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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eee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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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ee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내가 인연을 믿는 이유 [새창] 2017-08-19 09:04:12 25 삭제
    저도 깊은 인연은 있다고 믿어요
    가장 오래 깊이 첨으로 사랑하며 결혼을 꿈꾸던 남자를 만났던게 대학때였는데,

    그 날 아는 언니가 교내 밴드 공연 보러가자고 하던걸 저는 수업이 오전에 끝나고 없어서 사실 다섯시까지 기다리기 좀 그랬거든요;
    자취방에서 자다가 나갈까말까 하다가 언니 보러라도 나갔는데 이 언니는 수업중ㅜㅜ
    간신히 단과대 밑에서 엇갈리기 직전에 만났는데 아는후배라며 같이있..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다가 스무살 언저리에 화장도 안하고 츄리닝 입고 꼬질하게 남자는 보기싫었는데ㅜㅜㅜ 어쩌다 공연하는데까지 가긴 갔어요

    근데 이 남자는 친구들한테 붙잡힐까봐 버스시간 다 됐다고 도망갈 틈노리다 십분만에 도망갔고 쟨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유학때무네 휴학계 내러왔드라그요

    그리고 방학 끝나고 뜬금없이 복수전공하겠다고 첫 수업 들어간 강의실에서 만났어요
    교수님 들어오고 직후에 들어왔는데 공손하게 인사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가정사 때문에 유학포기
    알고보니 군대있을 타이밍인데 의가사제대
    알고보니 쭉 휴학할거였는데 부모님 푸시로 복학
    그리고 그 공연날도 만날 사람 없는 날 골라온 날..ㄷㄷ

    첫눈에 보고 왠지 나 얘하고 특별해지겠단 밑도끝도 없는 예감에 스스로 얼척이 없었는데, 결혼얘기까지하며 사귀는 동안 한 번도 다퉈본적 없이 다정하게 5년을 사랑했어요

    집도 저희집에서 삼십분 거리더군뇨;;
    애기때도 저랑 같은동네 살았고..ㄷㄷㄷ

    지금은 헤어졌지만ㅜㅜㅜㅜㅜㅜ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죠
    인연이라는게 정말 존재하긴 하는것 같아요ㅇㅅㅇ
    393 정수기통 여자가 갈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18 09:13:32 1 삭제
    ....
    1층에서 2층 사무실까지 들쳐메고 올라와 갈아온 나는 남자였나보다 ..

    사무실 같이 쓰는 하나뿐인 남직원은 입사 때부터 들쳐메고 올라와서 갈고 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호로록 정수기 물 잘만 뽑아 먹던데, 이 사람은 여자였는가(.....) 뜻밖의 성 정체성 혼란 ㅇㅅㅇ ;;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2:26:31 0 삭제
    경주도 볼만해요 :)
    볼 곳이 너무 많기도 하구요.
    저는 주로 많이 걸었는데, (빡시게) 걷는거 좋아하시면 걸어서 여기저기 보러 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고 계절 잘 타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는 걷고, 나무 풀길에 묻히고, 물가에 스치고 하는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더라구요.

    기차타고 내려와서 신라유적지 보고, 예쁜 길 따라 걷다가, 첨성대 보고 그 길 쭉 따라 또 자연 맞으며 걷다가, 박물관 구경하고 안압지 돌아 구경하고 담날 불국사 갔다가 등산하고; 석굴암에서 아래 내려다보다가 왔어요.
    391 [익명]뚱뚱한 여자는... [새창] 2017-08-18 01:29:31 7 삭제
    그런 사람은 친구가 아니에요.
    기본적인 생각조차 제대로 못하고 입밖에 함부로 말이라고 지껄이는 종자 때문에 상처받지 마세요.

    토닥토닥
    그리고 작성자님 160에 70(79여도)
    막 엄청 살찌고 산같고 곰같고 그런거 아니에요ㅠㅠ
    저는 163에 68일 때까지 엄마 빼고 한 번도 살쪘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미니스커트 잘 입고 다녔고 동네 할무니들이
    빼쩍 마르지 않아서 몸매 이쁘다고 해줬어요.
    제 친구 157에 80가까이 되어가는데 (진짜) 친구들은 살쪘다고 생각도 안해요.

