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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해외직구 신발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새창]	2021-05-15 11:10:33	1	삭제
		지금 신고 계시는 신발이 여성 사이즈로 표기되어있을 수 있어요. 미국 여성화 10이 보통 265cm고 미국 남성화 10이 280cm라...
	782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1-01-21 목요일) [새창]	2021-01-22 06:11:32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4:48:21	15	삭제
		저는 남편분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돈 안가져갔음 들어오면서 나 돈 안가져갔어 다시가~하고 그냥 가면 되는거고... 기다리게해서 좀 더 줬어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왜 싸울 이유가 된다고 생각했는지...ㅜㅜ 이해가 안 되지만 저같으면 내가 화낼거라고 생각했어? 왜 그렇게 생각했어? 난 걱정했지 안그래도 요즘 교통사고 많이 나서 무서워서 몇 시간동안이나 안 와서 전화했지...해 볼 거 같아요...ㅜㅜ 고생하시네요...
	780	아보카도 씨발아 후 3년 [새창]	2021-01-10 09:30:26	0	삭제
		저도 아보카도!! 우와 3년차면 저렇게나 키가 커지는군요!! 3~5년쯤이면 열매도 돌린다고 하는데 그런 기미가 보이나요? 저는 8개월차 아보카도를 기르고 있는데 최근에 옮겨심었어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9 06:26:40	0	삭제
		남나를 떠나서 사랑하는 사람이고 특히 자기가 여유가 더 되면 돈 더 내고 자기가 보러가고 선물 주고 하지 않나요??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고 했던 것도 선물을 5만원선에서 하자고 했던 것도 글쓴님이 아닌데... 상대방이 계산적으로 시작하면 나도 당연히 계산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데이트통장 너무 싫어요 저는 결혼해서도 통장 안합쳤어요... 내가 사주고싶을 때 사 주는 마음과 뭔가를 받는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데이트통장 하지 말자고 하세요. 그리고 관계 유지 생각이 있으시면 생각하셨던 거 그대로 터놓으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른 걸 생각했었는데 5만원 이내로 사자고 이야기해서 접었다. 그렇게 한도를 정하는 건 마음에 안 든다. 이렇게요
	777	[익명]중고차 구매 고민입니다 [새창]	2021-01-09 06:02:48	2	삭제
		다른 분들 말씀처럼 차 생기면 처음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돈을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주유비, 통행료, 주차비, 세차비, 보험료, 세금, 그리고 한번씩 생각보다 많은 관리비... 그리고 그 전에는 자주 안 가던 먼 곳을 자꾸 가게 돼서 여행 비용을 더 쓰게 돼요 식비도 따라서 올라가더라구요ㅋㅋ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이케아 같이 가자, 코스트코 같이 가 줄 수 없겠느냐 이사 도와달라 이런 도움 요청들도 무시할 수 없구요. 차는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오히려 귀찮은 것을 무릎쓰고도 필요할 때 차라리 단기 렌트하는게 더 비용절약이 된다고 생각해요. 잘 계산해보고 결정하세요!!ㅎㅎ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9 05:54:11	0	삭제
		오유에서 알게돼서 인스타, 블로그에서 잘 보구 있어요!! 멋있으십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775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2021-01-08 07:36:35	0	삭제
		??! 다 맛있는것들이잖아여!!
	774	[익명]아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21-01-06 05:25:32	16	삭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혹시 불편하시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결혼 할 때 아내/남편을 내 인생의 1순위로 두겠다고 서로에게 약속했어요. 제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저는 서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둘 다 잘 이루어내면 좋긴 하겠지만... 솔직히 아내가 아니라 여자친구고 지금처럼 대하신다면 헤어졌겠죠? 아내분이 자기가 잡은 물고기 처지라고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자기가 공부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피부로 느끼시는거고 전혀 저딴 한가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정을 위해서 공부하시는 거면 가정도 챙기면서 공부하셨으면 해요.
	773	[익명]2020년이여 안녕.. [새창]	2021-01-06 05:16:13	0	삭제
		아이고야ㅜㅜ 고생이 많으셨네요... 한 무책임한 사람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피를 봤네요ㅜㅜ
	772	[익명]남편이 속옷만입은 여자bj 팔로잉 수십명 해놓은걸 [새창]	2021-01-06 04:31:48	0	삭제
		정말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 문제 같은데. 저같음 충격받을 것 같아요. 제 몸에 대한 자존감도 정말 떨어질 것 같고. 이걸로 이혼까지?라는 말은 폭력적인 말 같아요. 한 가정의 사정을 남이 정확히 어떻게 알아요.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안괜찮을 수 있는거지.
	771	[익명]가정폭력으로 머리에피난사진도 증거가되나요?ㅜ [새창]	2021-01-06 04:18:33	0	삭제
		어째요ㅜㅜ 빨리 경찰 신고하시고 어디 가 있으실 곳 없나요??ㅜㅜㅜ
	770	[익명]친한 오빠가있는데요 [새창]	2021-01-06 04:15:48	3	삭제
		"여자가 남자집에 따라오는게 무슨 생각이겠냐. 자자는데 동의한거 아니냐." 아닌데 그죠??...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래도 친구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면 오빠랑 이야기 함 터 놓고 해 보세요. 나는 오빠가 친구로써 너무 좋고 너무 편한데 이 관계는 남녀관계밖에 안되는거냐고.
	769	[익명]육아휴직 관련 해고관련 산재 가능여부.. [새창]	2021-01-02 04:27:04	0	삭제
		와... 요즘세상에도 이런가요ㅜㅜ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노무사 상담은 어떨까요? 적어도 전 회사 처벌은 가능할 듯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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