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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진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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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인류 역사상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한 사람 [새창] 2012-05-27 17:56:51 0 삭제
    프로이트 근친 상대가 처제가 아니라 여동새...쿨럭...

    아무튼 제정신 아닌놈이 다른사람 정신을 판단한다는게 킁...

    그리고 프로이트의 이론들은 현대와서는 대부분 실효성없는 것으로 치부된다던데.. 잘 아시는분?
    740 흔한 대학의 무개념 팀플발표녀 [새창] 2012-05-27 17:44:00 0 삭제
    이런 조별과제에 대한 글 생각날 때마다 생각나는 일화가 있음.
    2001년도였는데 복학하고 난뒤에다가 공과라 친구놈들과 어울려서 맨날 쳐 놀기만했음.
    물론 조별과제 5명중 어느하나 신경쓰는 사람없이 모이면 술만 쳐마셨음.

    우리조가 뒷번호 조라서 첫날 과제 프리젠테이션(단순 제출이 아니라 보고서 발표후 점수를 얻는 방식이였음) 첫날은
    발표를 못했음.
    두번째날 발표해야하는데 어제 안해온걸 하루만에 만들어올 놈도 없었고 그만한 능력도 없었음.
    밥이되든 죽이되든 발표만은 해야 교수님에게 찍히지 않을거란 생각에 첫날 발표한 애들중에 조장이 쑥맥이라 발표를 하는건지
    속삭이는 건지 몰랐던 후배들 조에 가서 걸리면 우리가 다 책임진다고 자료를 달라고 했음.

    나도 뭔말을 그조에서 뭘 발표했는지 기억을 못하겠는데 교수님도 기억 못할거란 계획이였음. 참 그땐 뭔 똥배짱으로 그랬는지..
    아무튼 그 자료가지고 발표했는데 예상적중 학생들중에는 눈치챈애들도 있었겠지만 교수님은 몰랐음.
    더군다나 준비 많이 해왔다고 칭찬받고 A+ 받음 ㅋㅋㅋ.
    그뒤로 별명이 사기꾼됨. 그래서 무도에서 노홍철보고 사기꾼이라 할때마다 남일같지 않음.
    739 우즈벡의 흔한 보수공사.avi [새창] 2012-05-21 08:57:22 3 삭제
    도로위의 횡단보도 마크 지우는거 맞습니다.
    길가시다가 아스팔트위의 횡단보도 중앙선등을 조금만 관심있게 보시면 알겠지만

    섬유나 종이처럼 색상이 침투하는게 아니라 페인트 계열은 표면위에 막을 형성하는거죠.
    한두번은 몰라도 반복적으로 칠하다보면 막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충격을 가하면 얇을때보다 더 쉽게 떨어져 나옵니다.
    도로같은경우 색깔이 벗겨져서 다시 칠하는게 아니라
    타이어에 의한 변색으로 다시 칠하기 때문에 칠의 두께가 점점 두꺼워질수 밖에 없는거죠.

    옆에 보시면 떨어져 나간 페인트의 파편들이 보이니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장비를 이용하여 도색부분을 벗겨내거나 그 위에 아스팔트와 같은 흑색을 띄는 도료를 칠해서
    도색부분을 지워버리는데 저건 정말 순간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비효율적이네요..

    그냥 도로와 같은색으로 덧칠해버리면 금방인데...
    뭐 도료도 구하기 힘들고 장비도 구하기 어려운데 인력이 충분하다면 저 방법이 제일 효과적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국내에서 저랬다가는 ;;;
    738 대구 홈플러스 칠곡점 난리 났네요 [새창] 2012-05-20 12:51:34 0 삭제
    구미사는 34살 남성입니다. 게임 상당히 좋아하고요.
    디아블로3 나온다고해서 기대도 많이 했고 요즘 관련기사나 인벤도 자주 보는데 정작 일때문에 해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질수 있다면 좋겠지만 몇시간씩 기다리거나 몇배의 돈을 주고 한정판을 구매할만큼의 열성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회사동료이자 학교동기인 한놈이 한정판을 구매하기 위해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물론 회사일때문에 밤샘기다림이나 그런것을 할수 없어서 칠곡홈플처럼 매장선착순인 곳을 노리는데요.