    글쓴님의 어딘가가 저 사람들이 질투를 느낄만큼 뛰어나서,
    본인들은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걸 가지고 있는 글쓴님이 배아파서
    고작 잡은게 살집이라는 말도 안되는 트집인 것 뿐이니까 털어버리세요.
    390 퇴근시간 버스같이 타는 상무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2017-08-18 01:09:06 5 삭제
    그 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좋게 생각하자면 그냥 정말로 선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일 다닌지 오래 되지 않은 젊은 직원이 걱정 되고
    글쓴님이 여자분이시라면 요새 세상도 흉흉하고 해서 딴에는 걱정해주는..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가볍게 한 번 말씀 건네보셔요.

    "매 번 퇴근길 챙겨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데, 전화해주실만큼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부담스러운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퇴근하고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때도 있고 다른데서 약속이 있을 때도 있고
    어쩌다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고 하니까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시고
    상무님도 퇴근길 항상 안전하셨으면 합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는데도 기다리고 전화하면 그 때부턴 그 상무란 사람이 눈치없는 걸 너머 이상한 사람 되는거니까 그 땐 좀 많이 조심하셔야 할 듯 해요 ;
    389 퇴사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자가와요;; [새창] 2017-08-17 03:37:47 125 삭제
    작성자님 '이름'만 홈페이지들, 계정들에 남아있다는건지
    작성자님의 '개인정보'로 홈페이지에 가입되고 계정을 오픈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우선 작성자님 이름만 올라가있는거면 신경 안쓰셔도 돼요.
    회사에서 담당자 바뀌었다고 본인들이 변경할 일이에요.

    작성자님 개인의 정보로 가입된 홈페이지나 계정이라면 이건 말도 안되는거에요.
    인수인계는 하셨다니까 본인이 탈퇴를 하든 중지를 시키든 하셔도
    개인 정보를 위한 보호 차원에서 진행하는건데..

    아무리 허술해 보이는 회사도 회사면 알아서 굴러 가요.
    업무 마비 안돼요.
    내가 입사 하기 전까지 잘 굴러왔고,
    지금까지 잘 굴러 갔고 내가 퇴사해도 잘만 굴러가요.
    남은 사람들이 좀 짜증날 뿐이지.

    한 사람이 퇴사하고 그 사람이 맡았던 일에 부재가 생긴다고 해서 업무가 마비될 회사면 진작에 망했고 회사 경영도 못했어요.
    388 퇴사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자가와요;; [새창] 2017-08-17 03:11:52 150 삭제
    퇴사 전 인계자료 정리해서 드렸으니 참고하시라, 하고
    인수인계 한 담당자 이름 보내주고 차단하세요.

    계속 받아주니까 찾아서 하기 귀찮을 때 일 시키려고 하는거잖아요 ...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이미 생각 하고 연락하는거니까.
    387 외국 유학 왔는데 사기 당할뻔했어요 ㅠㅜ. [새창] 2017-08-17 02:11:07 32 삭제
    왠지 같은 사람일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

    저는 동부쪽에 사는데 여기서 만나서 절친이 된 사람이 3 bdr을 서브리스하게 돼서
    저랑 한 칸식 쓰고 한 칸을 렌트하기로 했어요.
    친구는 영어밖에 못하고, 저는 한국어가 더 편하니까
    각자 공고를 낼 수 있는 곳에 공고를 냈는데
    Jenniffer 라는 사람에게서 이메일이 왔어요.

    한국에서 태어났고 캘리에서 자랐고 공부를 했고 무슨 단체에서 인턴을 하고 블라블라
    지금은 유럽에 있는데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방을 구하고 있다,
    곧 돌아갈거고 지금 회사도 그만 뒀는데 휴대폰은 출국할거라 중지시켰고 어쩌고 저쩌고 ...
    미국에 계좌가 없어서 deposit pay를 할 옵션을 몇 개 찾았는데 어저고저쩌고
    회사에서 퇴직금으로 체크를 주기로 했는데 그걸 보내줄테니 차액을 송금해달라,
    머니오더로 먼저 보내주면 어저고저쩌고 ...

