]	2017-07-22 23:44:57	7	삭제
		뽈뽈이로 다니는지라 후딱 다녀오기 좋은 위치네요 ㅎ 감사합니다 월요일 한번 가봐야겠네요
	6397	술꾼 둘이서 하루에 다 먹은 날.(공복시 클릭주의) [새창]	2017-07-18 04:00:29	2	삭제
		왜 장어부터 스토리가 잘못흘러가는 느낌이지 - -
	6396	애니 "모아나" 신의 갈고리 이미지 데스크 펜 셋트 [새창]	2017-07-11 16:51:55	0	삭제
		와... 친한 친구였다면 넘겨 이시키야 .. 시전하고 싶은 퀄이네요 제 딸이 못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
	6395	민소매 펀칭 원피스 착샷 [새창]	2017-07-11 16:36:48	2	삭제
		더 뺴면 뼈밖에 없어요 성공 축하합니다
	6394	시계 처음 사려고 하는데 이 시계 어떤가요? [새창]	2017-07-05 11:57:41	0	삭제
		18만원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기어같은거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파는 시계중에 짭이 너무 많아서 구분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수출면장 보내준다거나 하는데는 90% 짭입니다. 면장은 그냥 작대기를 사도 발급되는거라서요
	6393	놀이학교에서 나가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07-05 11:53:57	1	삭제
		주변에 빌려서라도 좋은 차 가지고 한번 가주세요.. 아마 자기들 기준보다 낮다고 판단해서 저러는걸껍니다 어린이집 말고 엄마들 말이죠 그런 류 어디가든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6392	저가형 자전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05 11:41:10	8	삭제
		추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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