    이번에 다녀오고나서 한다는 말이
    이번 칠곡 홈플러스 직원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요즘 디아3 한정판 판매로 인한 사건사고나 불만을 많이 접하고
    이에 반한 모범이 될만한 판매방법및 매장 운용의 사례도 많아서 얼마든지 순번표 배포를 통한 판매가 이루어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사례때문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착순 판매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홈플 관리자의 일방적인 개인판단에 의한
    판매방식 변경이 주된 사고 원인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홈플직원들이 처음에 연락처를 나눠주고 말이 바뀌게 되고
    직원들끼리의 혼선을 초례한겁니다.

    사람들 말로는 한정판이 온라인상에서 판매가격이상의 가격으로 팔리자 이를 노린 일부홈플 직원들이 직접구매가 불가하자
    정문으로 선착판매처럼 인원을 통제후 뒷문을 통하여 자신들과 연계되어 있는 일부 사람들을 먼저 진입시켜 한정판 구매를
    통제하였다고 하더군요.

    물론 다녀온사람들의 푸념 섞인 추측일수도 있지만
    그사람들의 말대로 생각하면 앞뒤가 척척 들어 맞으니 마냥 아니라고만 할수도 없는듯.
    판매방식의 갑작스런 변동으로 직원들간의 혼선도 그렇고 정문 연다고 통제하고 뒷문부터 여는것도 그렇고...좀 이상함.
    737 예쁘지만 멘붕 올 것 같은 스웨덴 지하철 역[BGM] [새창] 2012-05-20 12:11:22 5 삭제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 하네요.
    지하철공사는 당연히 지하에서 이루어지고 구조물도 지하에서 만들어지죠.
    저런식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지하철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나올수 있고 할수도 있습니다.

    단 지하가 사진에 나오는 지하철역처럼 암반으로 이루어졌을때에 한해서 말이죠.
    저 사진의 지하철 역은 일부러 저렇게 동굴처럼 만든것이 아니라 지반이 암반이라서 지반의 굴착만 이루어져도
    그 굴착구 자체가 구조물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지하철역들처럼
    일부러 돈들여서 별도의 구조물을 만들 필요가 없죠.

    지하공사시 지질조사를 통하여 굴착공사와 구조물공사 기타 기존 시설물들과의 연계성등을 고려하여
    보다 유리한 공법을 택할 뿐입니다. 유럽쪽은 세게대전당시 방공호의 목적이나 기밀을 요하는 시설들을 저런식으로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이나 지하를 굴착하여 시설물을들 만들었으며 요즘은 그런 시설을 개조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보자면 강원도의 폐광을 이용한 숙박시설이나 음식의 저장및 숙성장소로도 쓰이죠.

    뭐 간단히 말하자면
    일부러 역사를 저렇게 만든것이라기 보다는
    역사를 만들위치의 지반이 암반층이라서 저런 특유의 구조를 지닌 지하철 역이 만들어진거죠.


    736 안타까운 교실붕괴 [새창] 2012-05-18 10:11:24 37 삭제
    건축 설계/시공 파트에 몸담고 지금까지 밥 벌어먹고 산 사람입니다.
    우선 보시면 철거중인 건물은 절대 아닙니다. 학교 신축공사 및 리모델링, 증축공사 여러건 담당해 봤습니다.

    왜 철거중인 건물이 아니냐? 우선 태극기를 수거하지 않은 상태로 철거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혹시나 관리의 손길이 끊어진지 오래되어 방치된 곳이라고 해도 현장담당자 혹은 일하시는 분들이라도 나중에 현장소각시 불태울 지언정 철거공사속에 그냥 방치해두지는 않습니다.(잘은 모르겠지만 애국심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그런거 비슷한거 아닐까요?)

