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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누나 머리카락가지고. [새창]	2006-01-23 14:59:15	0	삭제
		오른쪽에 아기 소녀가 아니이길 바랄뿐이다....
	110	똥침으로 시작해서 결혼까지...~(본인 실화) [새창]	2006-01-20 13:03:55	15	삭제
		예전에 100원으로 우산빌려서 장가가신 분의 이야기가 문뜩 떠오르네요. 그 이야기를 읽고 행동에 옮기셔서 반 폐인되신분이 뒷이야기를 올려주셨는데... 이야기를 읽고 실행에 옮기실분 꼭 실행후기 올려주시와요. -_-
	109	하느님과의 인터뷰 [새창]	2006-01-19 21:10:23	1	삭제
		愛님 글에서 "여러분, 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 지 아세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 필요없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협박범 아닙니다. 여러분께 선택권을 주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에 가는 것 입니다." 그럼 애당초 천당과 지옥이라는건 누가 만들었나요? 어떻게 그곳이 있다고 확신하나요. 신을 꼭 봐서 신을 믿는것이 아닌것처럼 그것도 같다라고 하면 그건 정말 궤변입니다. 천당과 지옥.. 어떤 종교에서든지 그와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요. 살아서 착한일하면 좋은데 가고 나쁜짓하면 나쁜데 간다.. 그건 살아서 나쁜짓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두는것이지 정말로 그런곳이 존재한다면 종교라는것 자체가 없던시절의 인간들은 어디에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종교들이 착하게 살고 힘들면 의지하라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다른신을 믿는다고 지옥간다고 하는건 제가 알기론 한군데 뿐입니다.
	108	와탕카 오늘자 -심장 [새창]	2006-01-19 21:01:06	9	삭제
		원작은 외국동화로 이야기인 즉 미모의 여인을 짝사랑하는 남정내가 있었는데.. 아무리 대쉬를해도 여자가 싫다고 하고.. 너무 끈질긴 남자의 구애에 여자가 말도안돼는 요구를 하죠. 즉 자기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오면 당신을 사귀겠다고. 그러자 그 남자는 진짜 자신의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오고..여자는 놀라나자빠집니다. 여기에서의 교훈은 아무리 곤란한 상황이라고해서 아무말이나 하면 안됀다.. 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_-;
	107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122> 벌거벗은 임금님 [새창]	2006-01-19 19:16:09	1	삭제
		마지막컷에서 구석에 여인네 등이 만이 근질거리나보네요. 얼굴까지 빨게지고 -_-
	106	웃대에서 이적해왔습니다. [새창]	2006-01-19 19:13:56	1	삭제
		오크오빠 트롤이라고해....-_- 이부분에서 대략 뒤집어졌었다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9 12:11:01	0	삭제
		이거 저번 고깃집에서 아이스크림 떠먹는 자료랑 같은걸? 아니 내 착각일걸?
	104	부페에서 아이스크림좀 떠다 먹었을뿐인데 쫒겨났어요 ㅠㅠ [새창]	2006-01-19 12:11:01	10	삭제
		이거 저번 고깃집에서 아이스크림 떠먹는 자료랑 같은걸? 아니 내 착각일걸?
	103	부페에서 아이스크림좀 떠다 먹었을뿐인데 쫒겨났어요 ㅠㅠ [새창]	2006-01-19 12:11:01	19	삭제
		이거 저번 고깃집에서 아이스크림 떠먹는 자료랑 같은걸? 아니 내 착각일걸?
	102	하느님과의 인터뷰 [새창]	2006-01-19 11:42:34	6	삭제
		"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정말 신이 있다면... 그렇게 잘알고 있으니 전쟁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하고싶다.
	101	[독버섯필름]15금?내친구 봉구를 소개합니다 [새창]	2006-01-14 00:01:15	0	삭제
		훗...난 올겨울 시작내내 입었다..-_-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20:20:53	0	삭제
		훗~! 난 가수 김성수일줄 예상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20:19:32	4	삭제
		남자아이의 고통보다 여자의 치마밑으로 시선이 가는 내가 밉다 -_-
	98	이거 당해보셨나요.. [새창]	2006-01-06 20:19:32	54	삭제
		남자아이의 고통보다 여자의 치마밑으로 시선이 가는 내가 밉다 -_-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19:57:59	0	삭제
		△희안하게 개콘 목소리로 읽어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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