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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현재 강단사학계 통설로 보는 왕험성, 수성(무수), 낙랑, 기자총 -2- [새창]	2017-06-19 16:25:50	0	삭제
		글쓰기로 할 때 이상한 버그에 걸려서 -2-편 본문 글의 일부가 잘려졌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310	현재 강단사학계 통설로 보는 왕험성, 수성(무수), 낙랑, 기자총 -7 [새창]	2017-06-19 16:12:11	0	삭제
		현재 하남성 동북부의 상구에는 기자(箕子)의 무덤이 있는 것과 윗 기록들이 서로 동일한 걸로 보입니다. 하위 지자체가 세워준다고 해서 그 묘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요.
	308	달달무슨달님의 굿즈 나눔이 왔어요 [새창]	2017-06-16 16:12:38	0	삭제
		아... 가지고 싶습니다. -^^-
	307	비판적 지지 하잔 말은 일베가서 하셈 [새창]	2017-06-16 16:08:25	1	삭제
		노사모 분들은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비판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나서다가 여론에 휘둘러서 당한 아픔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적인 지지 자체를 거부하는 겁니다.
	306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7-06-16 16:06:13	0	삭제
		청사고(清史稿)와 동북여지석략(東北輿地釋略) 등의 청나라 원문 고사서들의 내용은 동일한 면이 있어서 고증했던 것뿐입니다. 현재 한반도 북부에 위치할 수 없는 지명이었고 원래부터 현 내몽고 중부의 하투 지방(녕하 북변 및 섬서 북변의 황하 지대)부터 현 산서성 북부 지방까지 이르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잘 기록되어 있지요.
	305	초기 고구려는 요서를 100년이상 차지했다. [새창]	2017-06-16 16:02:47	0/6	삭제
		식빠청산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이용 시간이 짧아서 안되네요. -^^-
	304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7-06-16 16:00:44	0	삭제
		diogenes님 같은 분들이 청나라를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에 해당한다고 보는게 아닙니까? ㅎㅎ
	303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7-06-16 15:57:41	0	삭제
		동북여지석략(東北輿地釋略)의 저자는 청나라 시대의 경방창(景方昶) 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원문 사서이기도 합니다.
	302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7-06-16 15:55:20	0	삭제
		우리나라의 강단사학계에 통하였던 학설과는 전혀 다르게 중화인민공화국 내의 영토에 원래 그러한 지명이 있었음을 밝혀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서 보는 위치로 설명한 것이지요.
	301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의 위치.. [새창]	2017-06-16 15:51:03	0	삭제
		본문을 잘 읽지 않는겁니까? 하... 본문은 동북여지석략(東北輿地釋略) 권003의 기록을 인용한 것입니다.
	300	내몽골 적봉박물관 고조선 문화 [새창]	2017-06-11 14:06:24	0	삭제
		앞으로 좋은 글을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299	내몽골 적봉박물관 고조선 문화 [새창]	2017-06-11 14:02:55	0	삭제
		이 글에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데 오유 이용 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98	기록 관점으로 보는 오환(烏桓)의 위치.. [새창]	2017-06-09 14:42:20	0	삭제
		혹시 나관중 작가의 소설 삼국지와 원문 고사서 삼국지(三國志)라고 혼동하시는게 아닌지요? ^^;;
	297	청사고(清史稿) 지리지가 증언하는 흥안령(興安嶺)의 위치.. [새창]	2017-06-08 18:31:02	1	삭제
		다른 고사서를 인용하여 [[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삼만위(三萬衛 : 옛 만주)의 위치.. ]] 글에 대하는 근거로서 보충하여서, 흥안령(興安嶺)의 위치를 쉽게 고증한 겁니다. 한국인으로서 한 때 옛날에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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