    태극기 뿐만 아니라 옆에 보시면 천정형 LCD텔레비젼이 충격에 의해 옆으로 돌아간 상태로 달려있는게 보입니다.
    철거하는 교실에 가장고가의 물품을 방치해두지는 않죠.

    그리고 책걸상이 안보인다고 하시는데 아래에 깔려 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6년 전쯤인가 오래된 주택을 철거하면서 2미터 정도의 벽돌 담장이 넘어져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덮진적이 있는데
    고작 2미터 남짓의 벽돌담이였는데 차량이 거의 완파된 적이 있습니다.
    교실의 층고는 보통 2.7에서 3.2미터로 편차가 있지만 보통 주택보다 40-70CM정도 높은데
    그정도의 높이에서 벽돌벽이 무너져 내렸다면 책걸상 따위는 그냥 두부처럼 뭉개질겁니다.

    아 그리고 벽체의 붕괴상태를 보니 위에서 부터 무너져 내렸다기 보다는 벽체의 1/3지점정도에서 붕괴가 일어나서
    그 지점에서 위아래로 밀려나오듯 벽체가 부서지면서 아래 부분이 무너지자 윗 부분은 자체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뜯겨져 나간것 처럼 보이네요.
    최하층이라기 보다는 중간층이나 상층부처럼 보이는데 옆이나 아래교실의 추가 붕괴의 위험성도 매우 커보이네요.
    735 브금) 자유의 여신상 건설 과정 [새창] 2012-05-16 12:29:22 27 삭제
    흠 뭔가들 오해하시는듯.
    단순히 산화(녹)이 되어서 저 색깔이 나왔다기 보다는
    일부러 구리가 함유된 금속으로 만들어 산화되어 나오는 푸른색을 의도한것이 맞습니다.

    조각가들이나 건축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구리의 녹색을 띄는 녹이나 철의 붉은색의 녹을 질감과 색감을 얻기위하여 일부러 산화제라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금속 표면 녹의 발생을 가속화 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철강이나 구리의 합금들은 산화가 일어나면서 구조적으로 약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 유지관리에 비용과 인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외부표면이 산화된것이지 내부 구조물들은 처음 상태 그대로를 유지관리 하고 있죠.

    요즘 현대 건축물들에서 이런 산화작용을 이용한 심미적 기능을 이용하는 금속이 티타늄입니다.
    티타늄 합금은 다른 금속의 산화와는 달리 표면이 산화되면 내부로 녹이 침투하여 점점 증식하는 것이 아니라
    표면의 산화면이 코팅면처럼 굳어져버려서 외부로 부터의 공기및수분의 침투를 차단시켜 버립니다.
    또한 이 산화된 표면이 빛을 산란시켜서 비누방울의 얇은 막같은 특유의 무늬를 가지게 됩니다.

    색깔도 은회색에서 삼화됨에 따라 옅은 금색을 띄기 때문에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대표적인 건물로 국내선전에서도 몇번 나온적이 있는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대표적이라 할수 있을듯 하네요.
    구겐하임 미술관도 처음 준공당시는 은색으로 둘러싸여있었지만 현재는 상당부분 금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해있음을 알수 있죠.

    서론이 길어지긴 했지만 자유의 여신상도 녹이 슨것을 그냥 방치해 둔것이 아니라
    제작자의 의도대로 색이 발현한것을 유지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734 한 나라의 도로 보수하는 법 [새창] 2012-05-06 10:56:48 4 삭제
    제가 보기에는 관수로 공사에는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관수로의 높낮이는 저상태가 정조립상태면 몰라도 작업자들의 가조립 상태이니 높낮이는 확인하고 정조립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긴급공사이더라도 상수도관 같은 고압이 걸리는 곳은 더욱더 신경쓰죠.

