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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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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추억 SES 뒷자태가 너무 이쁘다. [새창]	2006-03-22 01:14:09	2	삭제
		저기 옆에 오토바이타고 계신분은 로드매니져?
	200	입시명문 정글사립고등학교 [새창]	2006-03-22 01:09:21	0	삭제
		재벌 2세 김영수군은 어떻게 받아썻을지가 궁금하다...-_-
	199	이 만화를 보다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어요 [새창]	2006-03-22 01:03:36	5	삭제
		훗~! 그래도 남자소변기는 자동으로 물내려가는거 여자분들 잘 모를껄? 그리고 여자분들은 작은거 큰거 모두 휴지가 필요하지만 남자는 큰거에만 필요하단 사실 -_-)b
	19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6-03-22 00:59:30	1	삭제
		여자분들~! 아버지나 친동생,친오빠 아닌이상 어느 남자와 술먹던지 절대 취하게 마시지 마세요. 절대로요~! 남자들이 술취해서 몸 못가누면 돈이나 뺏기고 그냥 그러겠지만 여자분들이 술취해서 몸 못가누면 정말 평생잊지못할 상처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여자에게 몸쓸짓한 몇몇 아메바만도 못한 놈들은 쳐죽여야 마땅하지만 몸도 못가누고 정신잃을 정도로 술마신 여자분도 잘한것 없습니다.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197	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죽인이유...안습 [새창]	2006-03-21 16:36:33	10	삭제
		552234 당신~! 그래 당신이 오직 한국에서만 의인인 그분들때문에 니가 지금 독립된나라에서 니 마음대로 주둥아리 나불거리면서 사는건 왜 모르니? 아주 이순신 장군도 우리나라에서만 의인인거라고 해보지? 너의 그 말대로라면 우리가 국내의 위인들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전부 우리나라에서만 의인으로 통한다는 말이네? 그럼 유네스코에서의 "세종대왕상"이나 우리나라는 까마득히 잊고있다가 중국에 의해서 위인으로 우리가 알게된 "장보고", 그리고 오히려 "이순신장군"은 당시 적국인 일본에서 더 알아주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8.15광복절날 이누야샤 코스프레 한답시고 국궁들고 일본 무녀옷입고 대가리에 강아지 귀때기 달고 설치던 그넘들과 니가 다를게 뭐냐~!
	196	이치로의 발언에 대한 김병헌의 생각 ㅋㅋ [새창]	2006-03-21 16:28:20	0	삭제
		이번 준결승때 홈런맞고 좀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얼마후 데드볼로 한타자를 그냥 보내줬죠. 그 데드볼이 마치 맞출려고 일부러 던지는듯한 느낌을 받은건 나뿐인가... -_-;; 순간...좀더 위를 노리지 ...라는 생각이.쿨럭;;
	195	오늘 지하철에서 몰카 찍는사람 잡았습니다. [새창]	2006-03-21 11:19:30	3	삭제
		그런데 한가지 조심하셔야 할점이 있습니다. 절대 악플은 아니고요~! 전에 늦은밤 으슥한 골목길에서 추행당하시는 여자분을 구해주려고 하다가 엄청나게 구타 당한 제 친구가 있습니다. 주변에 몇몇 사람들이 보이는데도 제몸 사리느라 외면하는것도 화가나고 여자분이 위험한것같에 물불안가리고 덤볐지만 상대방의 숫자가 많다보니 영화처럼 멋있게 여러명 해치우는 그런 말도 안돼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 여자분은 도망가고 길거리에서 구타당하는 모습을 본 주변사람이 신고를해서 경찰이 왔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일때 물에 빠진여자분(나중에 안거지만 자살하려고 했다는것)을 구하다가 평소 알고지내던 저의 아버지 친구분 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 동생이랑 동갑이고 평소에도 잘 알고 지내던 놈이었는데... 그런데 정작 목숨을 구한 여자분은 도망가고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가 119에 신고한사람(경찰에서 무슨정황인가 뭔가 알아본다고)을 경찰서로 나오게해서 물어보는 과정에서 그 도망간 여자분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여자분말로는 그 여자분이 자살을 할려고 물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은 수영을 못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그때 그넘이 뛰어들어 그 여자분을 구하고 자신은 죽었답니다. 