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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eee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방문 : 3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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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ee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화려한 도시는 그 화려함 만큼 외로운 곳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8-02 08:28:08 4 삭제
    감사합니당ㅠ
    363 [익명]25살이 취업하기 늦은 나이인가요? [새창] 2017-08-02 03:25:15 3 삭제
    제가 스물 다섯에 그런 줄알았는데
    스물 일곱까지 알바 뛰고 스물 여덟에 인턴 하다가
    서른에 다시 취업하고 나니까
    스물 다섯이면 뭔들 못하리 싶네요.

    화이팅. 하나도 안 늦었어요. 창창해요 걱정 말아요.
    그리고 나이 많다고 하는 회사 있으면 가지 마세요.
    그런 회사 하등 도움 안돼요 ㅇㅅㅇ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3:18:38 2 삭제
    그러다 진짜 결혼 얘기 본격화 되고 사실을 털어놓는다 한들 믿어줄까요?
    부도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작정하고 부잣집 딸 행세한 사기꾼인줄 알텐데.
    얘기 나올 때마다 웃기만 하고 가만히만 있었다니 더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요.
    자리 파하고 집에 가는 길이나 아니면 다음 날이라도
    사정이 이러이러하다, 그런 말 앞으로는 지인들에게 하지말아라.
    할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버리신 것 같아요.

    그리고 사귀는 동안 그렇게 말할 수도 없었을 정도면 남자친구분이 떠날까봐 불안하셨던 것 같은데
    그리 깊지 않은 믿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하셨다는 것도 놀라워요...
    361 [익명]여자친구랑 헤어지기 일보직전인데요 여자분들 조언좀 구합니다 (본삭금) [새창] 2017-08-02 01:22:42 2 삭제
    여자친구 분의 상황이 모두 사실이라면,
    윗 분 말씀처럼

    그래 알겠다. 그래도 니가 도저히 못 견딜 정도로 힘들 땐 내가 아직 너 위해서 기다려 주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라.
    언제든지 힘들면 연락해라.

    라고 말해주면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헤어지지 말자고 매달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오히려 정 떨어질 것 같고
    당장 그래 헤어지자, 하면 진짜 없는 정도 떨어지고 서러울 것 같거든요 ..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1:17:06 3 삭제
    그... 남자든 여자든,
    '그냥 연애를 하고 싶어서', '연애 해보고 싶어서'
    번호 묻고 가까워지려고 하는거 모를 것 같지만 다 느껴져요.

    '나를 좋아해서'
    오는 사람한테 처음엔 좀 당황스러워서 거리를 두더라도 시간 지나면 마음이 동하죠.

    '나'를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본인의 연애'를 보고 오는 사람을 누가 좋아해요...
    가벼운 만남이 편한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겠죠.
    가뜩이나 연애 경험이 없는데 가볍게 누군가를 만났다가 헤어지고 나면
    또 주눅들고 연애는 다 이런거구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생기고 .. 악순환 생겨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생긴 게 되게되게 잘나지도 않았고 키도 작고 피부도 안 좋고
    조건도 안 좋고 가진 것도 별로 없어도 연애 하는 사람들이 흔친 않아도 있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커플인게 아니라
    '연애하고 싶어서' 연인과 이어진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서' 연인과 이어진 거란 생각을 저는 합니다.

    아직 어리고 젊어요. 조급하게 불안하게 자신을 내몰지 마시고 마음을 좀 편히 가지셔요.
    본인에게 성실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을 어디에선가는 지켜보고 먼저 다가오는 사람도 있어요.
    359 [익명]대학을 가고싶은데 돈이 없어요 [새창] 2017-08-02 01:09:15 2 삭제
    시간이 지났을 때, '덜 후회할 것 같은 길'을 선택하세요.

    어차피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무작정 시도를 해도,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지금 여기서 포기를 해도,
    아무튼 둘 다 후회하고 힘들어 할 거에요.

