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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혀니♡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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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3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9 08:35:35 0 삭제
    촌철살인. 만고불변의 진리 십니다.
    1222 중성화 후 강아지 죽은 글쓴이입니다. 병원 다녀온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15 23:18:39 41 삭제
    고소할 만 한 의료사고를 많이 냈나보네요. 자랑처럼 보여주는것 보니 그냥 민사소송 진행하세요.
    1221 <혐주의> 3개월간 누워있던 시람의 등피지 [새창] 2017-09-10 07:11:08 0 삭제
    화요일 다시보기
    1220 심심한데 흑역사 얘기나 해봐요 [새창] 2017-09-08 04:55:09 33 삭제
    고등학교 야자시간 저녁먹은게 어떻게 된건지 화장실가서 해결 보려면 실패하고. 자리 착석하면 부글부글 끓고.

    2시간 참다가 한계치 다달아서 몰래 뀐 방구.
    가감없이 느리게 센 10초의 시간 동안 한번의 끊김없이 방출한 가스. 물 한방울이 하늘높이 구름으로 해방하듯 퍼져가는 구렁내.

    몰려드는 뿡타르시스.

    생각없는 나의 행동, 물은 엎질러졌고.

    넉넉잡아 30석. 누구는 기침하고. 누구는 "어떤ㅅㄲ가 아예 싼거같다"냐며 궁시렁.

    그 일대 초토화.

    왜 소란이냐고 다가오시는 센세. 혼내다말고 야자실 밖으로 나가심. 그냥...아예 안오심.
    범인은 다행이 안 잡혔지만...
    그 날만 떠올리면 얼굴도, 궁댕이도 여전히(?) 뜨거워지는 기억.
    1219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9-08 03:53:36 0 삭제
    아 이게 이렇게나 관심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동성커플이면 오유에 글 올리는 즉시 베스트라도 갈텐데 이성커플입니다. 군복무 중 손잡다 상관 한 분께 걸리기도한 살떨리는 기억도 스쳐가네요.
    1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3:43:20 0 삭제
    사랑하는마음이 많아서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이혼하라는 말은 별로 권하지 않아요. 그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셔야 해요. 아이의 경제교육이라든지 가치관이 엄마의 그것을 답습하기 때문이에요. 장사로 바쁘시다면 십중팔구는 그렇게 되요. 내 딸 금지옥엽 키워서 시집보내 놓았는데 남편에게 사랑받기 힘든 엄마의 그런면이 나타난다면요.
    그리고 와이프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대화가 차분하게 되지않고 감정적이게 번진다는건 적신호에요. 한쪽이 마음 깊숙히는 대화를 이미 거부하고있음이거든요. 제가 볼 때 남편분은 좋은게 좋은것이다 라는 주의고 그리 감정적으로 대화에 임하시는 분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부부 둘만의 관계는 연애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어느정도 참을 인과 헌신도 필요하지만 내 모든걸 양보하며 유지하는 구걸과는 달라요. 연명은 될 지 몰라요. 허나 유지될 수는 없을거에요. 다 깨저버린 비정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아이를 위해 보여준다면 과연 아이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결혼유지든 이혼이든 둘 다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는 얼마나 지치셨는지요. 이미 눈앞에 보이는 문제점과 '이건 조금 너무한데 직시하고자 하면 큰 싸움이 될 것 같은' 부분들이 보이실 겁니다. 모두 마주하고 아내분과 함께 노력하셔야 그길 끝에 지금의 가정이 유지되요.
    이혼의 선택이라면요. 그건 아내분을 포기하고 아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미래를 살리는 길이겠죠. 어느쪽도 나쁜건 아니에요.
    소용돌이 가운데 계시니 길의 방향은 보고느낀곳에 이미 있을겁니다. 다만 괴롭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차분하게 판단하고 결정하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느 길로 들어서야 행복이 올까 고민하지마시고 그 길에 맞는 과제만 생각해보세요. 어느 길이든 행복은 있습니다.
    1217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20:59:51 18 삭제
    군대.....
    1216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2017-07-31 11:13:47 0 삭제
    부디그마음이 아무쪼록 오래가길
    1215 11년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안생기네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7-29 15:25:46 0 삭제
    로그아웃하고 기다려야죠.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1:36:03 4 삭제
    강남시장 신연희 씨가 아주 대단해요.
    1212 [고전] 죽음의 3분 [새창] 2017-07-21 03:49:52 0 삭제
    1 아뇨 칠시벌인데요.
    1211 잘 생기면 불편한 점 [새창] 2017-07-07 17:13:24 0 삭제
    어쩐지. 내 삶이 불편하더라니. 깔깔깔 ㅠ
    1210 버스타고 두 정거장 가서 내린 백구 [새창] 2017-06-14 01:32:53 1 삭제
    주인이랑 차타고 다녔던 기억에 자연스럽게 올라탄거 같고. 개는 그 행동이 주인에게 돌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돌아갈수 없지만 향수라도 느끼고자 함이었겠죠.
    1209 불임 치료기술의 혁명.gif [새창] 2017-06-09 01:37:24 1 삭제
    닐리리아 니나노 때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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