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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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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2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6 00:18:56 0 삭제
    연식에 따라 가장 민감한 파츠가 고무로 된 파츠 혹은 가스켓 종류입니다 바이크 한대에 들어가는 가스켓은 기본 10장 정도이며, 주요부위 고무파츠, 오링 종류도 10가지는 되겠네요 사실 엔진상태가 좋기만해선 안되는게 위에 언급한 부속들 때문입니다 연식이 오래되면 가장 터지기 쉬운게 엔진 헤드 고무 가스켓, 캬브 니들밸브 오링, 캬브 플롯실 고무가스켓, 캘리퍼 씰, 포크 리테이너 씰, 엔진 오일팬 가스켓 정도네요 위 언급한 파츠들이 제구실을못해 연료 혹은 오일 누유가 지속되면 배선튜브들을 경화, 노후화를 가속시키고 커넥터 사이사이로 스며들어 합선의 원인을 만들죠, 연식이 아무리 오래됐어도, 소모성 파츠들 관리만 잘해도 연식이 의미가없어집니다
    1221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21:16:35 0 삭제
    그냥 중간에 멀쩡하게 굴러가게만하고 과감하게 팔았어야했으ㅠ....
    1220 요즘들어 오토바이 시동이 잘 안걸려요. [새창] 2016-10-25 20:27:32 0 삭제
    차종 연식은 기본사항입니다.
    1219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20:26:52 0 삭제
    그리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만 ㅋㅋ.... 카울 배송오고 조립하고 주행테스트까지 다 해보려면 아직 최소 일주일 이상은 더 걸립니다..ㅋㅋ
    1218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9:55:17 0 삭제
    남기는건 포기했어요-_-..
    남길라면 진작에 캬브까지만 손대고 하지 말았어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나게 가지고 놀고
    원금회수만 하자! 가돼버렸음
    1217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9:08:52 0 삭제
    아이고 주신다면 넙죽 받아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상제공인가요 ㅋㅋ ?
    1216 00년식 R1 카울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6-10-25 15:17:03 0 삭제
    스펀지는 딱히 들어가는게 없고..
    이너 카울등등.. 도색 보내버릴까 해서
    슬쩍슬쩍 꺽어보니.. 오래돼서 경화됐더라구요
    바스락거려서 그냥 사제 카울 한벌 맞추기로 ㅠㅠ
    1215 00년식 R1 카울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6-10-25 15:16:34 0 삭제
    결국 3번으로 결정..ㅋㅋ
    1214 00년식 R1 카울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6-10-25 15:16:27 0 삭제
    순정 카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벌 맞추면 값이 300을 넘어갑니다..ㅋㅋ
    젠장 차값보다 비싼 카울값임.
    1213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5:04:59 1 삭제
    결론- 카울까지 다씌워서 300정도에 팔고 다른 장난감 알아봐야겠다...
    1212 장난감 R1 소생기! - 사진첨부 ㅋㅋ.. [새창] 2016-10-25 15:03:48 0 삭제
    읭ㅋㅋ... 카울 이미 주문다했어요..ㅋㅋㅋㅋ 맷블랙으로...ㅋㅋㅋ
    1211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4:00:34 0 삭제
    대충 보니 상태 그저그런 녀석들이 200중반대. 상태 좋은 녀석들이 300대 초반대정도하네요.
    근데 순수하게 들어간 부속값만 100만원정도인거지.. 정비하는사람 입장에서 인건비까지 더하자면
    150이상 들은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매... 팔아서 부품값이라도 메꿔지면 다행.
    1210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2:46:14 0 삭제
    이미.................... 99년식 R1 한대 가지고있습니다 ㅠㅠ..........................................................
    이것도 지속된 관심으로 고치거나 관리할게 하나도 없어서..

    심심하던차에 엔진이랑 차대 좋은놈이 눈에 보여서 가져다가 시간때우고 재미나게 가지고 놀긴했는데
    돈을 너무 쏟아놔서 안 팔기도 뭐하고 팔기엔 들인돈이 너무 많은데 시세보다 비싸게 받기도 뭐하고

    계륵이 돼버렸음..
    1209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2:32:34 0 삭제
    아 오일값도 들어갔다. 오일 + 오일 첨가제 6만원정도 들어갔네....

    103만원;;
    100만원 넘었구나!!!!!!!!!!!!!!!!!!!!!!!!!!!! 아싸라비야

    팔아도 손해로구나!!!!
    1208 젠장 ㅋㅋㅋㅋㅋ R1 외장 파츠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새창] 2016-10-25 12:31:41 0 삭제
    ㅇ ㅏ 첨언하자면, 3번 사제카울 한번 씌운다로 방향은 정했고..
    색상은 무광 블랙으로 예정이며...
    연료 탱크는 별도로 도색을 보내야하므로..

    사제카울 한벌 가격 + 연료탱크 도색 가격이 추가 되는데..
    가만보자.. 지금까지 들어간 부품 값만.. 타이어가 35만원 들어갔고..
    캬브에 들어가는 고무 파츠들 가격이... 5만 6000원정도 들어갔고..
    캬브 조인트 가격이.. 44000원 들어갔고..
    점화플러그 4개 가격이 5만원쯤 됐고..
    카울 가격이.. 36만원에.. 탱크 도색이 8만원 달래니까..
    94만원 들어간데다가...
    조절식 레버 세트 싼마이 주고산게.. 3만원이니까..
    97만원 들어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3만원 뭐 좀 더해서 100만원 채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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