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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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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유사역사에 대한 1:1 토론 참석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5-06-20 17:59:43	1/34	삭제
		일단, 저는 여기 회원들이 언급하는 유사역사학으로 분류 당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다양한 역사서 기록들을 중심으로 연구하던 재야민족사학 계통 아마추어자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토론할 자격이 없기에 조용히 지켜보다가 향후 운영자님의 결정날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유사역사학 옹호론 입장에 서실 분들께 감히 충고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재야 사학 사아트에 충분히 검토를 해서 논리적인 지성을 충분히 갖추는 사람을 대표로 정하셔서 오유 토론에 참여케 해야 합니다.. 무작정 나 혼자서 함부로 결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3:15:34	0/4	삭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려 있으니, 쥬엔류님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3:11:17	0	삭제
		나중에 시간날 때, 읍루(挹婁)의 비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홍산문화(紅山文化) 유적지의 옥기 유물들이 읍루(挹婁)의 홍옥기 문화 배경과 관련되는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고고학 관련되는 간단한 지식을 전혀 몰라서 그냥 방치하고 있지요.. ^^;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3:06:27	0	삭제
		제가 언급하는 근세 조선(朝鮮)의 3편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와 관련되는 문구 하나를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華表何年報鶴還。挹婁猶是舊遼關。重城隱隱開通邑。大野茫茫接遠山。雪窖遺篇今尙在。鴻泥陳跡杳難攀。春生耶律前江水。細學愁腸幾曲彎。 ▲ 심양위(瀋陽衛) 편..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3:00:19	0	삭제
		아.. 그렇다면 간단한 문구 하나만 공개할까 합니다.. 瀋陽古挹婁地。禹貢靑州之域。兩漢時。屬遼東郡。唐屬安東都護。遼，金二代。始建東京於遼陽。置瀋州昭德軍。元爲瀋陽路。明置瀋陽衛。 이는 근세 조선(朝鮮)의 서호수(徐浩修)가 쓰는 사행 기록(使行記錄)에 나옵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2:54:37	0	삭제
		아.. 역게 상황을 보니까 날카롭고 신경이 날 선 것같아서 풍림화산2님의 말씀이 고심하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
	185	오유역게 문화바로잡기 [새창]	2014-07-26 12:49:26	2	삭제
		역사관이 다른 입장이긴 하지만, 지금 scotch님과 오래된유머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2:48:50	0	삭제
		오래된 유머님.. ㅋ 약았습니다.. -^^-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2:07:29	0	삭제
		자신의 역사관이 달리 한다고 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거나 서로 통하지 않는 소모적 논쟁을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20:37:09	0/6	삭제
		쥬엔류 // 님의 말씀대로라면 한반도(韓半島)에 살고 있는 중국계 출신 이주 성씨들이 많으니 우리 땅이 아니라는 소리인가요?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하지 마십시오.
	180	[재야민족사학] 기초 강좌 -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4-06-22 19:58:15	0	삭제
		# 우리나라의 강단사학계 관점으로 본다면, 원사(元史)에 의하여 현 산서성(山西省)의 혼하(渾河)는 본시 장백산(長百山)의 압록강(鴨綠江) 지명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9:45:18	0	삭제
		ILoveCaRRier // 윗 기록들을 읽어봤다면, 현 산서성(山西省)의 항산(恒山)과 현 산동성(山東省)의 청주(靑州) 등지는 강단사학 관점으로서 결코 이동할 수 없는 지명인데다가.. 윗 기록들 그대로 항산(恒山)과 청주(靑州)의 지역에는 이미 고조선(古朝鮮)과 낙랑(樂浪)의 영역이었음을 뚜렷하게 고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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