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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연예인 시각에서 보면 최현석쉐프 연예인 기질이 맘에 안들었나 봄 [새창]	2015-06-27 20:01:42	15	삭제
		강레오 보면.. 지는 자식까지 달고나와 팔아먹으면서 방송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까는건가 하는 생각이 듬.....
	165	[익명]생리하는데 이렇게 기쁜적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6-15 08:58:20	0	삭제
		다낭성 미리미리 치료하세요. 결혼하고 임신하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다낭성 5년이상 방치했다가... 결국 고생끝에 임신돼서 지금 출산앞두고 있지만 맘고생,몸고생하고 후회도 엄청했어요. 아직 미혼이신분들 혼전에 자궁관리 신경쓰세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0:02:26	1	삭제
		제발 사이다 좀 올려주세요ㅠ
	163	메르스 가지고 정부 음모론 좀 꺼내지 맙시다! [새창]	2015-06-10 14:03:31	0	삭제
		그럴까요ㅋㅋㅋㅋ 성완종 리스트 흐지부지 없어질라그러는데?ㅋㅋㅋ
	162	님들 손소독제 사지마세요;;;;;;;; [새창]	2015-06-05 01:14:35	0	삭제
		99프로 이상 알콜은 세균을 죽이지 않고 급속냉동시킨다고 해요. 알콜 날아가면 다시 살아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70프로 알콜사용해야한답니다. 글고 메르스는 바이러스라 세균성이 아니어서 알콜 소독으로는 제거가 안된다고 하던데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08:27:04	0	삭제
		태교중인데ㅡ 받아갈께용ㅡㅎㅎ
	160	반려동물 키우는 집의 평범한 아버지상 만화 1,2,3탄 [새창]	2015-04-04 16:10:15	5	삭제
		마트에 살고있는 친칠라.. 맨날 잠만 자더니 엊그제는 똭ㅋㅋ 일어서있으셔서...ㅋㅋㅋ 미안하다 우리집엔 똥고냥 4남매가 있어 널 꺼내주지 못해ㅠ
	158	제발 도와주세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립니다.(길어요...) [새창]	2015-03-26 00:06:46	2	삭제
		저는 기증신청한지 4년정도 지났네요. 아직까지 연락은 없고 연락처도 그대로예요. 임신중이라 당장은 어렵지만.. 기증의사는 계속있고요. 당시엔 남친였던 신랑이랑 같이 신청했었고 지금도 같은마음이니 거부할 이유는 없을것같아요. 한살이라도 더 젊고 건강할때 빨리 필요하신 분이 계셨음 좋겠다 생각도 드네요.
	157	일산성추행사건 (퍼왔어요) [새창]	2015-03-22 22:42:49	1	삭제
		원장이 유치원 재벌이고 모국회의원 친인척이라고 하네요. 기사는 원장 친척이고. 네이버 계속 지워지고 일산엄마들 카페에서 열심히 글 퍼나르고 검색고 한다는데 역부족인가봅니다.ㆍㆍㄴ30022010년에
	156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24 08:12:40	0	삭제
		이제 13주차 예비맘이예요ㅎ 빨리 저두 발꼬락 보고싶어용♥
	154	무.... 무슨빵?;;;;; [새창]	2014-06-29 18:21:02	0	삭제
		큰 글씨만 소리내서 읽어보시면. . . .
	153	냥줍했어요ㅠ [새창]	2014-05-18 12:59:00	2	삭제
		1 저도 그게 걱정이라 한참 고민했고 약 6시간 정도 관찰했어요. 제가 책임질수 있을만한 상황도 아닌데 데리고 오기가 너무 꺼려졌습니다. 근데 왕복10차선 도로 옆에서 사람들은 계속 지나다니고.. 온도는 계속 떨어지고..어미가 온 흔적도 없고.. 그와중에 주변에도 까치들 깍깍대면서 괴롭히고 ㅠ 애기가 혹시나 차도로 뛰거나.. 추운날씨에 동사할 위험도 있고.. 신랑이랑 정말 고뇌를 거듭하다가 주웠네요. 휴.. 데리고 와서도 계속 한숨만 푹푹;;;; 잘 놀고 있는거 보면 안심이 되다가도 널 어쩌냐.. 하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 상황이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44:19	43	삭제
		구호물품으로 면도기, 팬티라이너(여성용품), 양말 칫솔 작지만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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