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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선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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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20:30:20 0 삭제
    남들과 다른 이성취향이 있다는 걸 쓰고싶은 의도는 알겠는데 그거와 상관없이 누구랑 외적인 이유로 그걸 하고 싶다는 걸 공공연히 듣기 거북하네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10:55 1 삭제
    정말 정말 괜찮아요. 오늘 기분은 나쁘겠지만 양분삼으시면 되요. 100번 망하고 한번 잘해서 붙어도 붙는겁니다
    193 [익명]답답해요 ㅡ 잠이.안옴 [새창] 2016-07-27 01:31:21 1 삭제
    남같기도 하고 가족같기도 한 연인 사이라는게 애매해지는 순간이 연인 사이에 희비가 엇갈릴 때인것 같아요. 한쪽이 힘든 상황인걸 알기에 같이 다운되서 위로해주다가도 나의 기분도 중요한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구요. 조금 기분이 상할땐 혼자 식히시고 감정을 천천히 풀어 설명하면 상대도 되려 미안해할 거에요. 잘 견뎌내고 잘되길 빌게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1:22:54 0 삭제
    신경 쓰이겠어요..그렇지만 연인이 있으셔서 더 아실 거에요. 상대방이 내 컴플렉스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드려주는데서 오는 온전한 사랑의 마음이란 그렇게 따뜻할 수 없더러구요.
    191 [익명]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새창] 2016-07-27 01:15:53 2 삭제
    말을 잘하는게 인간관계에 유리한것이긴 하지만 적은것이 항상 나쁜건 아닌 것같아요. 살면서 자기말만하고 듣는거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경청해주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부류도 많아요. 말을 적게 할 수록 생각있는 말들을 던질 수 있어 신뢰받을 수도 있구요
    190 2016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에 공짜로 가고싶으신 분 있나 [새창] 2016-07-07 06:47:41 0 삭제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9:49:42 1 삭제
    잘못쓰셨다는 걸 인정하셨으니 길게 설명하진 않겠지만 작성자님이 쓰신 댓글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댓글인데요.
    남이 자신에게 상처줬다는 사실에 화가 나 글을 쓰셨네요. 저 댓글도 그냥 '다른 의견'입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6:31:59 0 삭제
    나를 정말 좋아해줄까 혹은 그 사람이 나의 본 모습을 안다면 떠나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은, 생각의 주체는 상대방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사실상 자신에 대한 사랑 결여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의 환경이라던가 자신의 모습, 능력 들을 생각하며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더 완벽해지고자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그 마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다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있고, 단기간에 사람이란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사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뿌듯한 기분과 자긍심이 늘어날 겁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세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지 고민하는 건 건강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187 난 도전할것이다. 끊임없이. (Feat. G3) [새창] 2015-09-10 01:55:44 0 삭제
    g3 사용하는 남자에요.
    평상시 호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다니는데 무거운게 싫어서 케이스는 제거하고 다녀요.
    근데 이런 케이스라면 꽃사진이라도 하고싶네요.
    [email protected]
    186 [익명]너무 차갑다ㅠ [새창] 2015-07-31 02:20:06 0 삭제
    격한 감정이라는게 이성으로 통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정 그러시다면 힘들더라도 만나세요.
    제 경우는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도 바뀌지 않더군요. 저 혼자 노력할 자신은 더 이상 생기지 않고.
    저처럼 그런 한계에 도달하면 저절로 놓게 되는데.

    물론 이런 끝을 바라보고 노력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냥 작성자님이 저보다 한계치가 횔씬 높으셔서, 헤어질 때쯤이면 너덜너덜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13:57 0 삭제
    힘드신 맘 이해하지만 직시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차단 당하기전 하신 일들이나 오늘 일같은 해프닝들로 오히려 남아있는 좋은 기억들만 사라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몸을 혹사 시켜보세요. 운동도 하고 시간이 남으시면 봉사활동도 하시고.
    바쁜 스케줄로 채우다 보면 좀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184 [익명]너무 차갑다ㅠ [새창] 2015-07-31 02:09:25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자신이 초라해지는 연애를 하다가 마침표를 찍었는데요. 상황이야 본인이 가장 잘 아시겠지만 떠나간 마음 잡는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그 만큼 내가 그 분을 좋아해줄 자신도 없구요. 물론 개개인의 성향 차이이겠지만, 너무 노력하다가 자신을 포기하지는 말아주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07:47 0 삭제
    그 마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렇게 적어두는 것도 참 좋구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05:46 0 삭제
    멋진 말이네요..
    근데 지금 느끼시는 감정 상태라는 것이 힘내라는 말을 들어 좀 나아진 것일 수도 있지요.
    감정은 진행형이니까요. 뒤돌아보지 말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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