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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네볼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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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네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EBS달라졌어요]알고싶은 엄마 VS 그런엄마가싫은딸[발암주의] [새창] 2014-06-22 09:30:40 10 삭제
    저도 저거만큼 심하진않지만 아빠가 특히 심하세요 아빠라고 하기도 싫어요... 집에와서는 발하나 까딱안하고 밥안차려준다고 오늘도 아침부터 윽박지르고 욕해요 잠 조금만 늦게 잔다고 하면 욕하고... 엄마가 그나마 감싸주셔서 지금까지 살았는 데 가족 많다보니까 엄마도 늦게까지 돈벌어야하고 그래서 엄마도 성격 변하시고... 진짜 이혼하라해도 듣지도 않으시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23 짤뿌리러왔습니다 ! [새창] 2014-03-16 18:51:21 0 삭제
    짤줍 감사히해갈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5:00:28 0 삭제
    저도 그생각 이렇게 된 이상 연느 금메달따서 다 짓밟아버려라!! 연느 마지막 경기에 크게 넘어져서 다치지만 않길 바랬는데 심판이 ㄷㅓ럽힘...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4:58:16 0 삭제
    진짜 열받아서 못자겠어요 아오
    19 학교괴담 진짜 잘만든애니인것같음 [새창] 2014-02-17 00:45:35 16 삭제
    여기서 댓글 다신분들 귀신 이름이랑 내용도 정확하게 생각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제 윗분, 입에서 눈 나오는 건 어둠의 눈이에요!
    터마도 꽤 무서웠고 가장 무서웠던건 가라귀신... 댓글 보니까 저승넷도 있고 피아노귀신도 있고 그러네요
    항상 학교괴담 다음은 다다다를 해서 벌벌떨며 보다가 드디어 다다다한다 하면서 종이남친 우주를 가슴설레며 보던 투니 리즈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14 나경원씨 충북도지사를 노린대요 [새창] 2013-12-24 16:15:51 0 삭제
    헐 누구맘대로요?!!!?! 충북도민으로써 기가막히네요 난 반댈세
    13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새창] 2013-12-23 02:21:06 3 삭제
    제 삼촌도 직업상 어쩔수 없이 저곳에 가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삼촌은 저보다 더욱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인데... 무슨 생각이 드실까요 ㅠㅠ 진짜 사촌언니 이야기 듣고 통탄했습니다... 윗대가리때문에 피해보는 아랫사람들... 얼마나 괴로울까요... 전경에 아들을 보내신 부모님들은 어떤 심경일까요.... 변호인에서 의무장교 중위도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감정때문에 말 정리도 잘 안되네요... 답답하고 통탄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0:25:38 0 삭제
    서명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자!!!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1:43:28 3 삭제
    저희 학교도 하나둘씩 더 붙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중도 지나가는분들 한번씩 보고가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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