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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락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사기꾼 vs 닥터 스트레인지(feat. 중고나라) [새창] 2018-05-16 21:10:22 7 삭제
    중고나라 거래는 사기인거 인지해도 보이스피싱처럼 지급정지 안됩니다. 당해봐서 암.....ㅠㅠㅠㅠㅠㅠㅠ
    63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5 03:10:55 1 삭제
    호감이 사랑으로 바뀔수도 있지만 사랑 끝에 이별이 올 수 있는 것처럼 호감은 그저 호감으로 끝날수 있다는 거 우리 다 알잖아요. 넘 속상해말아요.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젊은 분이니 항암이나 방사선 받으실 수고 있을텐데 역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또 얼른 치료 끝내시고 좋은 인연도 만나시길!
    몇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 몇달 쯤 사귄 남자친구가 암 진단을 받았어요. 3기였고요.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네요. 걱정마세요
    62 아아.. 결혼식 준비.. 진짜 다 싫어요. [새창] 2017-05-05 14:16:42 0 삭제
    청첩장 정리할때가 딱 그런 시기인거 같아요. 어차피 이 모든 번거로움은 신혼여행의 재미를 위한 큰그림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버티세요ㅎㅎ 시간 참 빠르더라구요. 전 그런 맘이었는데 정작 결혼식때 넘 신났었다는ㅋ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0:50:54 0 삭제
    몰딩과 중문...그리고 벽지 스타일이 저희 집주인님과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ㅎㅎ거기다 저희도 우풍이 정말 심해요 식물도 데려만 왔다하면.. 다 죽어버리고...그치만 내 집이 최고죠! (의식의 흐름)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21:46:40 3 삭제
    1,2,3,4 하나같이 어쩜....에효 토닥토닥 ㅠㅠ
    59 남의집 개를 불러보았다..avi동영상 포함 [새창] 2017-01-27 13:18:41 1 삭제
    아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저런 멍뭉이들 넘 좋아하는데 키울 수가 없으니 보는것만으로 힐링!
    58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2 01:31:27 5 삭제
    만나고 매일매일만났는데 매일매일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결심했었죠. 사실 결심이라기보단 자연스럽게...그러다 남친이 아프고 큰 수술을 몇번이나 받고 하는걸 보면서 이 사람에게 나쁜일이 생겼을때 내가 보호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구요. 뭣보다 하루를 살아도 같이 살고 싶었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8:20:14 1 삭제
    결혼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결혼이란게 내 확신100%이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남들판단보다 내 확신이 중요하기땜에 정말 결혼할 인연이라면 모르는 누군가의 조언같은건 필요지도 않아요. 거기다 최대한 객관화시키시려 쓰신 걸테지만 글만 봐도 상대에 대한 글쓴님의 사랑이나 애정 같은것도 보이지 않아요. 결혼해도 될까요가 아니라 이래서 헤어졌어요에 맞는 내용으로 느껴져요. 상대방분이 어떤 분이냐에 상관없이 그래요. 오래 살진 않았지만 결혼해보니 같이있든 아니든 모든 순간에 남편이 있어요. 힘든 회사일을 하다가도 남편얼굴에 이야기에 다시 웃고 때려치고 싶은 직장에 나가게하는 힘이되죠. 집안에 불행한 일들이 벌어질때조 이 사람이 옆에 있어서 위안이 되요. 그 반대의 경우라면 어떨까 저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미 그 반대의 경우신거 같아요. 남들 눈에 잘살고 있어 보이려고 이혼하는게 아니듯이 결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맞지 않는 사람과의 연애 혹은 결혼이 내 외로움을 채워주는 것도 아니죠.
    56 어느샌가 사라진 음식점.jpg [새창] 2017-01-15 00:50:50 1 삭제
    서울토박인데 이대 앞에서 자주 사먹었었어요 제 20대때 ㅋㅋ ㅠㅠ 대구지역 브랜든데 성공해서 서울 왔다고 알고 있을정도 비빔만두랑 참치김밥이 레알 궁합쩔었죠....종각가면 용우동 먹고
    54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1 15:04:29 14 삭제
    아들하고는 잘 대화하는걸로 봐서 두분 사이에 어떤,아니면 남편분에게 어떤 계기가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요. 비싸지만 전문가 상담 받아보심 좋겠습니다. 그러라고 전문가가 있는거죠. Ebs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 보면 상담 만으로도 정말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말씀이 진짜 없고 물어봐도 답을 안하시는데...저한테도 마찬가지에요..아버지의 경우 아프셔서 만사 귀찮으신게 크지만..원인이 있을것 같아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4:43:57 5 삭제
    어제 감동이었어요. 정말 멋있었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1:40:26 5 삭제
    놀라셨겠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윗댓글들만 봐도 아기 가지시는거나 이후 생활에도 문제 없는 것 같아 저도 괜히 같이 안심이 되네요. 저는 1년 가까이 준비하다가 찾아와주질 않아서 지금은 그냥 맘편히 지내는데요. 다른 좋은 말씀은 위에서 많이 해주셨으니 그냥 제가 느낀 점을 오지랍 넓게 말씀드리자면, 준비하면서 생각대로 아기가 찾아와주지 않으면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제게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런것 때문에 더 지치기도 하고요. 카페에서 도음 많이 받으시되 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지금 좋은 분과 이미 행복한 가정 꾸리신거니까요^^ 물론 계획하신대로 하루라도 빨리 예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님이 젤 소중하니까 잊지 마시구요!
    51 요즘 남편 플스 사주는 게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2016-12-22 10:15:26 0 삭제
    저도 사주고 싶어요ㅠㅠ 크리스마스에 플스 사줄까 물었더니 남편이 프로가 나왔대서 그럼 그거 사줄게! 했는데 살 수 없을거라고 웃더라구요 대기 타야된다는데 어디서 타는 건지도 모르겠고...왜 플스4 프로는 지마켓,11번가에 없는거죠?ㅠㅠ 원래 없는건가요? 아마존에서 사려고 했더니 무슨 국가코드가 있다는데 그게 프로 부터는 상관없다고 하고...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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