    다만 사진상으로 보면 딱 한가지 걸리는게 재배관할때 고인물만 퍼내고 흙대충 마른흙으로 치환좀 하고
    물이 고였던 땅을 다짐을 안한 상태에서 골재 깔고 다짐하면서 물이 빠져 나가니 침하가 일어나고
    아스팔트 하층 깔면서 다짐하니 침하 일어나고
    표층 깔면서 다짐하니 또 침하 일어나고 이러면서 재관접합부가 점점 벌어져서 공사 완료하고
    상수관 열어버리니까 터진게 아닐까하는데..
    상수본관의 압력은 정말 엄청난 압력으로 물을 송수하기 때문에 작은 틈 하나라도 있으면 벌어지고 벌어져 결국 터져버리는 거죠.

    아 그리고 사진상의 모습은 한국은 절대 아닙니다. 맨홀뚜껑이 우선 국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요. 소방호수 수도관 역시
    우리나라는 노란색이 아닌 붉은색을 사용합니다.


    733 능력자 님들 ㅠㅠ 이 그림에 출처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2-05-03 10:02:53 1 삭제
    아 이런 난독증 전또 저 사진의 차량을 찾으라는줄 알았네요. 다시 읽어보니 같은 이미지 찾기 ;;;
    우선 사진은 아닌 일러스트 같죠? 색상도 원본은 저 색이 아닐것 같고.. 사자얼굴의 정면을 그린 그림인것 같은데..
    이 이상은 시간과의 싸움이겠죠?
    아 그리고 혹시나 모르니 호랑이 일러스트도 한번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태권도장이라면 사자보다는 호랑이가 어울린테니까
    저게 사자가 아니라 호랑이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732 능력자 님들 ㅠㅠ 이 그림에 출처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2-05-03 09:35:51 1 삭제
    차량에 시트를 붙여서 체육관 선전하는것 같은데요.
    체육관들은 거의다 그렇잖아요 차량에 체육관 홍보하는거요.

    사진의 "단체체육관등록"이라는 잘린 글자를 보더라도 체육관이 확실하고요.
    옆에 얼핏 갈기털리 보이는거로는 사자인것 같고 아래 검정색 심볼은 태극문양과 사람을 발바닥 모양으로 형상화 한것 같네요.

    글자가 잘리긴 했지만 EPUNG 로 보아서는 TAEPUNG(태풍) 이겠죠? 태풍이란 체육관소속의 차량인것 같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발바닥을 이미지 했다는것과 태극문양을 사용했다는걸 봐서는 태권도 도장이 맞을 듯합니다.

    유추해 보면 "태풍"이라는 "태권도"도장의 셔틀버스인것 같네요.
    731 [bgm]소개팅녀한테 문자가왔다하아하이히히^^ [새창] 2012-04-20 09:51:04 2 삭제
    내가 본것 중에 가장 슬픈 "네" 이다. 진짜 울컥 했네 ㅠㅠ
    730 근무중 졸아버린 이등병 [새창] 2012-04-05 18:23:26 0 삭제
    6군단 마크 색깔 언제 저렇게 바뀐거지 ;;
    729 BBK검사 10인 ‘똥줄탔네’…주기자 처벌해달라 탄원서 [새창] 2012-03-29 18:43:47 0 삭제
    궁금해서 그런데 검사들도 저런 목도장파서 쓰나요?
    제가 건설쪽에 일을 하다보니 기성넣을때 일용직분 같은분들 노무명세서 같은거 첨부하는데
    돈은 보통 통장으로 송금하다보니, 명세표를 작성시 일하신분들이 돈 받았다는 일종의 확인서가 필요하지만
    일하시는분들이 돈 받았는데 도장찍을려고 별도로 사무실에 찾아오지 않다보니 보통 저렇게 목도장을 파서 사용하기도하고,