    타고난 금수저가 아닌 이상,
    살아가면서 생기는 수 많은 상황에서 주어지는 옵션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만족하고 행복한 경우는 로또 확률보다도 더 희박하다고 봅니다.
    뭘 선택해도 아무튼 힘들고 고되고 후회 돼요.
    최선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 삶이라고 해야 하나 ..

    그러니까 좀 더 찬찬히 생각해보시고, 나중에 생각했을 때 그나마 덜 후회할 길을 택하셔요.
    358 연애는 무슨... ^_^ [새창] 2017-08-01 09:00:02 0 삭제
    기억 나요 ... 감사합니당 ㅠ_ㅠ
    유일하게 진심으로 사랑했던 첫 사랑이랑 이별하고 나서
    처음으로 겹쳐 보이는 사람이어서 짧은 시간이었는데 마음이 좀 더 아프네요 ㅇ_ㅠ
    하루 종일 복잡하다가
    그래도 이젠 어릴 수 없는 나이에 본인의 커리어와 인생을 위한 선택인데
    응원해주자 싶어요.

    당분간은 열심히 일하는걸로 .... ^_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357 베오베간 진상녀에 이은 허언남 에피소드! [새창] 2017-07-31 20:20:17 47 삭제
    네트워크 그거 다단계 일종일 수 있습니다
    이력서 받아서 본인 밑으로 끌어온 회원으로 개인정보입력해놓고 몇푼 떨어지는거 누리는.

    개인 통하는 취업이라면 이력서에 생년월일 말고
    다른 개인정보는 면접시 제공하겠다고 하는게 안전해요ㅜㅜ

    그나저나 왜이렇게 본인만의 가상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이토록이나 많은지 놀랍네요
    356 여자들 상대로 사기치는 해외교포...(스압) [새창] 2017-07-30 09:56:27 5 삭제
    맞아요. 슬프지만 이런 게 사실이죠..ㅜ_ㅜ
    해외 체류 중이라면,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없이 홀로 똑 떨어져 버텨야 하는 경우라면 그 '감정적인 소속감에 대한 갈증'이 상상을 초월해요. 정말 궁지에 물론 상태의 심리랄까요.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성은 꼭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지내던 그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어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감정적적으로 비정상적인 의존증이 생길 무렵을 경험했지만 그래도 이성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최소한 이유없는 친절에 경계 정도는 했었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내 나라 내 가족 내 친구 곁이 아니면 더더욱.

    그 정서적 소속감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무섭고 당하는 입장에서 당황스러운 것인가 하면
    한인 사회에서 그런 사람들 꽤나 자주 만나게 됩니다.
    미주알 고주알 본인에 대하여, 본인의 상황에 대하여 전부 털어놓으며 말이 통한다고 의지하는데 멋대로 의지해놓고
    '너는 내가 이렇게까지 너를 믿고 의지하는데 너는 왜 나한테 이것도 못해줘? 왜 안해줘?'
    가 불쑥 나타나 뒷통수를 확 치죠. (경험... 한 두 건이 아니었...ㅠ_ㅠ)

    해외야 그렇다 치고
    한국에 있으면서도 저런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특별하지 않은데 '보다 손 쉽고 거저 먹는 정도로' 특별해지고자 하는 욕심.
    교포라면 더더욱 정보를 접하고 사람을 알아채기가 그리 수월치 않을텐데
    화려하게 치장된 그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걸 보면
    비단 정서적인 의존이나 소속감 때문만이라고 하기엔 안타까운 실수이자 찰나의 착각인 것 같아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8:06:40 39 삭제
    어...거기 점장 좀 이상해요..
    아니 어차피 폐기나면 환급받는것도 아니고 쓰레기통행인데 그냥 꼬투리잡고싶은게 생긴듯
    퇴근시간 지난거 뻔히 알면서
    야간알바를 그것도
    지 편의대로 무작정 더 일 시키고(추가수당 물론 안주겠죠)

    야간 주간 편의점 일 오래 해봤던지라 저 점장 짜증나네요
    어차피 본인도 직영 아니고서야 본사 월급 받는 사람이면서 알바생이라도 같이 부대끼며 잘 지내야지.

