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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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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5 달마부장 1화 [새창] 2018-05-23 11:36:34 29 삭제
    솔직히 달마과장때도 부장급의 외모였어 ㅎㅎ
    6434 반갑습니다 노숙자 시꾸란 입니다. [새창] 2018-05-07 02:34:32 11 삭제
    낚시하며 한잔하다 주무시나보네요 ㅋㅋ
    6432 편의점 알바 수양록 [새창] 2018-04-24 12:43:14 0 삭제
    횽 ㅈㄴ 정상이야 난 그렇게 믿고 있어!!!
    6431 남친이 자꾸 깔깔이를 입고 있는데요.jpg [새창] 2018-04-20 10:02:15 2 삭제
    한달 후임이 보급창고를 몰래 털어서 고참급들 다 깔깔이 신상으로 교체함.. 저도 하나 얻어서 제대하고 저렇게 입어야지..
    (이거 나름 남자의 로망임 ㅋ) 그랬는데 전역 전날 막내 옷갈아입는데 옆에서 보니까 깔깔이가 아무리 물려받았다지만 너무 더럽고 헤져서
    내꺼랑 바꿔서 뒤에 이름 크게 적어서 줬음 제대하고 상병급들이 가만히 뒀을까 걱정은 됬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음
    6430 전 삼성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8-04-16 11:34:01 9 삭제
    무지가 약인거 같아요.. 저도 휴대폰에 투자하는건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냥 바꿀때 되면 철새처럼 옮겨다니면서
    무상기변하는거 중에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곤 했는데.. 이번에 폰이 고장나면서 중고로 갤럭시로 바꿨는데..
    좋긴 좋아요.. 디자인 기능 이런거도 다 좋지만 빅스비도 좋고 삼성페이 이건 완전 신세계임.. 너무너무 편해요
    다시 다른폰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
    6429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0:07:18 61 삭제
    우리 아파트 보니까 택배업체에서 단지내 실버택배에 위탁을 하더라구요..
    첨엔 두번 일하는거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해당택배기사는 시간을 줄여 더 많은 배송을 할 수 있고
    실버택배는 취업이 힘든 어르신들을에게 폐지줍기보다 이게 나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만고 제 생각입니다.
    6428 데드풀 x 현아 [새창] 2018-03-27 15:07:23 0 삭제
    제가 안면인식 장애가 약간 있어서.. 저 분이 그 인종차별 발언 많이하는 헐리웃 배우 그 사람 아니죠? 무슨 저격하는 영화나왔던 배우였는데
    왠지 그 사람같아 보이면서 아닌거 같으면서 - -
    6427 친자검사 키트 구하기 쉬울 때 부작용 [새창] 2018-03-16 10:46:12 18 삭제
    저런 친자검사가 필요하긴 한게.. 우리 둘째가 이상하게 부모 둘 다 전혀 안닮았어요..
    같은 시간에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가 하나 더 있는데.. 혹시 바뀐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랑 둘이 의논해서 친자검사 한번 해볼까도 이야기 했는데..
    친자검사 해서 아니면 보낼꺼가? 물어보니까 그렇게는 못하겠대요 ㅎ 키운정이 있는데.. (3살 됬을때 검사해볼까 이야기 했었거든요)
    뭐 그래서 설사 진짜 바뀐거래도 우리만 괜찮으면 된다 하고 그냥 키우기로 했어요
    근데 마트에서 파는 정도로 간단했다면 진작 해봤을거에요
    6426 어느 여대생의 일상.manhwa [새창] 2018-03-14 12:11:19 6 삭제
    오토바이 타고 다녔었어요 출퇴근길이 가깝다보니.. 나중엔 지쳐서 전화도 해보고 ㅎ 퇴근시간에는 다 팔리고 안남아있더라구요
    오전에 좀 늦게 출근할때 가보면 한번씩 있어서 사서 집에 갖다놓고 다시 출근하고 그랬어요
    6425 어느 여대생의 일상.manhwa [새창] 2018-03-13 14:08:40 56 삭제
    어? 저 잡채맨 내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맨날 반찬가게 가서 잡채 없나요 물어봤는데..
    전 잡채같은거 느끼해서 별로 안좋아해요 임신한 아내가 맛있다길래 퇴근하면서 팔면 사가려고 들렀던건데;
    6424 속사정 모르고 일베 쪽 사람한테 충성한게 유머 [새창] 2018-03-06 17:24:04 3 삭제
    와 케이스면 저 사람처럼 잘라버리면 되는데.. 무선충전기라 아까버서 ㅠ 다신 안사야겠다 - -
    6423 평창의 치킨가격 [새창] 2018-02-07 02:29:50 0 삭제
    창렬이 이제 평창한테 자리내줘야겠다
    창렬하다 x 평창하다 o
    6422 전이된 암까지 제거하는 암 백신 개발 [새창] 2018-02-02 14:54:38 1 삭제
    500 이면 거저죠.. 10배가 아니라 100배가 넘어도 그만한 값어치가 아주 충분히 넘어요
    아버지가 간암에 걸려서 산속에 요양원 같은데 들어가셨는데.. 같이 머물던 분은
    간암 말기라는걸 알고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바둥바둥 살았을까 .. 이제라도 나한테 좀 투자하자면서
    그날 바로 벤츠를 뽑아서 그거 타고 산에 들어오셨대요..
    암튼 이제 남은 생명이 걸린 문젠데 남은 재산따위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1000 배라도 살 사람 넘쳐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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