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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박근혜 대통령의 도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새창]	2013-07-23 18:23:32	2	삭제
		늦었지만.. 장준하 후손 유족을 위해서 오늘에서야 모금했습니다..
	115	박근혜 대통령의 도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새창]	2013-07-23 18:23:32	11	삭제
		늦었지만.. 장준하 후손 유족을 위해서 오늘에서야 모금했습니다..
	114	박근혜 대통령의 도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새창]	2013-07-23 18:23:13	0	삭제
		늦었지만.. 장준하 후손 유족을 위해서 오늘에서야 모금했습니다..
	113	[그냥 막 정리] 세종世宗 시리즈 [새창]	2013-07-21 23:27:04	0	삭제
		추천합니다.. 고죽국(孤竹國)의 위치를 올릴 예정이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2	랑랄라님의 5번째 질문에 대하여.. [새창]	2013-07-12 22:30:34	0	삭제
		랑랄라님께 답을 전해 드립니다.. 그 질문에 대하여 앞서 지적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상식'이 아니라 '통설'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랑랄라님께서 말하는 상식은 역사 교과서를 배우는대로 얻은 지식이고, 그 지식은 일제 시대 조선총독부의 교정 아래에서 시작한 뒤부터 현재까지 정립화된 통설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알기 쉽게 말하자면.. 랑랄라님께서 백지를 가진다고 하면서도 검은 잉크를 전제로 질문을 하는 것은 되려 백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검은 잉크를 내려놓고 비워야 비로소 백지를 이해하게 되는데, 지식이 없는 무(없음)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것은 백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 교과서로부터 배웠던 지식을 비우고.. 아무 것도 없는 망명대해에서 홀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겨우 전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한 질문을 받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세종실록지리지를 번역할 때 첨삭한 일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지정한 세종대왕의 첫 장지가 가묘로 밝혀진 오마이뉴스 언론의 사례 등이 있어서.. 도대체 확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러니.. 제 견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겨우 발을 내딛은 것이 불과할 뿐이니.. 확신이라는 의미를 집착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현 한반도(韓半島)의 지형과 전혀 다르게, 근세 조선(朝鮮)이 서쪽과 동쪽으로 길어지는 지형적 구조로 보여지는 기록을 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111	후우.. [새창]	2013-07-12 22:29:23	0	삭제
		tetraisol // 반대를 받아 보류로 간 흥안령(興安嶺)의 실체.. 본문의 출처가 어디인지 알면.. 청사고(淸史稿) 조선열전(朝鮮列傳)을 읽으라고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tetraisol 님의 입장대로 현 한반도(韓半島) 중심 사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청사고(淸史稿)를 위서이라고 열심히 주장해야 할 판입니다.. 후..
	110	한국의 영토에 관해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07-12 06:13:14	2	삭제
		일단.. 릴케님 말씀대로 반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109	한국의 영토에 관해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07-12 06:13:14	2	삭제
		일단.. 릴케님 말씀대로 반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108	릴케님과 풍림화산2님께.. [새창]	2013-07-11 21:41:01	2	삭제
		ILoveCarrier님 // 본문 그림이 뜨지 않기에 지우는 걸로 착오했습니다.. 강단사학계의 번역본과 본문의 내용을 서로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107	당신이 모르는 위안부 이야기 [새창]	2013-07-11 21:38:55	0	삭제
		추천합니다..
	106	당신이 모르는 위안부 이야기 [새창]	2013-07-11 21:38:55	0	삭제
		추천합니다..
	105	당신이 모르는 위안부 이야기 [새창]	2013-07-11 21:38:55	0	삭제
		추천합니다..
	104	릴케님과 풍림화산2님께.. [새창]	2013-07-11 06:27:44	3	삭제
		ILoveCarrier님.. 본문을 올렸다가 지우십니까..?
	103	릴케님과 풍림화산2님께.. [새창]	2013-07-10 21:55:40	3	삭제
		ILoveCarrier님 // 카르텔 구축을 위한 의도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러한 왜곡이 있었다는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자 올리는 것뿐입니다..
	102	위안부 다큐 ‘그리고 싶은 것’…개봉 비용 마련 ‘소셜 펀딩’ [새창]	2013-07-10 06:08:59	0	삭제
		좋은 일이고 의미가 있기에 추천합니다.. 재일 동포의 가난한 마을 우토로 : 후원을 위해서 온라인 홍보 하는 기억을 합니다.. { # 제2차 세계 종전 이후, 비참한 우토로의 참상을 알리기 위한 목적도 있고, 어쩌다보니 은행과 연예인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해서 기뻐한 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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