    알고보니 사기꾼이었고
    이후에도 여럿 당햇다고 하더군요. 이름이 여러개이고 유형이 조금씩 다르다고 ...
    몇 년째 돌려 써먹고 있나보더라구요 ;

    작성자님 탓이 아니라, 작정하고 뎀비는 사기꾼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도 윗님들 말씀처럼 앞으로 번성할 액뗌이라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셔요.
    좋은 집에서 좋은 룸메 만나 성공하실거에요!
    386 용기내어서 해외취업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7-08-15 22:56:04 4 삭제
    인턴이나 .. 워홀을 한 번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행보다는 '일'을 연계로 해외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언어도 안 되고, 특별한 경력이나 기술도 없고, 해외경험조차 없는 상태라면 우선 한인 회사로의 해외취업도 힘들어요.

    다른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한국에서 일하는 것보다 조금 더 유연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일을 한다면 융통성, 눈치, 동정, 측은지심 이런건 죽었다 깨나도 없을
    철저한 성과주의적인 곳이라는 사실은 반드시 인지하셔야 합니다.
    장기 여행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학생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인턴/워홀러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단기 근로자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장기 근로자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과,
    이민자로 해외에 체류하는 것은
    각각 다른 관점에서 다른 방향으로 어마어마하게 다릅니다.

    여자 혼자 배낭 하나 덜렁 메고 한 달을 정처없이 지방 구석구석 쏘다니고
    혼자 밥 먹고 술먹고 돌아다니고 일하고 알바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는게 편한,
    인생 뭐 있나, 나는 내꺼다 마인드의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는 저같은 사람도
    외롭고 서럽고 환장하겠는 곳이 '타향' 아닌 '타국'인걸요.
    글쓴님과 똑같이 '외국이 편하고 외국사람들이 더 편하고 한국보단 나아서' 제가 사는 이 곳에 온 글쓴님 또래의 친구들은 전부 다 1년이 채 되지 못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반드시 꼭 인턴이나 워홀을 다녀오신 후에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야무지고 자신감 넘치고 능동적인 성향에다가
    언어, 기술, 경험, 경력 다 받쳐주는 상태인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조금 많이 힘들고 버거워요.
    정부와 산업 연계해서 진행하는 인턴/워홀 사업 에이전시를 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출국하고 나면 이게 돈 낭비, 시간낭비에 어마어마한 실망감으로 인생 망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사실인데요, 그래도 그걸로 배우는 게 없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엔 내가 알아서 찾아나서면 되니까 배운다 생각하고 진행하시고 겪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주아주 이른 나이에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고 계신거니까
    조급한 마음은 절대 가지지 마시고
    '내가 정말로 해외에서 터를 잡고 일을 하고 남은 삶을 그 곳에서 보낼 수 있을까'를
    몇 년간 조금씩 이런저런 방향으로 테스트 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
    385 편의점에 들른 10분 간 본 진상들 [새창] 2017-08-15 10:17:55 1 삭제
    봉투값 20 원 입니다. (저 일할때..)
    그래서 여쭤보는거고 필요없다하시면 안드려요
    봉투는 보통 카운터 아래에 있구요.
    봉투값 때문에 욕도 배부르게 먹고
    가끔 물건던지고 돈던지고 다른거(...)던지는 분들도 많은데 그게 알바 소관이 아니라서...ㅠㅠ
    383 편의점에 들른 10분 간 본 진상들 [새창] 2017-08-15 05:59:24 21 삭제
    저도 2년 남짓의 편순이의 경험을 되돌이켜 본 바,
    그저 흘러가는 편의점의 하루로군요 .. 핳핳핳
    381 독일어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7-08-15 02:16:38 0 삭제
    독어독문을 전공했습니다.
    네, 책에서 배우는 말 외워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느낌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어 교재를 사서 공부하고 외워서 대화에 활용하는 그런 느낌 ..

    모든 언어는 구어와 문어가 차이가 납니다.
    미묘한 차이를 내는 언어도 있고 극명한 차이를 내는 언어도 있고..

    독어는 책을 외워서 대화를 하다 보면 오히려 문법적으로 더 빈틈없는 말을 하시게 될 겁니다.
    독일어는 관사, 명사의 성, 단복수, 조합 방식에 따라 형용사 어미가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구어체로 말할 때에는 생략하거나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_';

    제가 공부했을 땐 책을 볼 때나 교수님하고 대화할 때나 별로 큰 차이를 느끼진 않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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