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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언니와 여동생 사이엔 상도덕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03 12:22:54	0	삭제
		난 120킬로짜리 남동생 하나뿐이라 다행이야........................ (응?!)
	74	흡연자 신상공개.jpg [새창]	2013-12-03 11:41:25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찬성. 나도 담배 끊은지 1년 넘은 여자라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된다고 생각함.. 요즘 어린 학생들은 꼭 피지 말라는 곳에서 핀다. 정해진 구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옥상올라가는 계단(실내임), 옥외계단(여기는 울 학교는 지정금연구역이다. 교수님들방으로 담배연기가 매우 침투하는데 우리과 교수님들 10분 중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은 단 2분 뿐이라서..) 이런데서 피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1~2학년 어린학생들이 많은데.. 꼭 피는 녀석들이 핀다. 첨 폈는데 걸렸다.. 그럼 봐줄수 있지만 세번 네번째 걸렸으면 신상공개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1:23:21	1	삭제
		저번 패션고자 사태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그냥 아프리카로 방송해주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0:47:04	1	삭제
		악 ㅋㅋㅋ 정주행 하고 왔떠니 아직 안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귀염폭발주의) 웰시코기 삐지는영상 [새창]	2013-12-02 12:14:38	0	삭제
		설마 서있는건 아니죠?
	70	고양이는 이구아나한테 뭔가가 있나봐요 [새창]	2013-12-02 10:50:51	3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7:30:06	0	삭제
		개들은 이상시럽게도... 사람 혓바닥을 싫어하나봐요. 우리 꼬맹이도 뽀뽀는 잘 하면서 혓바닥 보여주면 고개를 도리도리;;
	68	웰시코기의 깡패 유전자.jpg [새창]	2013-11-27 17:22:04	46	삭제
		뭐랄까.. 웰시코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웰시코기기 되었습니다.. 느낌이랄까;;
	67	인간을 공격 식량을 약탈하는 레서팬더 [새창]	2013-11-27 16:57:45	0	삭제
		뭐지 이 알수없는 귀여움은 ㅡㅡ;;;;;;;;;
	66	동물 키우는 것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부보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새창]	2013-11-27 16:22:43	0	삭제
		일단 집안에 무조건 침입하시는것을 추천.!! 아시다시피 털날리는거 냄새나는거.. 다 감당할수 있을만큼 예쁘잖아요!!!! 뭐.. 쫓겨나면 책임못지지만은 ㅠ
	65	왜 강아지는 뽀뽀하면 한숨셔요? [새창]	2013-11-27 16:19:02	0	삭제
		순간 숨참으니깐 ㅋㅋㅋ 강아지는 코로 숨쉬니깐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아세요? 강아지 사람 혓바닥 싫어하는거?ㅋㅋㅋㅋㅋ [우리애만 싫어하나 ㅡㅡ?;;;;]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6:17:58	0	삭제
		물론 아기와 동물을 함께 키우는것이 아기의 면역력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건 맞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결혼전부터 키우던 네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녀석들 아마 아기 태어나면 잘 해줄거라 믿고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7개월이시라면 곧 아기 태어날거고... 아기 태어나면 초보 엄마가 아기 돌보기만 하는데도 엄청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차라리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다고들 이야기 하니깐요. 그런데 유기견이라고 하면.. 특히 유기견 같은 경우는 워낙 아이들이 상처가 많은지라 적응기간이 꽤 걸릴거고..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야생에서 지낸 시간이 꽤 길수도 있어서 야생본능이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시다면 아기낳으시고 백일정도 지난후에 3개월~1년령 정도로 분양 받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클수 있도록요..
	63	고양이가 개사료 먹으면 안 좋은가요? [새창]	2013-11-27 16:12:03	2	삭제
		원래 집에서 사는 애들한테 개사료를 주면 안됩니다 타우린이 안들어있거든요. 길에서 사는 아이들은 개사료도 주시는것이 얼마나 큰 정성입니까?! 감사하고 먹을거예요. 글고 사료를 물에 불려주시는것보다 걍 건사료와 물을 따로 주시는 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물에 불려주면 날 추워지면 아마 사료가 얼어버릴거 같아서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6:09:36	0	삭제
		여기 박쥐줍한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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