    일일점검일지 같은 매일마다 작성해서 확인하는 서류는 미루었다가 한번에 할 경우도 있고
    워낙 이것저것 서류가 많다보니 현장소장 이름 목도장하나 파서 제가 작성하고 도장 찍어서 제출하는데
    저 탄원서의 도장찍힌 모습을 보니까
    저 검사중에 한명이 시켰거나 아니면 저 검사들에게 "내가 탄원서 만들어서 다 할테니 너네는 도장만 찍어라"
    이런식으로 본인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사무실에 있는 보좌관들이 평소에 일상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서류를 위해 파놓은 막도장으로 찍어서 올린듯 한 느낌이네요.

    아니면 정말 검사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도장도 막도장 파서 사용하나요?
    728 오늘 파혼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2-03-27 14:54:24 9 삭제
    황금올리브/
    무슨 난독증 환자도 아니고 , 바늘보여주니 전봇대라고 할 기세네. 본문 내용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
    약혼남이 여자를 만나고 안만나고를 떠나서 남자가 잘못된 행동을 여자에게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예비시부모는 그걸가지고 그냥 참으라고하고, 속상한 마음에 친정아버지에게 말한걸 가지고 왜 말했냐고 오히려 야단을 쳤다잖아.

    동거하다가 상견례하고 결혼날까지 받아놓았는데 지금까지 참아만 왔는데 이번엔 정말 아닌것 같아서 파혼했는데
    오히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글쓴이분을 주위에서는 전부 죄인 취급해서 위로 받고 싶다고 글도 올렸잖아.
    그래서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 나같아도 참 속상할것 같아서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개념없는 약혼남이랑 시부모 욕좀 했구만. 그런것도 그딴식으로 받아들일만큼 속이 꼬인놈이냐?

    그리고 뭐 성인군자에 청렴하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가관이네.
    너도 뭐 "죄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뭐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나본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완전 개소리임.
    그말은 큰 죄 짓는 놈들이 자기 잘못을 정당화시키려고 작은죄 지은 사람들을 싹다 중죄인으로 만드는 소리란 말이지.
    (아니면 너도 그런 큰죄 지은놈들의 말장난에 자신을 엄청 속물로 생각하고 있는 피해자 일수도 있고.)

    세상 살아가면서 남한테 말하기 부끄러운일 창피한일,단순한 경범죄부터 법의 처벌을 받을수 있는 일도 저지를수 있어.
    자신이 의도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사고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단 말이지.
    그런데 말이야 사람이란건 그런 잘못을 하면 용서를 구하는게 정상이란 생각 안들어? 잘못을 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걸 욕하면 안돼?

    내가 욕하는건 말이야 약혼남과 시부모의 잘못하고도, 오히려 제일 약자이고 상처받은 글쓴이를 오히려 죄인취급하는 거란 말이야.
    그런 인간들 욕하는데 무슨 성인군자에 청렴결백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말 너같은 인간들 글좀 안쳐올렸으면 좋겠어. 읽으면서 화딱지 나니까.
    727 지하철 5호선 담배녀 ㅎㄷㄷㄷ(선명한화질) [새창] 2012-03-27 14:16:27 11 삭제
    저 여자 옹호하는건 아닌데...
    오늘 담배녀라고 해서 동일인물로 생각되는 영상 4개 다 봤는데요 저 여자 정신적인 문제 있는거 같은데..
    담배도 담배이지만 혼자 말로 계속 떠들고 욕하고 그냥 딱봐도 정신질환 있는 사람인것 같음.

    무개념도 뭐 따지고 보면 정신질환이지만 저건 무개념을 넘어서서 정상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난 심각한 정신질환자인것 같은데..
    영상 촬영일자가 지날수록 담배피지 말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응도 점점 과격해지는게 위험해 보이네요..
    저렇게 몇번 쳐맞으면 자기보호 한다고 위험한 물건까지 지니고 다닐수도 있을텐데...
    저건 신고해서 처리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심 위험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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