그 말을 전해듣고는 참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위기에 빠진 여자분을 보면 무조건 돕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 주변에서 그런일이 2번이나 벌어지니...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탓할수만은 없더군요.. 치한이나 이런건 잘몰라도 소매치기나 패거리들몰려있고 그런데는 무조건 달려들기보다는 도와주실때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194	벨 누르고 튄 초딩잡으려다가........... [새창]	2006-03-21 11:03:04	0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2년전 여름인가? 저희집은 아파트 3층입니다. 여름이니 베란다 방충망만 두고 창문은 한쪽은 열어두죠.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계속 유리창을 딱~!딲~!하고 연신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녁이고 낮이고 계속해서 딱~!딱~! 아주 미치겠더군요. 어디서 날라오는건지도 모르겠고 생각으로는 누군가가 BB탄 총을 쏘는것같았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비가 주륵주륵 내렸는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딱~!딱~!소리가 나는겁니다. 평소와는 달리 베란다에서 안보이게 현관문으로 나가 5층으로 몰래 올라가 마치 5층집사람인냥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며 곁눈질로 주변 아파트들을 살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희집뒤 아파트의 8층베란다에서 두머명의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BB탄 총을 연신 날리는겁니다. 현장을 잡기위해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건너편 아파트로 가서 놈들의 집을 향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문을 조금 열어놨더군요. 마침 아주머니가 거실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사정을 얘기했죠. 그넘들은 현장을 딱걸린거고요. 그런데 아주머니는 죄송하다고 하는데 이넘들은 잘못한 기색도 없이 자기내집 건너면층으로 쏜건데 우리집에 맞았답니다. 지들은 건너편집으로 계속 쏘지만 BB탄이 날아오다 힘을잃고 포물선으로 우리집으로 계속 날라온겁니다. 그래서 잘못없다는듯이 말하는데...정말 너무 어이 없더군요. 부모님은 그래도 괜찮은것 같던데... 확 주어박을수도 없고..휴~~
	193	대회 진짜 엿같다.. [새창]	2006-03-20 12:55:13	0	삭제
		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경기에서 진것이 너무 안타깝고 아쉽기는 하지만 예선에서 전승을하고 올라오는 동안 전승을했다고하더라도.. 설령 우리가 일본을 이기고 무패의 성적으로 결승전에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토너먼트형식인 경기에서 진다면..단한번의 패배로 끝나는 거지요.. 하지만 리그형식이였다가 토너먼트형식이였다가..이렇게 개념없이 하는 경기 방식은 욕먹을만 한것 같아요.
	192	베오베 10564번 글 [새창]	2006-03-20 12:38:01	0	삭제
		미칠것 까지야...-_- 훗~
	191	10554번 글에 추천수 하나당 1년동안 금탁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6-03-20 12:35:45	1	삭제
		위에 "추천이나 메달 만큼 뭐뭐 안한다~!" 이렇게 말씀하신분들... 정말로 안할지 그게 궁금한거다~! -_-
	190	[짤방은우리누나]오늘 화이트데이인줄알았지? 아니야! [새창]	2006-03-14 23:51:03	2	삭제
		작품 : 3D입체영화 "평화의시대" 후덜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6 22:54:51	34	삭제
		환웅:"이것봐 호랑이 계속나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6 17:18:00	1	삭제
		동방신구 맞습니다. 그리고 "더블에스신구"란 그룹은 없습니다. 뭔가 착각하신듯... "더블에스 오지명"이랑 착각하신듯..
	187	[엑스재팬-히데] 어느 한 불치병소녀와 기타리스트의 슬픈이야기 [새창]	2006-03-02 15:22:23	9	삭제
		다짜고짜 일본이라면 싫어하고 욕했는데...이런 좋은 내용도 있네요. 하지만 그룹이름에서 풍겨오는 이름에는 여전히 왠지 모르게 정이 안가네요.. 앞뒤 안가리고 일본을 왜 싫어하게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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