    무슨 알바생을 노비 취급하는것도 아니고ㅠㅠ

    토닥토닥 작성자님 수고하셨어요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시고
    푹 쉬시고 앞으로 좋은 손님들만 찾아드시길 바랄게요
    354 여자들 상대로 사기치는 해외교포...(스압) [새창] 2017-07-30 02:49:58 90 삭제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한인사회 내에서도 이런 사기꾼 경보(?)가 숱한데
    하나같이 보면 사기치는 남자가
    시민권자, 넉넉한 재력, 유수한 인맥과 말빨, 훌륭한 출신학교 및 직업 배경이 있죠
    레파토리는 일정합니다

    "신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비지니스 차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본인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의심부터 하는게 맞는데 편한 길 가려고 본인 또는 딸자식 팔아넘겨 얻을법한 속삭임 이란걸 모르죠
    반응들도 한결같습니다
    조심해야하는거 아니냐 하고 걱정해주면 배아파 훼방 놓으려는줄 알고 버럭.. 그리고 뒤늦게 손해본 뒤 후회
    결국 거저 이익을 보려던 욕심이 원인인거죠

    그냥 연애하는데에도 "getting to know period"를 몇달씩 가질만큼 깊은관계엔 조심하는 미국사람들인데 교포이자 현지사회에 그만큼 뿌리가 깊고 견고한 사람이 왜 그리 쉽게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고 본인의 성과물(재산, 명성, 학벌 등)을 공유하려하겠습니까. 그들만의 그룹은 따로 있어요

    몇년을 가족처럼 지내고 대부분 다 안다고 생각하고 특별한 사이라고 생각해도 디테일한 하는일, 가족력, 본인의 노력으로 낸 성과(학벌, 재산, 경력, 인맥, 직무)는 의식적으로 과시적으로 입밖으로는 잘 안내보내요.

    내가 특별한 사람인것 같으면 그 특별함으로 경제적 사회적 플랜을 기획하고 상부상조해안지, 안 특별한데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순간 저런 사기꾼이 들러붙는거죠
    저런 사람들이 '평범한데 잘 구스르면 들뜨는 특별함에 목마른 사람' 알아보는건 귀신같아요

    C도, 그 가족도 바보같은게
    어떤 미 국가기관의 요원이 자기가 그런사람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답니까;
    Cia는 배우자도 가족도 재직중엔 신분이 기밀인데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알면 의심부터하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07:58 8 삭제
    그래놓고 정작 서구권 여행이나 유학중에 백인 입에서 'asian' 한 단어만 들어가도 게거품 물며 인종차별이라고 뒷말 할(앞에선 한마디도 못하고) 사람들인거죠.

    전형적인 내로남불
    동양인을 차별하는게 아니라 니네같은 생각과 태도와 단어선택을하면 인종불문하고 싫어하는거라고 말해주고픈게 한두번이 아니죠..
    352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2:50:04 95 삭제
    하다못해 국내 지리나 사회 교과서나 참고서에 사진과 지명 실리지 않나요.
    평생 티비도 안 보고 인터넷도 안 하고 살았나..
    그 참 서울 어느 지역인지 전기도 잘 안 들어오고 학교도 잘 안 나갔나보네요.

    ... 이거 아니면 주작이라는 것 말고는 이렇게까지 상식이 부족한 성인에 대한 설명이 될 게 없지 않나요;
    351 사회면에 올리려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뉴욕 코리아타운 광고 [새창] 2017-07-29 00:03:36 0 삭제
    자세히 보니 게재자 정보가 있네요.
    Ted Han (http://www.tedhan.com/)

    뉴욕에서 사업하시는 분이면서 월간조선 칼럼리스트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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