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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라진선풍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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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선풍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여자혼자 자취 ㄷㄷ [새창] 2007-11-15 16:34:57 3/4 삭제
    이사를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몹쓸일을 자꾸 당하는건 운이 없다는것보다는
    글쓴이분이 조심성이 많이 부족한듯싶습니다.
    특히나 술먹고 만취된상태에서 동행없이 비틀거리며 골목길다니는 처자분들보면
    보는 제가 다 저러다 뭔일 나는건 아닌가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서 혀도 찹니다.
    학교나 직장때문에 여자분혼자서나 여자분들끼리 자취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호신용스프레이 하나씩 구매하세요. 저도 예전에 집사람에게 선물한 적이 있는데 가격도 1-2만원(1회용)인데다가 모양도 팬모양이나 립스틱 모양이나 악세사리 모양도 있고 다양해서 들도다니기도 괜찮고 좋더군요.
    350 [펌] 귀여니 성형후 최근사진 ..쇼킹o_o [새창] 2007-11-08 20:06:15 4/16 삭제
    늘 느끼는 거지만 집단의 삐뚤어진 생각을 꼬집어 말하면서 왜 로그인을 안한다거나 성의 없이 만든 아이디들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귀여니인지 뭔지 말도 안돼는 글을 죽 늘어놓고 시라고 떠들고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 문화적과도기를 겪고 있는 시대이기에 언젠간 알아줄거라는 말을 씨부리는건 정말 욕하고 싶지만

    단순히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욕하는건 위의 글처럼 보기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옳지만 쓴소리 하면서 정작 자신은 익명으로 글 올리는건 그럴싸한 말만 늘어놓으면서 정작 자신은 멀찌감치 떨어져 방관만 하는 비겁자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49 주인님!! [새창] 2007-11-04 01:43:41 10 삭제
    개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자나 호랑이 곰 처럼 맹수들도 마찬가지로 발톱이 숨겨져 있는 발을 가진 동물들은 발이 무척이나 예민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개나 고양이 실수로 발이라도 밟으면 난리치는 이유도 그래서 그렇다고 옆에서 그러네요.(수의사 친구...-_-;;)

    사람으로 치면 허벅지 안쪽이나 겨드랑이 안쪽살같이 예민한 부분...누군가 이빨을 가져다 댄다거나 손톱으로 꼬집는 시늉만 해도 오싹해지는 부분...
    이말을 들으니 저 강아지 표정 이해가 돼는군하..
    348 Marinblues 10/31 [새창] 2007-11-02 17:39:09 0 삭제
    저도 얼마전 밤에 집에들어와서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하면서 버리고 있는데
    바로옆에 세워져있던 프라이드가 후진을 쭉하다가 뒤에있는 무쏘를 쿵하고 박더군요. 다시 앞으로 가더니 아주머니 한분이 내리셨는데(분리수거함바로옆2미터반경안) 박은차로 가셔서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차에 다시 타시더군요.전 핸드폰을 꺼내러 가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휭하니 가시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음 바로 옆에서 사람이 보는데 정말 ㅡㅡ;
    347 귀여운 옥동자 부부 (싸이펌) [새창] 2007-11-01 21:01:37 0 삭제
    로션좀 바르지....
    346 귀여운 옥동자 부부 (싸이펌) [새창] 2007-11-01 21:01:37 0 삭제
    로션좀 바르지....
    345 아 너무 잘생겼다.... 에 이어서.. [새창] 2007-11-01 21:00:41 0 삭제
    김화백님 이런걸 즐기는것 같아..
    344 와탕카 [새창] 2007-10-31 21:29:31 0 삭제
    야마꼬툰을 본듯한 감동이 온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31 18:10:10 8 삭제
    "방금 배달간 그릇 찾아왔는데 황당해서 사진찍어서 바로올림"

    이라는 글이 뜨면 정말 웃기것다..-_-;
    342 군바리는 더럽고 냄새난다? [새창] 2007-10-19 21:42:48 1 삭제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모집제가 아닌 징병제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나라중 유일하게
    여자가 군대 가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거.

    물론 유럽의 몇몇나라는 여자들은 않가기도 하지만 그 나라들은 군복무라기 보단 단기사병에 가까운 몇주간의 훈련만 받죠. (2달이내)

    같은 권리를 주장할려면 같은 의무를 짊어져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왜 우리나라만 유독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걸까요?

    진짜 여자들도 단기사병이라도 다녀와야 정당할것 같아요.
    그래야 군대복무기간을 3년으로 해야한다니 2년은 너무 짧다니 군대안가는것도 능력이라니 그런 말하는 똘추같은 ㅅㅂㄻ들이 좀 줄어들듯.

    341 머리안에 철심넣고 다니냐 [새창] 2007-10-18 21:35:54 1 삭제
    부채춤 주는줄 알았네...
    340 머리안에 철심넣고 다니냐 [새창] 2007-10-18 21:35:54 2 삭제
    부채춤 주는줄 알았네...
    339 카메라를 아는자....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07-10-16 18:53:02 0 삭제
    나는 근엄하다..
    338 스타들, 나이들면 이렇게 된다! [새창] 2007-10-02 20:26:03 0 삭제
    적...적절하다...
    337 스타들, 나이들면 이렇게 된다! [새창] 2007-10-02 20:26:03 0 삭제
    적...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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